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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 회복되었습니다

overcome |2013.02.08 12:57
조회 460 |추천 3

첫사랑과 헤어지고 정말 죽도록 힘들었고 우울했고

남자인데 소리내서 울기도 했었구요.

여기저기 조언도 구해보고 안아파지려고 노력 했어요.

 

잡으려고 망설이는 분들은 서로 헤어지게 된이유를 잘 생각해보셔요.

상대방이 바라는 방식의 사랑이 아니라면 다시해도 결과는 같은거 같아요.

 

오히려 마인트 컨트롤을 해서 내 자신이 더 좋은사람 멋진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그 과정에서 상대방이 돌아올수도 있고 잊혀진다면 그사람은 그뿐인 사람인거 같아요.

 

헤어저서 슬픈것보다는 잡고싶지만 잡을수 없는 현실이 더 가슴이 아픈거잖아요?

저에게는 새로운 두가지 목표가 생겼고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해결할수 있는일이 아닌가 싶어요.

 

둘사이의 문제는 조바심을 낸다고 내가당장 힘들어서 붙잡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니까요.

자신이 해야할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때도 그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정말

그때 잡는게 맞는일인것 같습니다.

 

저도 7일만에 다시 잡았지만 결국 3일만에 다시헤어졌었거든요.

이별의 아픔에도 단계가 있다는걸 몸소 느끼니 사랑이란걸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배려란게 왜 필요한건지 알수있게 된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자신들만의 이별법이 있는거 같아요.

모질게 연락을 모두 차단하는사람.. 혹은 차단하지 않고 그리워 하면서 희미해질때까지 그렇게

그냥 두는사람.    울며불며 매달리고 잡아보다 되면 사귀고 아니면 포기하는사람 등등...

 

아프신분들 빨리 치유되시길 빌게요.   이별은 저에게 있어서 그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였나를

알게해준 좋은 선생님이였습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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