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방에 내려간 바쁜 신랑이 못 올뻔 했는데..
일이 변경되서 좀 일찍 끝났다며 온다는 소리에~
간식을 뭐라도 준비 해야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요즘 요게 네이버 메인에도 뜨고~
여기저기 많이들 해먹길래.. 집에 춘권피도 있겠다 한번 도전해 봤죠 ^^
고구마를 삶아서 으깨야 하는데요~
고구마가 삶아질 동안.. 다른 재료들을 미리 준비 해두면 좋아요^^
집에 있는 채소 다지기
김치 속 털고 다지기
집에 쓸만한 채소가 피망과 양파 뿐이더라구요 ^^
고구마 삶아질 동안 다져놓았다가.. 쎈불에 휘리릭 볶아요 ㅎㅎ
속 털고 다진 김치도 함께 넣고 빠르게 볶아 주세요 ^^
김치에 간이 있어서 별다른 간은 따로 하지 않을께요~
신나게 볶은 재료들과 으깬 고구마를 섞어 주세요 ^^
전 여기에 피자치즈도 함께 넣고 섞었어요 ㅎㅎ
춘권피를 깔고 속재료를 듬뿍 한숟가락 올린 뒤,
위에 보시듯.. 아래 -> 양 옆 -> 돌돌 말기
순서로 모양을 잡아 주세요 ^^
요렇게~ 만들어 팬에 올려 주세요 ^^
전 오일스프레이를 해줬는데요~
붓솔로 발라 주어도 되요 ^^
1. 200도 오븐에 노릇하게 굽기
2. 기름 살짝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굴려가며 굽기
편한 방법을 선택해 주세요 ^^
짜잔~
곰새 만들어진 간식이에요 ^^
머스터드나 케찹 혹은 저처럼 칠리소스를 곁들여 드시면 더욱 좋겠죠?ㅎㅎ
바쁜 울신랑 든든한 아침으로 가지고 나갔네요 ^^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