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방금올렷는데 중간이 짤려서 올라갔더라구요ㅠㅠ폰을바꾸던가해야지ㅠ
추천해주신 분들,댓글써주신 딸기님,아님,금귤씨님 모두모두감사해요!ㅎㅎ
난 한발자국도 물러서지않앗음
서로좋아하는데 공부가되냐고 난 따졋음 확신이잇어야 맘놓고 공부를할수 잇을거라고 햇음 난아주 뻔뻔햇음ㄲㅋㅋㅋ
쌤은 뭔확신이냐고 코웃음을 쳣음
난 우리 서로좋아하니까 사겨요!!좋아하면 원래 그런거잖아요!!이랫음
하지만 쌤은 냉정햇음 안된다햇음 공부가되겟냐고
난오히려 이상태론 절대 못한다고 배쩨라고 방바닥에 누웟음
은뻥임ㅋㅋㅋ그럼너무구질해보일거 같앗음
쌤은 내가계속 못해요 못해~♬하고노래를 부르니까 드디어!알앗으니까 조용히좀하라고 햇음ㅋㅋㅋㅋ대신 성적또떨어지면 죽여버린다함 학생한테 할말임?ㅋㅋㅋ그랫더니 자기 짤릴뻔햇다함ㅋㅋ
난 선생님과 사귀고부터 더열심히 공부를햇음
선생님이 내가 수능못보고 대학 못가면
거들떠도 안볼거같앗음 자기가가르치고 햇는데
못보면 나같아도 실망할거같앗음
처음에는 안될거같던 수학성적올리기가
점점 실행되고 잇엇음 하지만 난 미술쪽으로 나가기 때문에 수학때문에 미술을 소홀히할수 없엇음!
미술학원은 수학 끝나고 바로 가야하기때문에 예를들어서 수학이7시에끝나면 7시반부터 열시까지 미술학원인거임
그래서난항상 쌤이랑같이 집을 나섯음 그리고
선생님이 사귀고 나서부터 달라진거는 미술학원애 데려다주고 데리러옴ㅋㅋㅋ
데려다주는건 가는길이라 데려다주고 올땐 위험하다고 데리러옴ㅎㅎ><
같이 걸으면서 얘기도 하고 참좋음 여름엔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물고감
선생님은 맨날 탱크소년만 먹음ㅋㅋㅋ 근데 요즘 탱크소년 별로 안 팔지 않음?
우리동네는 탱크소년이 잘없어서매일 빠빠귀 먹음
빠빠귀,탱크소년 이라고 해도 알아들으리라 믿음ㅋㅋㅋ
선생님은 맨날 아이스크림 먹고 차가워진 손을 내정수리에 올림ㅋㅋ머리식히라고ㅋㅋ정작 난 소름끼침..몸에 전율이 옴
그리고 한동안은 선생님이 바빠서 데려다 주지도 오지도 못햇음ㅜㅜ수업때만 얼굴보고 연인같지가
않았음 데이트도 못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일부러 그런건 아니엇을까 싶음!
그리고 참다못한 내가 오늘은 꼭 만나자고 조르고 졸라서 만난날 이었음
그날은 쫌쌀쌀해서 선생님 가디건을 걸치고 쌤은 내정수리에 손을 올리고 젇 고있는데
앞에 오빠랑 오빠친구들같은 무리가 보이는게 아니겠음???
여기까지요~
명절은 잘 보내셧나요? 하루 남은 명절도 잘 보내시구요~
댓글,추천 마니마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