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신입생인 13학번 입니다..
저희 오빠는 대학교 3학년입니다.. 나이는 24살..
오빠는 서울에 있는 대학이고. 저는 그냥 지방대입니다
오빠가 곧있으면 올라가서 대학생활에 대해 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일단 오빠는 아웃사이더 입니다.. 대학애들과 어울리지 않죠..
그렇다고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과는 엄청 잘 놀죠..
저는 대학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오빠가 너무 부정적으로 말해서.. 괜시리 걱정됩니다.
오빠는 대학입학하면 인사이더를 할껀지 아웃사이더를 할껀지 정하라고합니다.
하지만 아웃사이더를 할려면 장학금을 타는 각오로 임해야한다면서 그럽니다.
예 맞습니다. 오빠는 3년동안 과에서 1등하고 학교에 돈을 내지않고.. 오히려 벌어오는 사람입니다.
3년 동안 학점 4.4몇이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
하지만.. 그렇게 대학생활 하면 재미없지 않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오빠는 남에게 피해도 안가고 뭐 상관없다면서 대학을 재미로 다니냐면서.. 이제 20살인데 등록금하고 니가 벌어서 쓰라고 하고.,,, (저희오빠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모님께 돈 한푼도 얻어 쓰지 않았습니다.)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