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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에서 돌아다니는 개념없는 펌글 작성자에게 남긴다.

고비드 |2013.02.10 01:23
조회 307 |추천 3

 

 

 

 

 

 

 

 

카스에서 초딩들 사이에 돌아다니는 펌글쓴 철없는 작성자에게 남긴다.
솔직히 귀걸이 방학중 염색 노래방 머리길이 반대자는 아니라서 여기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지만
(사실 요즘 머리길이 단속하는 학교가 많이 줄어들었지 않은가)
내가 오토바이타는거랑 공부만한다 어른들은 자기마음대로 산다는 얘기보고 나도 고딩이지만 어이가 없어서 글 작성한다. 사실 이런글 보면 미친. 하고 넘어가는편이지만 내 가까운 사촌동생이 이런글 보고 좋아하는건 솔직히 그냥 넘어가기 힘들더라.
저위에서 말하는 화장 오토바이 등등.. 시간지나보면 정말 부질없는짓이고
심지어 오토바이는 미성년자는 면허자체를 딸 수 없어서 운전하는것 자체가 불법이다.
게다사 사고나면 너희는 다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겠지.  다친 너희들을 보는 부모님의마음은 생각이라도 해봤니?

짧은옷 입고 화장 떡칠하고 다니면 좋을것 같지?  니 눈에만 예뻐보이면 다인것 같지? 니가 x꼬치마 입고다니는걸 보고 변태들이 침흘리는건 생각도 안해봤니? 이런 너를보고 사람들이 너를 이유없이 차별하고 욕한다고  욕하지말고 너부터 행동을 바꿔보는게 어떻겠니.

어른들이 공부만 하라고한다고? 당연히 화 나겠지. 더 놀고싶을때니까
우리나라 입시지옥이라는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
부모님이 공부만 시켜서 짜증난다고?
그래서.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할때 공부 제대로 한적은 있니?
부모님 등골뽑아서 학원가서 간 학원에서 수업 한번이라도 열심히 듣고 성실하게 숙제해본적 있니?
차라리 그렇지 않거나 그럴자신 없으면 학원 당장 끊어라.
어차피 다니고 싶지도 않고 비싼 수업료 내고 재대로 하지도 않을거면 부모님은 너희들의 비싼 학원비를 위해  피땀흘려 번 돈을 낭비하고 있는것이다. 부모님께 죄송하지도 않은가.
차라리 그돈으로 너희가 진짜 미래에 정말로 하고싶은걸 찾고 개발하는것을 부모님들은 더 원하실 거다.

어른들이 다 자기마음대로 사는것 같지?
어른들이 왜 너희를 부러워 하는지 아니?
너희때만큼 자유로울때가 없기때문이야.
일안하고 자기마음대로 살면 누가 먹여주고 입혀준대?  표면적으로 너희들이 보는 어른들을 보면 무엇이던지 자기마음대로 하는것 같지만 어른이 된만큼 책임감도  커지고 해야할 의무도 많아지는거다. 당장 어른이 되면 너희들 마음대로 차도사고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할 수있을것 같지? 어른이 되면 이 모든것에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흔히 말해서 13세 이하가 범죄를 일으키면 부모가 처벌을 받는다는 둥의 이야기를 하지? 그만큼 어른이 되서 자식을 낳고 살면 자기가 낳은 자식에 대해서도 어른인 부모가 책임져야 하는것이다. 너희들이 한참놀고싶고 꾸미고싶고 할때인건 안다.  하지만 어른들이 하라고 하는것과 하지말라는것에는 이유가 다 있는것이다.  어른들은 너희들의 보호자이기에 앞서 너희들의 인생 선생님이시다. 선생님의 뜻이 가르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하지? 선생님이라는 단어의 한자는 먼저선과 날생을 사용한다. 말그대로 먼저 태어난 사람을 뜻하는거다.  위에보면 어른들은 옛날에 공부안했으면서 우리보고는 하라고 한다는 문장이 있는데 어른들이 옛날에 공부를 안해서 힘들게 살고있으니 너희들은 공부해서 자신들 보단 덜 힘들게 살라는 어른들 의 바램이다.어른들은 인생의 선생님으로서  즉 인생을 먼저 살아보고 겪은 사람들로서 결과를 알기때문에 너희들에게 하지말라고 하는것들이 있는거다. 물론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어른들의 말이 모두 옳은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학생 아니 요즘은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판단이 서고 어느정도 걸러 들을  수 있는 판단력이 생길거다. 물론 나도 대한민국의 입시지옥을 맛보고 있는 고딩으로서 공부가 하기싫고 학원가기싫고 어른들의 잔소리가  듣기싫을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너희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해 보아라.  부모가 없는이상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자식 없을것이다. 너희들의 학원비 내기위해 다른사람들 비위 맞춰주고 땀흘리고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그런 부모님을 봐서라도 그런 반항적인 생각이 사라질 거다.물론 자기 주장없이 살라는 것도 아니지만 이런글 보고 좋다고 퍼가며 돌리는 철없고 눈살찌푸려지는 행동은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충고했어. 물론 내 친동생 처럼 지내는 사촌동생만 이러면 동생만 뭐라하면 되는데밑에 달렸던 동생친구들의 댓글들을 보며 충격이 좀 컸었다.작성자가 이 글을 보면 좋겠지만이런생각을 하는 철없는 초등학생이 줄어들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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