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곳에 글을 처음남겨보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회사동료 중에 관심있는 분이 있는데, 마음조차 표현하고있어 답답한 상황입니다
처음만난것은 저의 신입사원 면접때였죠
제가 회사를 운좋게 입사후에 같은 팀이 된건 운명일까요??ㅜㅜ
불행인지 행복인지...
이때부터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분은 상당한 미모(한가인 feel)에 성격까지 좋은 그야말로 만인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분입니다
그 중에 저도 있죠
처음에는 나의 님이 아니라 생각했기에... 그럴일이 없을 것 같았기에...
그러나... 계속 생겨나는 이것은 무슨욕심인지
보면 볼수록 겉모습만 아니라 내면도 아름다운 분이죠...
누구에게나 친절하신분입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죠...
한번은 외부교육을 가치가려고 했었는데 그분이 다른일이 생기셔서 못가게된 상황에서
그 분왈 '같이 못가게 되서아쉬워요... xx(저)님도 같이 못가게 되어서 다음에 같이 가면 좋을것 같아요'' 라고했을때 상당히 두근거렸어요 제착각이겠죠??
또하나의 경우는
제가 그분과 그분동기(남자분이면서 회사에서 가장친한분)에게 술은 산적이 있었죠. 술을 먹은후에 다음에는 본인이 산다면서 다음 약속을 잡기로 했죠 근데여차저차 약속이 미뤄져서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조만간술한잔해요 사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그때 못샀어요' 이랬을때도 여자분들 굳이 이걸 살필요가 있는 경우인가요?? 착각하는거 맞죠?? 정말 별거에 다 신경을 쓰는것 같아요
한번은 저한테 먼저 업무시간중에 차한잔 마시자고 한적도있고요 근데 상당히 어색해 하셔서 많이 실망했지만요... 동기분들에게는 상당히 편하게 하시는데 그외 회사동료들한테는 되게 조용하시고 말을 아끼는 분...
여자분들 입장에서 속마음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그럼 고백하지 뭐가 문제냐고요??
두가지 문제가 있죠
1. 그분이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그런것을 직접 물어보는게 내마음을 들키는 것 같고... 그러면 나를 피하게 될것 같고... 같이 계속 한팀이서 일할 사이인데 어색해질 것 같고 말이죠...ㅜㅜ 솔직히 서로 개인사를 터치하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저희 팀 분위기와 맞지않죠... 단둘이 있어본적이 있었지만 물어보기가 두려웠죠ㅜㅜ
생일때 저는 부담주지 않으면서 제 마음을 표현하려고 책 선물을 드렸는데 좋아하시더라고요 근데 한시간후 꽃바구니가 도착
남자친구가 있는것 같기도하고 업무시간 중간에 통화를 하는것을 봐도ㅜㅜ
2. 정말 회사동료, 같은팀만 아니었으면 차일것 대비하고 질렀을텐데, 그랬다가 차이면 더이상 멀리서 지켜볼수 조차도 없잖아요
그냥 다른 팀원들한테는 업무가 좀 한가할때, 차 한잔하러 가자고 할 수있는데 그 분에게는 말조차 꺼내기 어려워요
다른 팀원들에게 제마음을 들키는 것이 아닌지 두렵기도 합니다 동기들한테 조차 들키는 게 두렵거든요
칼질 부탁드려요 따끔하고 현실적인 충고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