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 다들 아시죠?
‘생각의 지도’, 마인드맵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조각들을
이미지와 선으로 연결하듯 그려나가
오랫동안 효과적으로 기억해내는 방법이죠.
(설마 아직도 이런 방법을? -.-*)
효율적인 혁신 아이디어에 민감한 기업들은 말할 것도 없고,
요즘은 학교에서도 마인드맵을 이용한 학습이 성행이라고 하니
실로 21세기형 사고법이 아닐 수 없겠죠.
그래서
마인드맵을 좀 더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훨씬 효과적이고 빠르게 완성해준다는 프로그램
엑스마인드(Xmind)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몇 몇 마인드맵 프로그램 중에서 특히 Xmind는
다양한 서식과 툴을 이용해
초보자도 아주 간단히 마인드맵을 완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듯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무료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기본 마인드맵에서
피쉬본, 매트릭스, 조직도 구조로 변환될 뿐 아니라
하나의 맵에서 필요에 따라 여러 종류의 구조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바로 이 기능이 엑스마인드만의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무료 다운로드 홈페이지 http://www.xmindkorea.net/
Xmind의 다양한 서식과 기능들
게다가 Xmind는
일반 마인드맵에서 찾아보기 힘든 간트 차트 기능을 제공하는데,
각 작업의 담당자, 시작일, 종료일, 선행작업 등을 넣어
전체 프로젝트 관리를 쉽게 하니 회사에서 아주 유용할 듯 하네요
또, Xmind는
브레인스토밍 모드에서 맵으로 꽉 찬 화면을
여러 사람이 함께 보면서 마인드맵을 만들 수 있고,
각자 만들고 병합할 수 도 있으며,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할 수 있죠.
특히 장점이라 생각한 것은
윈도우에서 작성된 맵을 Mac이나 Linux 사용자와 공유할 수 도 있다는 거에요
이런 크로스 플랫폼 지원은 다양한 구성원이 협업하는
팀 프로젝트에 최적의 마인드맵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Xmind를 이용한 수정 작업(History)과 피쉬본 기능
그 밖에도 엑셀처럼 하나의 맵 파일에 여러 개의 시트로 구성하거나
맵의 특정 토픽에 새로운 시트를 만들 수 도 있으며,
맵의 색상, 선굵기, 스타일 등을 내 맘대로 만들어 저장해 둘 수 있고,
비밀번호 기능과 History, 음성녹음, 전체 맵 화면 복사 등의 기능으로
유연한 마인드맵 작업을 지원해 주죠.
이렇게 Xmind의 기능 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인드맵을 좀더 손쉽게 사용하고, 관련 다양한 시스템적 지원이
Xmind만의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Xmind는 프리배포 중이에요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을 경우
기본 버전외에 Plus, pro 버전의 프로그램도 받을 수 있어요
플러스와 프로버전을 사용하고 싶으면
홈페이지에서 라이선스키를 구입하면 됩니다.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기본 버전으로도
일반인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기업 등에서 좀 더 심화된 프로와 플러스 버전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지금 한글버전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 중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