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3집 앨범 2가지 (총 신곡 18곡 수록)
Chapter 1. Dream Girl(타이틀곡)-The misconceptions of You
너에 대한 나의 오해, 너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오해, 현실에 대한 오해.
그리고 이상, 꿈, 비전.
샤이니에게 바라는 샤이니의 모습을 담았다.
Chapter 2. The misconceptions of Me (4월 발매)
나에 대한 오해, 내가 알고 있던 사실
그리고 비전, 나의 꿈.
두 번째는 이번 앨범 보다 어두운 음악.
샤이니도 건장한 청년이 된 만큼 샤이니 내면에 있는 것들을 표현하려고 했다.
이번 3집은 두 개의 다른 성격을 하나의 앨범으로 구성한 것으로 샤이니 앨범엔 비밀이 있다. 두 가지 챕터로 이뤄져 있지만 노래 곳곳에 숨겨진 가사들에 퍼즐이 숨겨져 있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할 3집 앨범에 담겨있는 '스포일러' 가사에는 3집 수록곡 제목들이 담겨있다. '스포일러' 가사는 종현이 작사했다고.
안무는 토니테스타, 태민 참여
민호, key 랩메이킹 참여
온유, 종현 작사 참여 ![]()
sm이 말하는 앨범들 컨셉 기획 설명
샤이니를 처음 기획할 때부터 탈sm을 바탕으로 컨셉을 잡음
*누난 너무 예뻐(데뷔곡)
탈sm 첫 시도, 패션디자이너와의 콜라보도 첫 시도 (디자이너 하상백)
기존의 아이돌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편견에서 탈피하려고 함. 내츄럴함 강조
*산소같은 너
기존에서 탈피하고자 노력한 앨범. 아날로그 감성, 자유로움 표현하고자 함.
샤이니가 새벽 2시에 녹음 수정하자고 다시 노래 불러서 관계자가 힘들었다고 함
*줄리엣
샤이니의 정체성의 정점에 있는 앨범. 샤이니의 이미지를 구축해준 앨범
맨 처음 뜬 단체 티저부터 몇번을 생각하고 엄청 신경을 썼다고 함. '샤이니'하면 딱 생각나는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함.
줄리엣이 멜로디만 있는 상태에서 종현이 작사를 하고 그거에 기반해 로미오 앨범 컨셉을 만듦. 이 앨범은 1~6번 트랙까지가 차례대로 이어지는 내용인데 샤이니가 직접 아이디어를 냄.
트랙 순서별 뜻 만남 → 사랑 → 갈등 → 헤어짐 → 그리움 → 결국 재회
( 니가맘에들어 → 줄리엣 → 차라리때려 → 세뇨리따 → 잠꼬대 → 소년,소녀를만나다 )
*링딩동
샤이니가 첫 시도한 암흑 컨셉, 언더밴드들의 일상을 그리려 함. 실제로 언더밴드클럽에서 촬영
*루시퍼
홍대 화실에서 촬영, 자켓사진들에 나왔던 그림들은 화실에 있는 유명하지 않은 작가들 그림 그대로 촬영함.
(링딩동과 루시퍼는 샤이니에게 smp 요소를 추가해본 것)
*셜록
화제된었던 노출, 아트디렉터가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다 벗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보여줌(있는 그대로, 내츄럴함).
앨범에 있는 아트웍은 그동안 샤이니랑 작업하면서 멤버들하고 나눈 대화들이나, 평소에 보던 멤버들의 생각들을 아트디렉터가 그린 것
곡은 섞으면 좋을 몇백곡들을 섞어보다가 탄생. 셜록 시안만 20개.
셜록이 단순히 범인을 찾겠다, 내 여자를 찾겠다 이런게 아니라 '나를 찾는 셜록'이라고 함.
안무도 보면 잔상춤 그림자춤 이런것도 다섯명이 아닌 한명이 춤추는걸 표현함
참고로 셜록은 클루+노트+스포일러 총 세곡임
이번 정규 3집에 수록된 스포일러까지 합쳐진 노래임. 셜록 간주=스포일러 간주.
일부러 이어지게 하려고 작년부터 기획했다고 함
*드림걸
오해를 통한 세상을 표현, 드림걸에서 'girl'은 단순히 여자가 아니고 이상형.
또 다른 자신들의 모습을 찾는 것이라 생각, '내가 찾는 나는 누구인가' 라고 표현 할 수도 있음
멤버들의 깊이 있는 생각들을, 그들의 표현을 담아주면 팬들이 이해해 줄 것이라 생각하고 멤버들의 진지한 생각을 비주얼로 표현
소통할 수 있는 아트. 그리고 멤버들의 판타지를 보여주려 했다고 함.
아트북 형식으로 나올예정, 사진마다 각각의 의미가 있고, 팝아트적인 느낌을 담고자 했음
+
샤이니의 자켓 촬영은 자유로운 느낌을 위해서 언더그라운드 포토그래퍼와 작업.
항상 마이너를 지향하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마이너를 지향한다고 함.
평소에 자켓 촬영 장소로 스튜디오가 아닌 마이너하고 매니악한 곳을 자주 선택한다고 함.
아트디렉터가 항상 촬영할 때 샤이니한테 '우린 전형적인 포즈 하지 말자' 하는 말에 샤이니도 동의.
뻔하지 않은 자세나 컨셉을 잡는다고 함
자켓 하나하나에 의도된 듯 의도되지 않은 연출들이 다 있음.
팬들이 컨셉을 자유롭게 해석하는게 좋아서 지금까지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음.
지금까지 샤이니가 해온 것들이 샤이니의 성장일기를 그리는 거라고 함
+ 댓글
오호?! - 이런걸 보면 괜히 SM 아니구나 싶음...
뭐 전형적인 아이돌이네 뭐네 해도 확실히 SM은 기획력이랑 팬덤형성력 그리고 컨셉력과 돈과 관련된 마케팅은 이 회사를 따라가는 곳이 없다고 봐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니요 -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로움과 아티스트에 가까운 예술적인 모습이 샤이니의 가장 주요하고 기본적인 비주얼 콘셉트래요.
어쩐지 샤이니컨셉보면 아티스트적인 예술성이 느껴졌었는데 어쩐지 내 스타일이더라
알파그 - 진짜 이거보고 sm이 머리위에서 놀고있구나...느꼈음
홍수현 - 오 처음 기획부터 탈sm이였다구여? 확실히 그렇게 느끼긴했는데 암튼 이런 신선한 기획 계속 해주니까 뭔가 날이갈수록 샤이니는 인기가 많아지는 느낌?ㅋㅋㅋㅋ 오래됐단 느낌도 안들고 항상 풋풋한 느낌이라 팬 유입도 점점 되는거같고..결론은 샤이니짱
jpg - 그것도 되게 소름돋았는데 에스엠이 항상 샤이니 티저나 이런 컨셉잡을때마다 구체적인 컨셉설명같은건 안해주고 사진만내놓고 그래서 팬들이 궁금해하고 어떤컨셉으로찍은걸까 서로 막 추측해보고했는데 이날 sm관계자가 샤이니컨셉을 잡아서 떡밥을 던져주면 팬들이 그걸추측해서 말하는게 흥미로워서 계속그랬던거라고....또 그걸 참고해서 다음앨범컨셉잡고 이랬다고...
루벤스 - 샤이니팬들이 예술계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있었음.. 아 진짜 소름돋아ㅠㅠ
mnet - 팬들이 컨셉을 추측하고 즐기라고 일부러 컨셉설명을 최소화 했다는게 돋네요....
5-1=4 - 결국 팬들이 샤이니로 추측하고 상상하고 했던게 허튼일이 아니었다는게 다행이면서도 충격이였어요. 애들이 고맙다그러고, 그 마음이 느껴질때와 비슷하게..뭔가 내 팬질이 일방향이 아니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어제는 에셈에 뒷통수 한방 맞은것 같았어요ㅋㅋㅋㅋ
차쏭 - 와 앞으로 내가 살아갈 동시대에 샤이니 같은 그룹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은 느낌적인 기분. 샤이니 팬들 중에서 왜 예술하는 팬들이 많나 싶었더니. 직찍도 찍고 싶게 만들고. 진짜 에스엠은 팬들 머리 위에 있다...
출처 - 베스티즈 우왁왁
샤이니가 단순한 대중가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고 SM이 만만한 기획사가 아니라는것도 알았음 이제 샤이니는 엑소 실험용이니 버리는 카드니 하는 사람들은 이 글을 읽어보고 당신들 생각이 얼마나 짧았는지 반성하는 계기를 가졋으면 좋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