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추위와 기아로 인하여 1990년대 중반부터 2008년까지 먹지 못해 굶어 죽은 사람이 110만 명이란 내용의 기사가 게재된 적이 있다. 물론 북한의 경우 식량난은 배급이 중지된 이후 지속되어온 상황이다. 심지어는 얼마 전 부터는 기아로 인하여 인육까지 먹는다는 각종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독재자인 김정은은 이러한 상황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이 대외적으로 각종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또한 작년말과 올해에는 미사일발사 및 핵실험을 통해 독재정권의 유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재원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참으로 의문이 든다. 이번 핵실험과 미사일 개발 비용으로 북한은 약 3조 5500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는 북한 주민이 36개월간 먹을 수 있는 옥수수 비용과 맞먹는다고 한다.
김정은이 독재 정권을 물려받을 당시 인민을 위한 최우선 정책을 내세웠지만 오히려 전 정권보다 더더욱 북한 주민을 구렁텅이로 몰아 넣고 있다. 인민을 위해 사용할 막대한 자금을 미사일 개발 및 핵실험에 유용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김정은 독재정권 앞날이 빤히 보입니다.
이제 더 이상 북한과 관련된 소식으로 체재유지를 위한 무기개발이 아닌 북한 인민을 위한 정책을 펼친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고 싶다.
오히려 핵실험 및 미사일 개발보다 김정은의 정권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는지?
출처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21215424960933&nv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