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쓴글에 많이 들어와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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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ㅇ....아....아이시...떼루.........핡
암튼 이제 잔말말고 이어서 쓰겠음!!
"ㅎ........하..........하지..메 마시떼........!"
순간 1.........2.....3.........초 정적이 흐르고........
난 쌤 표정을 읽었음 이 새 끼 뭐지? 하는 그표정........ㅎ..............................ㅠㅠㅠㅠㅠㅠ
그러다 우린 그게 너무 웃겨서 계속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내가 그때 왜그랬는지 이해할수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 하는 얘기지만 그때 쌤이 나 정말 또라이인줄 알았다고 하심
지금은 그런 나를 더 좋아하지만...........헷![]()
암튼 그렇게 과외는 어떻게하고 교재는 어떻게하고 언제 과외 할건지 다 정했음
근데 과외쌤 가고 나니까 계속 얼굴이 생각나는거임......
글쓴이 원래 안경 동그란거 쓰는거 엄청좋아하는데
마침쌤이 과외할때만 안경을 쓰신다고 하는거임 너무나 좋았음 완전 너무나 내남자....![]()
그렇게 나혼자 공부하고 나혼자 쌤생각하며 과외날만 기다린거 같음...
과외한지 거의 한달째 되어갈때 쌤이 날 학생으로만 동생으로만 보는거 같아서 너무 싫었음.....
이해하시는 분들 계시나............좋아하는 사람이 날 여자로 봐주었으면 하는거..
그래서 좀 이뻐보이고 싶어서 다음 과외하는날 글쓴이 집에서 바르지도 않던
비비바르고 매니큐어바르고 고데기도함 꾸민듯 안꾸민것처럼ㅎ![]()
앉아서 필기를 하고있는데 과외쌤이 내 매니큐어 바른손을 딱 들면서
"이런거 바를 시간에 공부를해 짜식아" 이러는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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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글쓴이 심.장.어.택. 너.무.나.아.이.원.츄!!!!!!!!!!!!!!!!!!!!!
글쓴이 저 짜식이라는 소리듣고 심장이 터져버리는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 쌤이 가끔마다 짜식이라고하면
녹아내림.....스르르.......![]()
그래도 나란여자 좋아하는거 밖으로 티 잘 안내는여자^0^
"아 뭐에요ㅡㅡ"하고 손을 쑥 빼버림..........(하응 더 잡아주지.................)
과외 다끝나고 쌤집가시고 나는 쇼파에 앉아서 혼자 짱구를 보고있었음
근데 원래 잘 울리지 않던 내 핸드폰이 춤을춤!!!!!!!!!!
하지만 기대하지 않았음
나한테 문자해주는 사람..... 우리 스팸이밖에 없었음 하지만 난 스팸이가 싫었기에 다 차ㅋ단ㅋ
그런데....
헐
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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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 '넌 안꾸며도 이쁘니까 그런거 안해도 되 짜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