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으로 복학 예정인 남대생 입니다.
저는 현재 흔히들 커트 짓는 잣대로 서성한 대학교 밑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입니다.
현재 저는 건축공학과 학생이며, 최근 몇 년 간, 그리고 향후에도 건축에 비전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여 고심 끝에 편입이란 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3학년으로 복학하는 저로서는
며칠 전에 있었던 동학교 기계공학과로의 전과에서 떨어졌기에 이러한 결정에 무게를 두게 되었습니다.
우선, 편입을 할 경우 최소 한양대가 목표이며 사실상 목표는 연대 기계공 입니다.
대입 수능을 치뤘던 때와는 달리 요즘 추세를 실감하면 할수록 대학 네임벨류는 적정 수준이면
대기업 취업에 문제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그래서 편입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학교를 옮기기 위한 편입이 아니라 과를 옮기기 위한 경향이 짙은 편이고요.
제 주변 친구들 역시 저와 비슷한 수준의 대학교에서 이미 대기업에 곧 잘 취업하고 있는 실정이라
더욱 그렇네요.
이제 간추려서 설명 하겠습니다.
1. 현재 서울 중위권 대학 건축공학과 재학 중이며, 제가 편입의 여부를 고심한 것은 대학 네임벨류가
아닌 '과'를 보고 결정한 것이며 (전과에서 떨어졌기에 더 이상 과를 옮길 기회가 없기에)
2. 연대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 네임 벨류를 안본다 하여도 동레벨의 대학으로 1년을 준비해서
진학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3. 올해 26인데 졸업 나이가 29입니다. 대기업 적정 취업 나이가 28-29임을 감안할 때 약간의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 가정 : 연대 편입이 성공한다고 가정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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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이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과연 제가 1년이란 시간을 투자하여 편입 아닌 편입을 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라 생각 하시는지에 대하여 인생 선배님들 혹은 이미 취업을 하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