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급한 마음에 이렇게 씁니다.편입 재수해서 건축학과 붙었습니다.어렸을 때 부터 건축가가 꿈이여서 건축학과만을 지원해서 전문대 건축학과 들어갔구요제 자신이 많이 부족해서 더 공부하고 싶은 맘에 편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졸업할때 교수님께서 설계쪽으로 나가고 싶으면 편입을 필수라고 하셔서 그 영향도 많이 받아서동기들도 대부분 편입했습니다.편입을 준비한 1년은 부모님께서 지지를 해주셨는데 떨어지고 2년째에는 취업하기를 바라시더라구요여자라서 나이도 있고(이십대 중반ㅜㅜ) 집안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시는 거죠저도 이번에도 떨어지면 군말없이 취직하려고 했는데 예상치못하게 합격했어요붙어서 너무너무 좋은데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얼마전에 우연히 부모님이 건축설계하시는 분과 얘기를 했는데 학교갈 필요없고 경력이 최고라고 처음부터 대기업 갈생각아니면 경력쌓고 스카웃되어서 갈 수도 있다고 그러셨대요ㅜㅜ지금 맘이 너무 복잡합니다.건축종사하시는 분들,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한마디씩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