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오십처자임니댜
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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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추천수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네여
1편도 베스트 2편도 베스트까지
많은 분들이 우리 lol이를 이뻐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슴다
스아실
2편까지 쓰고 안쓸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이쁜게없고
다 자고자고자고자고자고자고자고자고자는 거뿐이라
근데 잘려고 태어난 두부! 사진을 보고 맘 먹었슴다
우리 lol이의 기상 천외한 아크로바틱한 몸놀림을 보여드릴것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나 결혼이 느무 급하니깐...
123없이 ㄱ
내가 너무 슬픈날이였음 남자친구랑 말다툼하고 분에 이기질 못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는데 롤이가 안아달라고 낑낑 거리기 시작하는거임
귀찮았지만 니가 뭔 죄냐 싶어서 안아줬더니 눈물을 핥아주고 발로 막 얼굴을
쓰담쓰담 해주는거............O_O
다들 누가 달래주면 더 울고싶지 않음??
그날 롤이 끌어안고 엄청 울었음 울고나니 저렇게 자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란남자....... 첨엔 저렇게 조신하게 잣음
아니 그런데 왜.. 팔앞으로? 뭐지 ..자세가 뭐였더라 왜이름이 생각이안나지
쨋든 초등학생때 많이 벌섯던 자세인데 팔을 점점점점점 앞으로 펼치더니
저 자세로 잠 한참을 그렇게 자더니 팔이 저렸나 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케 팔을 다시 오무리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트지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2PM 뺨치는 자세 어디가 머리고 어디가 발인지 알아볼수 있겠슴꽈
날 내버리 두어 하면서 자고 있는 듯한 저 자세
베게가 높다.........
이날 강아지 우유로 치즈 만들어서 먹인날인데
환장하고 먹더니 웬일로 보채지 않고 얌전히 강아지처럼 자는 롤
자 어제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임 ㅋㅋㅋㅋ
내가..열분들한테 보여줄라고 졸면서 찍었슴
나 노력 가상함? 뿌잉뿌잉
오잉? 이게 무슨소리???
할머니 할머니 그건 뭐에요(울엄마는 졸지에 할머니 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뒤에있는 니 밥이나 무그라 이쟈식아
주세요 주세요 1
주세요주세요 2
잉~ 잉 ~애교 발사
헥헥헥 숨 가쁘게 내쉬던 롤이가 잠시 쉬더니
다시 펄쩍
낑낑 소리 내기 시작함
끼잉 끼잉 ㅠㅠ 할머니ㅠㅠ
강내이 처다보는중
하나 만요 ~~
결국 엄마는 먹던 강냉이 내려놓고 롤리 안아줬더니
입에 뭐 묻은거 없나 환장하고 달라듬
하지만 이미..엄마는 입을 닦은 뒤였고
롤이는 화가 났는지 엄마 코를 앙! 물고 삐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엄마가 사정사정 해서 롤이가 엄마한테 뽀뽀해줌
딸자식들 다 커가지고 남자친구 만난다고 엄마랑 잘 얘기도 안하고 그해서
엄마가 밖으로 자꾸 나가셨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이 덕분에 집에만 계심
친구분들 전화오면
"우리 애기 밥먹여야 된다"
하며 안나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함
자식들 다 키워놓고 적적해 하시는 부모님들께 반려견을 선물 해주는것도 좋은 효도라 생각이 드는 요즘
lol덕분에 웃음 찾고있는 우리 집 느무느무 행복함
열분들도 이쁜 lol 사진보고 행복하셨슴 좋겠음
이제 하루만 지나면 연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리 새해복받으세용 ~
롤이 사랑 주th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