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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니 고모때매힘들어요

짜증이 |2013.02.09 10:46
조회 62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15살되는 중딩입니다
이거쓰는게 처음이라 잘못쓰더라도 이해해주세여
저는 어렸을때 엄마랑 아빠랑 이혼해서 아빠랑 그리고 고모랑 살고있어요 엄마는 기억도 안나서 미운것도 없고 짜증나는것도 없어요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고모는 제가 엄마가 없으니까 엄마처럼 대해주세요자기 인생포기하시구 저 챙겨주세요..그래서저는엄마라고불러요..이런거 생각하면 정말 감사하고 감사해요 그런데 너무 저한테 강요를 하세요..공부해서 서울대가라..전교에서 손가락안에 들어라..책읽어라..이러세요..당연히 이러실수있어요 그런데 제가티비를 한시간정도 보면 (프로그램거의다한시간정도하자나요)욕을하세요..티비속연예인들이돈주냐..그래가지고 전교5등안에 들겠냐..니가 공부할때다른애들은 다공부하는데..아휴 ㅉㅉ이러세요솔까 저도 공부열심히하고있구요 방학인데도 규칙적인생활열심히 하구요 그리구 애들도 다티비보고그러는데..한시간본거가지구..그리구 제가 투명매니큐어바를때 냄새나자나요 그래서 빨리 문열고환기시키는데 그때들어오시면 매니큐어 왜바르냐고 공부안하고머하냐고 그러시면서아빠욕해요 아빠가 어떤 아이돌그룹팬이시고 열활하시는데 애비새끼가그러는데딸년은오죽하겠냐ㅉㅉ..막이러세요제가진짜고모가하라는데로하면 저 개찐따됬을걸요..제가그래도눈치껏학교다녀서그렇지..그리구학교친구들다조은데고모가또 애들그러면서배신때려그러니까친구없이혼자지내..공부만하면서 그다음에성공해서대학때 친구사귀면되잔아..공부만하는외톨이..딱봐도찐따말하는거잖아요..제마음알지도못하면서함부로말하시는거진짜짜증나거든요..그리구 막 고등학생되면 쌍수하고 코높히자고하세요 저야좋죠..근데 제가 못생겨서지금공부해야된다는식으로말하는거에요 막 지금이러니까 열심히공부해서 고등학생때 수술좀하자..지금이런게뭔데요 저도고모 딸로살기전에여자고그런말들으면상처받자나요..저보고이년저년그러시고..제가진짜딱한번공부욕듣고제욕듣고아빠욕듣고 삼연타로 욕날시니까 눈물이나더라고요 저그때진짜 짜증나고화나고..그래서커터칼한번들었거든요..한번살짝그었든데아무렇지도않아서살짜크엇는데 좀따갑고 긁힌것처럼 상처가났어요 근데또긋기는무섭더라구요 아직은저도살고시픈건지..이거보시는분들도저좀한심하다그생각하셔도 그때는진짜왜그랬는지모르겠어요 자꾸저키우신다고생색내시고..애키우는거진짜심든거이해하는데 아빠가부타한것도아니고 그냥자기스스로저키우시는건데..그럴바에아빠랑따로사는게조을거같애요..언제한번은진짜그만하라고말하니까 진짜쌍욕오더라구요..
그래도이러게속풀이하면서우니까조금낫네요
이거읽어주신분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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