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개미왕의 최후(민족말살계획)-입성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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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개미왕의 최후(민족말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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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라는 만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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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에는 동고트 국이라고 나오는데,
이 왕국을 개미왕이 접수한후,
자신의 군대를 만들기 위해,
동고트국민을 말살하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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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자신의 국민을 학살하는 것이다.(만화상에서는 자신의 국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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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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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다.
그러나,
작가도 어딘가에서 영감을 얻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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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상의 동고트 국은,
누군가(뽀xx)닮은 지도자가 통치하다가,
순식간에 개미왕에게 접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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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말살계획.
자국민 학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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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존재 할 수 없는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역사에 기록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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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대동아공영권으로 일어난 제국은,
드디어,
패배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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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선에 걸친 암담한 패전소식.
도저히 승산 없는 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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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영은 드디어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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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제부터 내려오는 신성한 법통.
하늘이 열린이래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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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믿는 가르침.
하늘의 뜻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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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 못한다면,
죽음으로 사죄 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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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영은,
자국민 학살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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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군대가 합심하여,
적의 수중에 떨어지는,
자국민을 모두 소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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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죽이고,
모두 불태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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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지언정,
모두 죽을 지언정.
결코 항복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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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계획은 실제로 실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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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끼나와 대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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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은 결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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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다면,
폐허와,
쓸쓸한 주검만을 가질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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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지켜 줄 군대와,
국민을 이끌어줄 관부는,
국민들을 모은 다음,
학살하고,
그 시체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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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의 품에 떨어지느니,
차라리 죽어라.
우리도,
그 뒤를 따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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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은 이야기는,
실제로 벌어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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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만화 상에서는,
헌터X헌터에서는,
개미왕이,
자신의 군대를 만들기 위해,
자국민을 모아,
그들을 각성시킨 다음,
소수의 능력자를 제외한 다음,
나머지 국민들을 죽일 계획인 것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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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자신들의 국민을 모두 죽인다는 것에는,
지난날,
오끼나와 대합전을 떠올리는,
찬혹함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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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에서 개미왕은,
동고트 지도자를 죽이고,
그 나라를 불법적으로 접수했다.
그러나,
왕의 권한을 행사하니,
그 나라의 왕으로 보고,
그 나라의 국민을 국민으로 보아도 큰 무리는 없다.
결국,
자신의 국민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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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에서,
동고트 왕은,
앞서는 상세히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 같은 뉘앙스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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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트 국은,
북한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국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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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끼나와대합전과,
민족말살계획,
그리고,
북한정부는 무슨관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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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헌터X헌터 작가의 우연한 영감에 의한,
무의식의 시나리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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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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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병-일본제국 말기.
학도병-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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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제 특공대-자살특공대.
육탄7용사-자살특공대(탱크를 향해 총폭탄을 들고 달려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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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통치를 받았기에 그 영향이 남은 것이고,
남한 이야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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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에 펼쳐진 민간인 학살.
그리고,
중공군의 침입으로 인한,
대규모 실향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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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이북에 살던 수 많은 국민들은,
남하하는 유엔군을 따라 남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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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핵폭탄을 터트린다는 풍문에 그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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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철수.
그들은 왜 목숨걸고,
유엔군을 따라 남으로 내려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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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 때문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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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민족말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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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을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거절했기에,
다시 공산정부가 들어오면,
명령불복종으로 죽을 것을 두려워해,
남으로 내려온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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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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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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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개미왕의 최후(민족말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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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읽고,
역사를 읽으면,
어떠한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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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는,
6.25당시 북한정부는,
지난날,
제국의 말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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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지언정,
결코 패배할수 없다는 신념으로,
자국민 말살정책을 추진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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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의 북한 핵도.
그 누군가를 공격하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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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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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개미왕의 최후(민족말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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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작가가 그린 시나리오는,
주인공 일행이 개미왕을 처리하기 위해,
동고트 국으로 난입해,
결국에는,
왕을 죽이고(헌터협회장과 함께 죽음),
개미족의 통치를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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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미와 제국의 공통점은,
일개 개인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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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가 고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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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살공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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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죽음을 인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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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그 자체는 고통,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다.
있다면,
집단 전체에 대한 위협.
개미집단이 공격받는것에 대한 인식만 있다.
하여,
자살공격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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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북한놈들의 의식수준은,
개미 수준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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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개미를 상대하고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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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개미왕의 최후(민족말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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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우연의 일치이고,
나의 망상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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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진실은,
알지 못하고,
우리는 단지,
그 피상만을 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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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신의 뜻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