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은 2달밖에 안만났습니다
단 하루밤사이에
모든게끝났네요
3일전
저녁여친이일마치고
자기 회실장이랑 술먹고있다고
절 불렀어요 보고싶다고
오빠가맛있는거사달라고
사주고 잼있게 놀았는데
중요한건
여친이랑 저랑 둘이
술이 많이 취했다는거죠..
아직 관계를 안한상태였고
그러다가 내가 같히있고싶다고해서
모텔을 가게됐고 관계를 가졌습니다
제가 기억이 잘안나구 여친은 아예 필름이 끊긴상태였더군요
관계를 가지다가 저 한번도그런적없엇는데
아침에 일어나니여친목에 키스자국이있더라구여
또 술에 취한채라 질내사정을 하것같았어요
일어나자말자 여친이 막화를 내더라구여
이 키스자국 어쩔꺼냐고
내일
일가야되는데
어떡하냐고
전 부랴부랴 연고라도사온다고 나갔고
약국이 문이닫아서 다시들어왔습니다
그러고 ㄱㅖ속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집에 데려다줘는데
카톡와있더군요
생각할수록 화난다 내ㅣ가 술취했으면 집에 데려다줘야하는거아니가?
그래서 내가 나도 술이 취해서 생각이 짧았다 미안하다고..
저녁에
전화를 했어요
그니까 지가
니 전부터 한번씩 같히잇자하고
믿음이 안간다면서 안에다가 했냐면서
그건 제가 확실하게 모르겠으니 일단 같히 병원가서 약먹자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니 목도 그렇고 하나하나 나를 배려하는게없네 오빠 나한테 잘해줘서 마음 하나씩 열고있었는데
니가 내 집에 데려다줬으면 진짜 좋아졌을꺼라고
그냥 그만만나자고
그러길래
제가 너무 죄책감들고 미안해서
알았다고 했어요 진심이냐고 내가 미안하다고
그러니 여자가 전화끊더라구여
그러고 1분있다가 다시전화와서
막 화내더라구요
니 진짜 사람 화나게하네 남자는 원래 좋아하면 잡는다매?지금 할꺼다했다이거냐
헤어지자니까 두말없이 알았다고하네
막 이러더라구
그래서 전
아니다 헤어지고싶은마음 전혀 없다 내가 미안하다
니가 너무 화내고 내가 너무 큰잘못을 해서 그런다
집앞에 갈테니 얘기좀하자
하니까 지가
연고사들고집앞으로오라하더라구여
차타차타고가서
여친 만나서 같히 병원가서 사후피임약처방받았고 여친이 말이 없고한숨만 푹푹 쉬더라구여
정말 표정이 안좋았어요
그러다가
오빠야 질내사정한거랑
니 목에 그건 정말 미안하다
아뇨 지가 이러더라구여
내가 니랑 몇번 관계한 사이면 말도 안한다 어차피 하려고했다 근데
꼭 니랑내랑 첨인데 술취했을떄 그렇게데려가야했냐면서
그리고 내가 말했죠 그점에 대해서 난 같히있고싶다고했고 니도 분명 알았다했다 니 내 바보취급하냐면서 진짜 난 니 좋아서 같히있고싶었는데 니가 나를
이렇게 취급하냐면서
그렇게 막막을 해버렸어요 ㅡㅡ
그러자 여친이 열받아서 차문열고 집에가버렸구요
글고 막 카톡오더라구요
"니가 사후피임약이 여자몸에 얼마나 안좋은줄아나 니가 설사잘했다해도 약먹은지5분만에 그딴소리하면서 잘잘못 따져야겠나 내가 가만히 있으면 그냥 가만있지 뭘 잘했다고 지랄이냐고
그냥 니 얼굴 못보겠다
연락하지마라 이러더라구여
일단 그날은 그렇게 끝났고
어제
내가 장문으로 내가
잘못했다 니기분 니몸생각못하거 내행동똑같로못하고
앞으로소흘안할테니까 화풀리면연락달라고하니까
딱 여친문자그대로
"연락하지마라 내 맘 안바뀐다 니 어제 한 행동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안되고 여자로서 자존심상한다 니랑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니랑 만난것자체가 후회스럽네 미운감정도 없고 아무감정도 없으니까 잘지내라"
이렇게 장문으로 오더라구요
저도 지금 매달려봤자 더 화가 자극하고 멀어질것같아서
"그래 내가한테 너무 큰 잘못을 하고 실수를 해서 연락할 염치도 없다 자기 여자 몸 소중한지 몰랐던놈이 무슨 말을 하겠노 니가 차라리 화라고 냈으면 잡아보기라도 할텐데 확실히 말해줘서 고맙다 나도 맘 정리하께 일 포기하지말고 열심히하고 잘지내라.
이렇게 보냈어요 ㅜㅜ 지금 잡으면 더 화가 돋굴것같고
여친이 엄청나게 감정기복이 심하거든여
이거 완전히 끝난거져?여자친구 잡고싶어요 조언좀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