지금 날 사랑에 빠져버릴 것 같게 만든 오빠를 찾기위해 글을 올림
사랑고백에 올리면 묻힐것 같아 사는얘기에.... (여기서도 묻히면 난감한데;;)
나급하니 바로 음슴체로 이야기 들어감![]()
※ 글쓰는 재주는 속으로만 욕하시길...ㅠ_ㅠ
때는 바야흐로 4일전, 2월2일 칭구의 생일날..
B양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오랜만에 女 7명이 모였드랬죠
건대 룸 술집에서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와 술이 오가고...............
B양의 오빠가 동생 생일이니 안주하나 사주겠다며
칭구 두명과 같이 오심 ![]()
둘다키는 커가꼬 반반하십디다
암튼 내가 젤 바깥쪽에있던지라 내옆에 둘이앉아가꼬는...![]()
여차저차하다가
내가 오빠들 뭐닮았네 뭐닮았네하면서 까다가
둘이 서로 갈구기 시작하믄서 분위기 달아오름 ![]()
그 오빠는 쥐새끼를 닮았음 .
못생긴건 아닌데 (그리 잘생긴것도아님) 혹시 상처줬다면 미안해요
ㅋㅋㅋㅋㅋ 혼자 중얼중얼 '쥐새끼...', '찎찍' 하는 모습이 아오기여워 ![]()
내가 하도 웃고있어서 광대 터질라하는데 오빠는 나 광대승천한다고 겁나 까댔음
(내 광대 지적하는사람은 오빠가 처음이야....)
암튼 우리는 둘의 갈굼으로 인한 분위기 고조로 그날 6시~1시까지 잼께 놀다감
(시시함..?ㅠ_ㅠ어쩔수없음)
오빠 ....
안녕..하세요.....![]()
그날 이후로 아직까지도 그날 재밌었던거 생각나면서 일하면서도 혼자 실실쪼개고있네요
오빠나 나쁜애아니에요.... 나착한데;; 괜히오빠한테 쥐새끼라해서....;
오빠 나 오빠돈많다해서 관심가는거 아니에요
그전부터 내눈빛이 다른걸 못느꼈음?ㅋㅋㅋㅋㅋㅋ ㅈㅅㄲ
나원래 이렇게까지남자에굶주린 소녀가 아닌데..
그냥 오빠한번더 보고 재밌게웃고싶네요
항상 일에찌들어 살아 웃을 기회조차 없다가
오랜만에 그렇게웃음을 주어서 아직도 생각나는 건가봐요
만약 칭구들끼리만있었으면 광대승천하는 일까지는 없었을 거에요
아.. 이글을 칭구들이 보면 나 무지무지 쪽팔린데
내가어떻게 글쓰고잇는지도 모르겠네 ;; 25살 이름은 도무지 생각안나는
쥐새끼오빠 보고싶네요
우리네살차이 헤헷
(머 사기자이런거아님 부담ㄴㄴ)
이거보고 모른척하지말고 당황하지말고 소리안지를테니깐.....팔동작 크게 안할테니깐..
댓글달아주세효
(B양은 나를 그닥 좋게생각하지 않아 도와주지 않을거임. 아마? B양보고있다면미안하지만 사실이징..?
)
후기가 올라오는 일이생겼음 좋겠음......부디.. (스물다섯도 판 많이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