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사귀고 헤어짐 3개월 후 재회1년사귀고 헤어짐
모두 제가 차였구요
처음 1년은 제가 거의 전적으로 잘못했죠.](막말, 사과 못받아들이는 것)다음 1년은 이해 문제로 감정 다툼으로 하다 헤어졌죠.(사람이 다 똑같을 수 없는데 다르다는걸 인정 못하더라구요..)
헤다판도 1년만에 다시 왔는데 지난번과는 다르게이번 이별엔 무척 덤덤하네요.^^ 이번엔 제가 고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고칠문제도 아닌데다름을 인정못하는 그사람이 깨닿고 와야할텐데.
만약 제가 다른 연애를 시작한다면
*잠수타지말고, 일단 화를 누그러뜨릴 시간을 갖고대화로 서운한거, 오해를 풀도록 하자 "그만자하, 지친다, 짜증난다, 꺼져라 등등(금지어!!)"또한 내가 잘못한거 아닌데 상대방이 말도 없고 화났다, 잠수탔다, 그러면절대 달래주는 습관 갖지 않는다. 잘못한거면 사과하면 되지만잘못한것도 아닌데 사과하다보면 습관되고 버릇된다.
*서운한건 쌓아두지 말고 못된 자존심 버리고 얘기하자
*너무 내생각만 주장하는건 아닌지, 상대방 생각은 하고 있는건지 주의하자
*상대방이 논리적?으로 날 설득해도 '아, 이건 정말 아닌데..' 이해할수 없으면 내 의견을 말하자,(설득당한다는게 무서운거라는걸 알았어요. 저 역시 2년동안 바보된거였죠..)
*내가 하고싶은 것, 갖고싶은것, 가고싶은 곳 있으면 말을 하자(말주변 없는 저같은 사람들은, 은연중 상대방이 하자는거 같이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그사람이 좋아하니까 같이 해야지~ 가 되더라구요.. 말을 합시다!)
두번째 이별로 마음속응어리를 내려놓으니 덤덤하고 편안합니다.이번에도 제가 문제 있는줄 알고 상담을 받았는데참,, '내가 무슨 잘못했나?'라는 습관적인 눈치가 더 문제라고 하시네요.자존감이 낮다고. 바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사람에게 끌려다니지 말라고, 할말있으면 하고, 다른 생각이 있다고 얘기하고사과하는 습관도 안된다고 하셨어요.
상담과 감친연(감자의 친구는 연애를 하네?-홀리겠슈) 홈페이지도 들락거리며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이별을 인정하고 내려놓는것이 도움이 된답니다.그사람보다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