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써 볼께요, 글 솜씨가 부족해도 읽어봐 주세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나이차이가 7살?정도 차이 나시고요 결혼은 늦게 하시고 먼저 산다음에 저 낳고 동생도 낳고 결혼을 하신거에요
물론 아빠가 나이가 더 많으시고요
IMF때 아빠가 실직을 하셨어요.
엄마는 화장품 코리아나 그쪽에서 화장품 팔면서 생계 마련하시고 계셧고요 그 뒤로 제 동생이 태어났어요 저희는 원래 처음에는 서울에서 시작해서 서울에서 인천으로 가게됬지요 제가한 초3때 까지 살았던걸로 기억나요
그때 까지 아빠는 일을 안하셧어요 안구하신것도 있죠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아는 분이 좀 많으셔서 이리저리 일자리도 소개 시켜줘도 항상 부담스럽다고 거절하셧죠
그러다가 저희 가족은 점점 먹고 살게 없고 엄마 혼자 돈을 버는데 그게 4명가족 부양하는게 힘드셨던 모양이에요 집이 넘어가게됬어요
저희는 결국 외가에 또 도움을 빌려서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었어요...
또 거기서 엄마는 혼자 일을 열심히 하셧죠 진짜 엄마는 쉬신적이 거의 없으세요
저 낳고도 아빠가 얼마안되서 애 낳앗으면 빨리 퇴원하래서....저 낳았을때도 술먹고 저 다 낳고 들어오고
제 동생도 그랬다고 들었어요
그러다가 또 한번의 이사를 하게되고 결국 지금의 집까지 또 지방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어요
고모의 도움으로 12평?정도 집을 얻었어요 아빤 거기서도 돈을 안벌고 진짜 가족이 너무 힘들어서
빚도 많았어요 맨날 빚 매꾸는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움으로 매꿧구요
아빠는 나가시는것도 싫어하셔서 맨날 집에서 컴퓨터 아니면 게임을 하셧어요
솔직히말하면 저희 가족도 지칠대로 지치고 친지분들 외가분들 다 지쳣어요 얼마나 일자리를 소개시켜드리고 노력을 했는데요 다 거절을 하시고
엄마는 아빠한테 어릴때 맞아서 지금 인공고막을 달고계세요 그것도 큰 이모가 대준것이에요
또, 맞아서 병원 실려간적도있고요
아빠가 엄마한테 식칼댄적도 2번이나 있어요
인천살때 한번 저 중학생때 한번이요
제 동생도 맞은적도 있고 저도 물론 맞은적이있어요
제 동생의 경우는 소심하다고 맞았었어요 좀 최근같아요
저는 쫌 된건되요 중학교 입학할때 외갓집에 가서 돈을받앗어요 12만원정도
그 돈으로 중학교가니까 가방이랑 신발이 필요할것같아서 삿는데
그날 저녁 맞고 고모네집에서 잤어요
또 중2올라갈때 즈음? 로션바르다말고 학생이 뭘 바르냐고...맞았어요
이런것 말고도 언어폭력도 굉장히 심하고요
진짜 맨날 한게임에 있는 리니지같은 게임 맨날하시고 방에 안나오세요 맨날 참이슬1병씩 꼭 드시고
그거 드시고 밥상에서 맨날 잔소리 한번씩 하세요 그래서 저녁이 지옥같고
요즘엔 거의 같이 안먹어요 저는 나갔다가 늦게 들어오고 엄마랑 제 동생 방에 들어가서 먹고
가끔 같이먹ㅇㅓ요
근데요 엄마가 며칠 전 저한테 이혼 꼭 하고싶다고 양식이나 이런거 알아봐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딱히 물어볼데도 없고 사정을 그나마 말해야되고 네이트판?님? 분들께서는 아시는게 굉장히 많으시더라고요
컴퓨터면 컴퓨터 법이면 법 그래서 저는 네이트판을 굉장히 즐겨 하기때문에 여기다가 글을 끄적여 봐요
어떻하면 엄마가 이혼할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