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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판] 똥고양이 일상 이야기

똥집사 |2013.02.17 00:46
조회 5,139 |추천 56

 

 

 

 

 

혹시나 제 글을 읽어주시는분들이나마.. 부탁드립니다

일베나 오유? 뭐 암튼 지금 이런거 많은데 실시간베스트 판에 얼마나 클릭수가 많으면 그런것들이

올라가겠습니까...

 

저런 글들 클릭도 하지마시고 그냥 무시 해주시면 자기네들이 알아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음.

전..

 

고양이를 한마리 기르고 있는 녀자입니다.

 

고양이에 아무 상식없이 키우는건 좀 무서워서 이곳저곳을 뒤지다가 네이트 판이라는걸

 

보았는데.. 다들 고양이를 이쁘게이쁘게 올리고 자랑하는것이 너무 샘나서 우리집 고양이를 자랑하려고

 

글을 처음으로 써봅니다 . 그리고. 왠지 불편하고. 대새를 따르고 싶어서 음,슴 체로...흐흐흐..-ㅅ-ㅋ

 

우리집에 온지 겨우2틀째였음 . 4개월째에 우리집에 온거같은데 처음엔 사진과다르게 작았음.

 

고양이는 처음엔 집안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탐색이다 뭐다 인터넷에선 그랬는데..

 

얘는..별로 생각이 없어보였음..-ㅅ-;;

 

 

문제는.. 너무 자기만 한다는것이였음.

 

그런데 내눈에 뛰지 않게 사료를 다 먹고 화장실에 맛동산을 다 만들어놓고

 

버젓이 내 침대에서 저러고 잔다는것임!

 

난 대학생이라 낮엔 학교를 가는데 똥이가 우리집 온뒤로 3일정도는 깬모습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였음.

 

고양이도 겨울잠을 자는거라 .. 생각 했었었었었음...

 

 

그러던 어느날

 

고양이가 움직였음 +ㅅ+)

 

첫 움직임을 간직하고자 셀카모드로 찍었는데. 화질은 아이뻐4 셀카 어두운데서 찍으면 저래됌.

 

아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작고 애기티 팍팍 나는거 같아 뿌듯함..

 

 

정말 다음부턴 DSLR로 찍어줘야겠다는 생각을 위에사진보면서 100번했음.

 

 

 

 

 

 

내이불과 무늬가 싱크로율 100%

 

 

 

 

저녁에 집에들어와서 침대에 앉으려다가도.

 

똥이가 혹시나 깔리면 죽을까봐 이젠 걍 의자에 않는다는...ㅠ

 

 

 

 

 

 

아 그리고 우리집 똥이에 특이한 점은 잘때 꼭 사람몸에 자신에 일부가 닿아있어야 잠을 잔다는점!

 

 

 

아..나 침대앉아서 영화보다가 진짜 너무 빵터져서 꺼억꺼억 웃었음.

 

 

 

 

하아.. 웃다가 노트북늘 떨어트릴뻔 하면서 헤프닝은 종료가 됬지만 정말 웃겼음 .

 

 

 

 

 

 

 

 

 

 

 

 

 

 

자꼬 빼꼼빼꼼 내 모자에서 저러고 있길래 따악 째려보면서 나오라고 단오하게 말했지만..

 

 

 

 

 

 

 

 

 

이미 숨바꼭질은 시작됫음 .

저 눈동자에 당할사람은 아무도 없을꺼라 호언장담은 못하지만 난 넘어감 .

 

아 .. 저 모자 지푸라기 다 떨어져서 이제 정말 밭매러 갈때 써야 할꺼같음.

 

 

 

 

 

 

 

 

숨바꼭질로 한바탕 놀고 햇볕 쨍쨍한 창문아래 침대에 누워 식빵을 마는척 하더니.왼손 FAIL

 

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는 어려서 봐줬음 ㅋㅋ 지금은 손을 직접 모아주는 집사임 ㅋ

 

 

 

 

우리집에 들어온지 몇주안돼서 친구나 만들어줘볼까 하고 친구를 꼬드겨 친구네 고양이를 모셔옴

 

 

 

사진은 다정해보이지만 와..나랑 친구랑 멘붕올정도로 장난치는데..

 

집안 물건 다 박살나는줄 알고 호스트인 나만 긴장쩔었었음..

 

 

 

 

이렇게 한참 엎치락 뒤치락 싸우다가 .친구 가고 나랑 셋이서 낮잠자다가 꺳는데.

아놔 ㅋㅋㅋ 내가 침대 머리맡에 웅크리고 자고 있었음.

 

이유인즉슨..

 

 

 

 

 

 

 

 

중간에 저러고 자는건 동거녀로서 매너가 아님 진짜 -ㅅ-)..

 

역시 고양이는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임

 

아주 .. 날 구석으로 몰아넣고 저래 널부러진건 정말 사료사오는 사람으로서 슬픔 -ㅅ-

 

너무함 -_- 췟

 

 

 

 

 

 

장맛은 손맛이제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찰칵소리에 눈을떳다가 다시 감는 똥이와 연이.

 

 

 

 

지금은 쫌 컷는데 .. 뭐 여전이 귀여움 ㅋ

 

 

 

 

 

 

 

 

 

 

 

 

 

 

 

추천이 많거나 뭐 조회가 많거나 (바램).

 

뭐 내가 덜 바쁘면.(현실)

 

 

 

2탄을 올려보겠다는....소심함ㅋㅋㅋ

 

 

 

 

오늘도 나이스하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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