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7시간근무월1회휴무 스키샵

요단강 |2013.02.15 20:02
조회 436 |추천 1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이렇게 글올림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7살 J대 다니는 남자임니다

 

이번겨울에 무슨 알바를 할까 찾아보다가 우연히 스키장근처 인근 랜탈샵으로 일하러 갔습니다

 

근무환경도 좋다고 그리고 제일 솔깃햇던게 저는 보디빌딩을 준비중이었고

 

사장이 예전에 보디빌딩 현역선수였다고 그리고 우리교수님 이름말하니

 

"아~~~ 김ㅇㅇ교수? 그 보디빌더? 그사람 예전에 알고 지냇지"

 

이러길래 아.. 현역시절때 아시는분이구나 해서 일하러 갓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날 아침 7시에 홍천에 도착해서 일하시 시작햇습니다

 

그런대 첫날부터 이상한겁니다 아침7시부터 일을 시작햇는대

 

새벽 2시가 다되가는대 퇴근 시켜줄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너무 피곤하다고 좀 자겟다고 하니 자라고 그리고 아침 8시에 내려오라고.

 

그렇게 3일을 일하는 죽겟더군요  그만둘까 할 찰라에 사장이 지금 일하는 인원이 나박엔 없고

 

알바생 한 10명정도 더 뽑을거다 그때까지만 고생하면 보답해주겟다.

 

이말 믿고 일햇습니다 그리고 한 보름지나고 알바생이 8명정도 더 고용되엇고.

 

이제 일좀 쉬겟구나 생각햇엇죠 그런대 너무 긴 근무 시간때문에 애들은 하나씩 그만두기 시작하고

 

그렇게 전 2달동안 거기서 일하게 됫습니다

 

홍천 비발디파크 ㄸ스키샵 어떤곳인지 말해주겟습니다

 

1.하루최소 15시간근무 최대 19시간근무

 

2.월1회휴무

 

3.급여100만원

 

4.바쁠땐 취침중인대 깨워서 일시킴.

 

5.직원들 학생증으로 리프트권 싸게 사서 판매 (직원들에게보답없음)

 

6.스키장시즌권 사준다고 했는대 우리급여에서 빼서 사줌

 

7.난 팀장이라고 배려해준다고 해놓고 일 더시킴

 

8.스키 타게해준다고 1월20일부터 시즌권 끈어준다고 해놓고 약 10일늦게 끈어줌

 

9.다른스키샵에서도 밥 따로 안해준다고 직원들이 알아서 밥해먹고

 

10.라면만 잔뜩 끊여먹음 2달동안 먹은 라면 약 100개 가까움 1인당.

 

11.직원들 일그만 둔다고 하면 화내고 급여 조금씩 빼서줌.

 

12.내가 말도안하고 그냥 그만두니깐 금고에서8만원없어졌고 자기바지훔쳐갓다고 자기 신용카드훔쳐갓다고 경찰에 신고한다고함 (가져간적도 없는대 이지랄함)

 

솔직하게 말해서 손님이 약보름전에 샵에서 시계 놓고 간거 연락없어서 내가 가져옴

 

13.인근 상가사장님들 말에 의해 들어보니 급여 못받고 나간애들 수두룩 하다고함.

 

내가 정말 이런곳에서 일한게 미친x이고 2달동안 버텻다는게 정말 불가사의함.

 

한달전만해도 알바생 8명이엇는대 다 도망가고 일그만둠.

 

 

스키라이센스 딸려고 일하면서 보디빌더 준비 할려고 온곳인대.

 

몸은 몸대로 상하고 돈은돈대로 못받고 여러분 절대로 스키장 인근 랜탈샵에서 일하지마세요

 

아무리 근무조건이 좋고 해도 급여가 최저임금에 못미침니다.

 

만약 하더라고 스키장내 직원 뽑는곳으로 가세요 '

 

랜탈샵 정말 지옥임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