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맛집이랑 화장품 리뷰 등등을 올리고 있어요 ~~~~
주말에 동네에 있는 A라는 식당을 다녀왔는데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여서 불만이였다, 오늘은 기분이 안좋아 등등의
혼자만의 이야기를 썼어요 ~~~ 물론 글이 전체공개로 되어 있었구요
그런데 그 해당 업체에서 전화가 와서 처음에는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과를 받고 끊고, 나중에 다시 전화가 와서는
글을 지워달라고 하길래
제가 뭐 어디 공개적인 네이트 판이나 네이버,다음 게시판 같은데
올린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쓰는 블로그 글인데 왜 지워야 하냐고 ...
전체공개 해놓은거 이웃공개로 해놓겠다고 했죠 ...
제가 이웃은 1,000명 정도 넘고 서로이웃은 70명 정도에요
물론 여기서 이웃공개로 해놓겠다고 말한건 제가 추가한 이웃(서로이웃 70명)을 말한거구요 ..
그래서 현재 그 글은 제 서로이웃분(친구들이 대부분) 밖에는 볼 수가 없어요
그리고는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또 전화가 오는거에요 ... 밤 늦은 시간에 전화 오는것도
당황스러웠는데 무슨일인가 싶어서 받았죠
그런데 이번에는 그 사장이 다짜고짜 저보고
제가 올린 글때문에 이제 가게를 접는다고
... 자기는 이 가게 없어도 먹고 살 수 있는데
블로그에 글 올린거 너무 한거 같다고 ...
저보고 저를 고소하겠데요 ...
제가 무슨 말할 틈도 안주고
고소할께요~~뚝 !
일방적으로 전화를끊는겁니다..
너무 화가났지만 우선 통화내용은 녹음해뒀고
늦은 밤이라 그냥 저도 다시 전화하진 않았어요
오늘 천천히 생각해보고
대처하려구요 ....
고소를 한다는데
어떻게해야하죠 ?
여기가 큰 체인점같은데 ....
이름은 밝히지 않겠구요 ....
진짜 이렇게 나오면
뭐 무서워서 블로그에 후기같은거 쓰겠어요 ??
그럼 다 칭찬만 써야합니까..
정말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