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첨엔 무서운 사람이다
다가가기힘든 친해지기 어렵겠구나생각했지
별로신경안썻어
처음에는 그러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끌렸다할까ㅎㅎㅎ
좀더친해지고싶더라고
그래서 어떻게다가갈까하다가장난도좀쳐보고농담도해보고
근데화안내더라구 그래서좀더친해진기분이들어써ㅎㅎ
근데나좋아한다고한적있었는데 갑자기철렁해써ㅎㅎㅎ
떨렸다할까 그래서어떻게 생긴사람인지도궁금했고
그러다가 알고보다보니까 너무 좋았어
이 문자 내용을 남긴 이유는 처음에는 놀래켜주려고 했어.
내가 이런것까지 소중히 할정도로 널 좋아했다고..
하지만 너는 어떤 이유로든 날 떠나갔고 나는 매일 이걸 보면서 울었어.
마음이 너무 아려와서 지워버리고 싶었지만 아직도 지워버릴수가 없어.
예전처럼 웃으면서 바보라면서 날 놀리면서 다시 만날수 있을것같은데
나만 이렇게 힘들었던걸까? 그래도 너만은 아프지않았기를 바래고 있는데
처음에 말했었지? 절대로 내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않겠다고
그리고 너의 손을 잡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 네가 싫어한다면 그 이상의 스킵쉽도 하지않겠다고
내가 가난해서 널 위해 무엇하나 사준것도 없고 널 만나서 데이트 하는것만으로도 자금난에 시달렸지만
그래서 돈에 민감해져서 너에게 얼굴을 굳힌적도 있었지 그땐 너무나도 미안해서 죽을것만 같았어
그리고 난 너에게 내 블로그를 보여주고 후회한적도 많았었어.
나의 외로움이 묻어나는 공간이였기때문에 다른 사람을 좋아했다는 오해를 받기 싫었거든
이제는 네가 좋아하던 나의 모습은 없겠지만 우연이나마 날 보게 된다면 반갑게 웃어주기를 바래.
내 첫 사랑이자 소중했던 사람인 너 SA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