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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에서 구조는 되었지만, 급하게 입양자를 찾고 있습니다!!!

ㅎㅈ |2013.02.12 17:17
조회 765 |추천 5

 

급하게 입양자를 찾고 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퇴계로입양센터로 옮겨지긴 했지만

오늘 전화해보니 그곳에는 거의 다 소형견들이고 또 이아이는 활동적이고 힘이 쎄서 문 열린 사이에 튀어 나갈까봐 걱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순간 전 쫓겨나는게 아닐까 무지 걱정이 됐습니다.

그 착하고 순한아이가(작은 강아지들이 으르렁대자 무서워서 도망가고 숨고,,)

괜히 천대받지는 않을까 다른 강아지들한테 괴롭힌 당하지는 않을까.. 물론 그러시진 않으실 분들이시지만요..

잘 부탁드린다고 끊기는 했는데요..

전화는 오고있긴한데 아직 입양자는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곳에 못 있으면 진짜 방법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이 아이에게 관심이 생기고 키우고 싶으신분은 퇴계로에 있는 동물사랑실천협회 퇴계로 입양센터를 방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특히 마당이 있으신분은 관심 가져주세요.

 

참고로

이아이는 믹스견이도 1살정도로 추정되고 8kg의 중형견에 건강한 상태이고 여아이라 중성화수술은 확인 못한다고 합니다. 대소변은 밖에서 보고 집안에서는 안봅니다. 대소변 훈련 잘되어 있습니다. 발랄한 성격에 개구쟁이이며 힘이 센편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시청직원분이 얘는 천성이 착한애같다고 할정도로 착하고 순하고 붙임성 좋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그래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아무한테나 가서 머리를 들이밀던 모습이 생각나서요) 정말 끝까지 책임지실 수 있으신 분, 활발한 성격을 감당하실 수 있으신 분(장난꾸러기라 밖에서 키우셔도 좋을 듯 합니다), 버려진 상처를 싸매주실 분 어디 없으신가요~??

저도 못 키워주면서 이런말 할 자격도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정말 좋은 곳으로 가서 이 추운 겨울 따뜻한 곳에서 따뜻한 밥먹고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추가 글 남겨봅니다.

무튼 판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입양가는 그날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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