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평균남성. 창녀x, 클럽, 나이트 한번도 안가보고
여친하구만 즐기는 성범죄 0건의 평범남.
문득이런생각이 들더라. 아빠로서 딸을 애지중지 정말 귀엽고 깜찍한
우리 딸아이를 키웠는데.
사춘기가 되어서 부터 급격히 멀어져야 한다는게 너무 슬프더라,.
내가 더 중요한게 생각한게 뭐냐면 사춘기가 되면서 나는 우리 딸아이 가슴사이즈가 뭔지도 알수없고
우리 딸아이에게 직접적으로 생리해? 라고 물을수도없다. 요즘 사회인식이
그렇게 커가는 딸아이를 보며 걱정과 기뻐해줘야하는데
이 사회는 궁금해하면 쓰레기로 바로 전자발찌 차지.
더 중요한건 뭔지아냐? 내가 그렇게 키워온 딸아이를 빠르면 중딩 애색히들이
가슴조물딱거리고 그럴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것같다.
나도 걱정해주고 싶고, 축하해주고싶고, 그러고싶은데
너무혹독하네. 너무 나를 이상하게만 보지마라. 만약 악플다는 사람있으면
딸낳고 성범죄당해버려라. 그러면 그 기분알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