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을 모든걸 다받쳐서 사랑한사람한테 어제이별통보 받앗어요 정말 너무 사랑해서 헌신적이라 질리고 애정이 식은거 같다하더라구요 ..오늘 좀전까지 죽고싶엇어요 그남자없이 내가 어찌살까..사랑받앗엇던 기억들..근데
엄마가 낌새가 이상햇는지 전화가 왓어요..엄마랑저랑은 정말안친햇거든요...근데 엄마목소리듣자마자 또 눈물이 터졋어요 그래서 다 설명하고 그랫더니 많은 조언을 해줫어요..엄마가 이렇게 해준게 처음이에요..계속 걱정되섯는지 톡오셔서 많은말해주시더니 마지막에
울딸 사랑한다고 밥잘챙겨먹고 울지말라고 보내셧더라구요..
저 엄마한테 사랑한단말 처음 들어봣거든요...
그말듣고나니까 깨달앗어요 아 나를사랑해주는게 그남자뿐인줄알앗는데 주위에 이렇게나 많구나 ...
그 주위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정리해야겟단 생각이들엇어요..물론 지금도 힘들죠..그치만 하나는 확실해졋어요
전사랑받을가치가잇고 그사람아니여도 절 사랑해주는사람은 주위에많다는걸...그걸 깨달으니까
잡고 매달리려던 생각이 들어가네요.. 이렇게 사랑받을수잇는 사람이엿구나..그런 나를 버린 사람한테 매달리는 짓은 저를 사랑하는사람들에대한 예의가 아닌거같아요..ㅎ 이제 진짜 맘정리하려구요..1년반 사귀면서 3번헤어졋어요 그때마다 제가매달려서 다시사귀고 또 헤어지고...이젠 그만 놓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