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와 밥한끼 식사문제예요
익명
|2013.02.11 21:03
조회 5,069 |추천 0
안녕하세요
올케와 시누인 저와의 사이에 보이지않는 충돌이있어서 톡커님들께 조언을 들어보고자 써봅니다 누가잘났니 못났니 욕하려쓸려고한게아니고 제3자가 보기에 어떤지 궁금해서 써보아요
일단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결혼한 남동생이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있구요
전 설날3일전에 애들을데리고. 어머님집으로 갔어요
저희부모님은 이혼한상태셔요
올케는 이제9개월된 딸이있구요 아버지는 모임이많고친구가많으셔서 자주나가세요
일단 아버지집에가면 올케가 불편해할까봐 안가고 어머니집에서 지냈더니 저한테 식사한번하러오라고 연락이없네요 어머니껜 안부전화는하는거 같던데
올케가 성격은활발한데 무뚝뚝한면이있어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많이불편해서 연락한번안하는거일까요?
설에 제사지내러 갔다가 친정에 이틀자고온다는데 설전에 어떻게 오라는소리 한번없을까요. 쫌그렇네요
- 베플ㅡㅡ|2013.02.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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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모시고 산다면서요. 게다가 어머니한테 연락도 한담서요. 그 올케는 신경써야하는 시댁이 두곳이네요. 아버지 어머니 두분이요. 근데 꼭 시누한테 굳이 밥약속까지 해야하나 의문이네요. 올케가 두부모님 모른척하는것도 아니고 시아버지 모시고 살고있는데 뭘더 바라는지요? 올케도 친정은 가야하자나요. 안그래요?
- 베플네|2013.02.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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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쓸 시간에 올케한테 문자라도 보내라. 아버지 모신다고 고생 많다고 늘 고맙고 미안하다고 친정에 다녀왔니 설 잘 보내고 명절때나 바쁘면 명절 지나고 밥이나 한끼하자 하고. 어른이 됬으면 어른값좀 합시다. 올케라서 명절에 친정도 안가고 니 밥까지 차려가며 오세요 형님 먼저 연락해서 밥먹여야 되나? 어떻게 보이냐고 물어봣죠? 님이 진짜 못되보여요. 됬어요?
- 베플ㅇㅇ|2013.02.1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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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친정 왔는데 올케는 친정 없는 고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