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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 하는 소꿉놀이* 2탄!

이나영 |2013.02.07 08:04
조회 16,944 |추천 8

안녕하세요~^^ 2탄 들구 왔어요부끄

바로 사진 고고고!

 

 

11. 불고기바게뜨피자

 

 

 

 

 

집에 남은 불고기랑 양파, 파프리카를 바삭쫄깃한 바게뜨에 올려 피자를 만들었어요

쫄깃쫄깃한 바게뜨랑 피자도 잘 어울리네요^^

사 먹는 피자빵같다며 어마님께서도 참 맛있게 드신ㅎㅎ

그래도 워낙 빵쟁이인 제 입맛엔 살짝 구워 아무것도 안 바른 담백한 바게뜨가 갑! ><

 

 

12. 파프리카주먹밥

 

 

 

 

바게뜨피자 만들고 남은 파프리카에 단감, 참치, 마요네즈를 섞어 만든 파프리카주먹밥!^^

단감이랑 파프리카가 들어가 아삭하고 참치마요가 들어가 고소한 주먹밥^^

느끼해서 참치마요 안 드시는 분들도 아삭아삭함에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13. 초코칩버터링쿠키

 

 

이건..원래 그냥 초코칩쿠키를 만들 생각이었는데..

잠시 정신 놓고 있다가 버터를 엄청엄청 많이 넣는 바람에 버터링이 되어버렸어요 ;;

반죽이 너무 질어져서 구울 때까지 고생하긴했지만

맛은...최고최고짱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해서 아주아주아주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14. 단감만두

 

 

 

 

 

이건 사과랑 단감을 계피향나게 살짝 볶아서 만두피에 넣고 바삭하게 튀긴 단감만두! ^^

단감 한 박스가 김치냉장고에서 얼고 있어서 단감을 활용한 레시피를 찾아서 만든 디저트에요

튀기자마자 한 입 베어물면 따듯한 단물과 계피향이 톡 터지면서

달달 재밌는 맛이 났던^^

 

 

15. 김치국밥

 

 

 

 

쫄깃한 떡을 넣어 칼칼하게 끓인 김치국밥

이거 한 그릇 먹고 감기 뚝-! ^^

 

 

16. 떡강정

  

 

가래떡을 노릇하게 튀겨서 매콤달콤하게 만든 떡강정^^

캐슈넛을 다져서 뿌렸어요~ 금방 딱딱해져서 후다닥만들어 후다닥 먹은 ^^

 

 

17. 고구마찹쌀도넛

 

 

 

  

 

찹쌀가루랑 찐고구마만으로 반죽해서 노릇하게 튀긴 뒤 설탕옷을 입힌 찹쌀도넛^^

이것도 어마님께서 맛있게 드신^^

튀긴 음식은 튀기자마자 막 집어먹었을 때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18. 젓갈주먹밥

 

 

이건 도시락으로 싸간 주먹밥~

속은 젓갈을 잘게 잘라서 물엿, 참기름에 비벼서 채워줬는데

무슨 젓갈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옆에 있는 건 엄마표 오뎅볶음, 단무지^^

그리고 뒤에 보이는 건 냉장고에 있던 김밥에 계란옷을 입혀서 살짝 구워주었어요

저 어릴 때 시험보는 날이면 엄마가 전 날 김밥을 사두셨다가 아침 일찍 계란옷 입혀서 구워주셨었는데

ㅎㅎ 도시락 싸다가 옛 생각이..

 

 

19. 바나나빠스

 

 

찹쌀반죽을 바삭하게 튀겨서 바나나와 함께 시럽에 버무린 바나나빠스~

차갑게 식어도 맛있어서 소풍갈 때 간식으로 싸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올 봄엔.. 소풍 누구랑 가지..

 

 

20. 바안 달걀찜

 

 

 

 

저희 어마님께서 달걀반숙 홀릭이세요^^

달걀프라이도, 삶은 달걀도 항상 반숙으로 드셔서 저희 가족 모두 반숙스타일~

그런데 유독 달걀찜만큼은 항상 완숙으로 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반숙으로 하는 방법이 있는데에~~^^

우연히 반숙달걀찜 레시피를 보고 너무 반가워서 바로 만들어봤어요 ㅎㅎ

햄이랑 치즈를 다져 넣어 더 꼬소하고 맛있었던~

 

 

소꿉놀이하는 여자 2탄 여기까지에용^^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ㅎㅎ

사진보고 칭찬해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음.. 어플로 보정한 효과가....ㅋㅋ

담에 3탄 들고 올게요~ 행쑈♡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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