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우 제가 지금 다섯번을ㅠㅠ썩은 폰이라서 그런지 그림판도 없고 폰으로 판쓰기도 힘드네요ㅜ 우선 저는 주택에 살고 내일이면 학교를 가게될 여고생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저의 방 구조부터 말씀드릴게요!
제 방은 침대에서 대각선방향으로 보면 창문이 바로 보이구요,창문 밖은 말그대로 바깥이에요;음..그러니까 골목입니다! 창문에 철조망(??)이라고 해야하나요?그것도 설치가 되어있구요(다 그러시겠지만..아참,그리고 우리 아빠는 친구분이랑 만나러 가신 상황입니다!)
아까전에 있었던 상황이에요. 제방은 위에 말씀드린것과 보시다시피 밖이랑 상당히 밀집이 되어있어서 통풍도 잘되고 그래서 제방이 방중에 제일 추워요ㅜ보일러를 틀어놔도 춥다는..아무튼 그래서 전 머리끝까지 이불을 뒤짚어 덮어 쓰고 폰으로 웹사이트를 구경하며 어떻게 보면 한심(?)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창문이 드르륵 드르륵 거리는 거에요.
그래서 전 '아 창문이 열려져 있었나? 엄마가 닫으러 왔나보다'하고 가만히 있었죠.
근데 생각해보니 문이 열리는 소리도 안 들렸었으며 심지어 인기척까지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전 이불을 확 걷었죠.
걷어서 보니까 아무도없는데 창문이 움직이고있는거에요. 흐어어어억..아진짜 이때 와 스펙타클해서 벌렁벌렁 거렸음요ㅠ
저는 오와 뭔데 이러면서 진짜 그순간 엄마를 찾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엄마를 찾으면서 뛰쳐 나가서 엄마에게 말했죠.(이때 거실에서 동생과 강아지도 있었습니다) 엄마도 놀래셔가지고 허겁지겁와서 보니 밖엔 아무도 없고 가로등 불빛만 비추더라구요..
저는 이 문열린 새끼가 우리 얼굴보면 우짜지 하고 안그래도 아빠도 없는데 하면서 온갖 잡다한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아 이미 문도 잠그었구요..
그때 엄마께서 명절연휴인데 도둑놈아니냐면서 미친놈 환장했나 하시면서 그러시는데..아 하고 저도 기사를 본게 있어서 막 무섭다고 그랬네요ㅠ
그러고 지금은 앞으로 문이나 창문이나 단속을 꼼꼼이 하고 살려고 다짐을하며 이글을 씁니다ㅠㅠㅠ
아무튼 주택사시는분!!조심하세요!!!!
많은 주택사시는분들께서 이 글을 보시게 추천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