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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모르고 여자만 아는정답) 이여자는 왜 헤어지자고 한걸까요?

정답을맞춰... |2013.02.14 09:38
조회 124,672 |추천 4

 

 

 

 

 

 

이제 막 풋풋한 연애를 시작한 커플이 있다.

 

큰키에 잘빠진 몸과 청순한 외모를 가진 그녀,

꿀리지않는 비쥬얼을 가진남자.

 

그 둘은 클럽이라는 공간에서 처음 만났다.

 

어느 남녀와 다를바없이 번호를 교환하고

 

 

그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항상 능력있고 행복하게만 해주는 남자들을 만나던 여자의 입장에선

이 남자는 그런부분쪽으로는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문제될건 없었다.

 

또한 클럽에서 만났다는 것 때문에 서로 경계하는 부분이 물론있었지만

이후에 그것들이 큰문제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날 , 다른날과 다를바 없이 데이트를 하기위해서 만나기로 했고

얼마전 옮긴 남자친구의 직장 근처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다.

 

여자가 시간적으로 더 여유가 있었기에

기꺼이 남자친구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 하였다.

 

남자의 직업특징상 일중에는 연락이 안되기 때문에 우선 근처로 가서 기다리기로 했다.

 

남자직장의 위치를 정확히 몰랐던 여자는 우선 서교동 쪽으로 이동을 하였고

근처 커피숍에서 연락을 기다렸다.

 

그런데 하필 그 커피숍은 여자가 이전에 일했던 회사 앞이었다.

커피숍에서 핸드폰을 보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자 전 직장의 직원 몇명이 알아보고서는 인사를 건내왔고 몇마디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옛날 그녀가 직장에 다닐때 그녀에게 찍접대던 남자 직원들이었다.

 

여잔 어느 공간, 어느 상황에서도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근데 퇴사를 한 입장에 뭔가 불편하기도 하고

퇴사를 한 이유도 더 잘되기 위해서 였는데 아직 별다른 발전을 이루지 못한 여자는 불편하였다.

그리고지금은 남자친구가 있기 때문에 여자는 몇마디 대화후 커피를 들고 밖으로 나왔다.

 

 

마침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남자친구는 이제 나왔단다.

 

"나 여기 OO회사 맞은편 커피숍 쪽이야 오빤어디야?"

 

"아? 거기있었어? 난 합정역쪽인데.... "

 

"응? 그럼 나보고 그쪽이라고 정확히 얘길 해줬어야지ㅡㅡ 추워죽겠는데.. 알겠어 그럼 그쪽으로 갈게"

 

"아니야 . 거기서잠깐 기다려줘 내가 글로 차몰구 갈께."

 

"아니야. 내가갈게 오늘은 내가 오빠 보러가기로 했잖아~~^^택시타면 금방이구.."

 

"난 차로 가니까 더 빠를거야 기다려 ~ 금방도착해 다와가. OO회사 건물앞으로 갈게. 다른데서 만나면 또 엇갈릴수 있잖아~"

 

"응..? 응. 알겠어 그럼 어서와.."

 

이렇게 통화한 후 여자는 OO회사 앞에서 기다리게 되었다.

여자는 밖에서 꾀나 서있었고 너무 추웠다.

 

조금 지나자 아까 그 직원들이 회사 건너편 커피숍에서 나와

회사 쪽으로 건너려 하였다.

 

 

그러던 순간, 오빠차인 흰 라쎄티가 도착해서 빵빵거리며 나에게 손짓하였다.

 

여자는 너무 추웠고 민망함에 어서빨리 차에 올라탔다.

 

이렇게 추운날 기꺼이 남자친구 새직장 앞까지 만나려 나왔는데 길도 엇갈려서 헤매고 추운 날 밖에 서서 기다리고.. 보기 불편한 직장동료들도 만나게되고...오늘 이여자의 기분은 꽝이었다.

 

 

 

차에 올라탄 여자는 몇분간 침묵후에 헤어지자고 말하였다.

 

 

 

 

여자는 왜 해어지자고 말했을까? 

 

 

 

 

톡커님들 답변기대할게요.파안 (정답은 오늘저녁공개!)

추천수4
반대수21
베플12345|2013.02.14 10:28
1. 인기좋던 여자가 좀더 잘해보려고 퇴사했는데 달라진 건 없고 그러던 차에 예전 직장동료 만나 민망해서 짜증 2. 동료들 사이에서 벗어나려고 남자와 통화에서 자신이 찾아가겠다는 걸 굳이 만류하고 거의 다 왔다고 말하는 눈치없는 남자가 짜증 3. 게다가 여자를 만나러 오는 남자의 차량이 라쎄티라는 걸 동료들이 본 것 같아 더 짜증 결론: 우리 헤어져
베플이스|2013.02.15 08:05
히터 안틀어놔서그런거아닌가요..
베플|2013.02.14 10:56
자기한테 찝쩍대던 옛직장인들한테 남친기다리고잇던거 들켯는데, 하필 남친차가 맘에안든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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