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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쓸때 칭찬만 적어야겠네요

어이없네요 |2013.02.19 14:09
조회 1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맛집이랑 화장품 리뷰 등등을 올리고 있어요 ~~~~

 

주말에 동네에 있는 A라는 식당을 다녀왔는데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여서 불만이였다, 오늘은 기분이 안좋아 등등의

혼자만의 이야기를 썼어요 ~~~ 물론 글이 전체공개로 되어 있었구요

그런데 그 해당 업체에서 전화가 와서 처음에는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과를 받고 끊고, 나중에 다시 전화가 와서는

글을 지워달라고 하길래

 

제가 뭐 어디 공개적인 네이트 판이나 네이버,다음 게시판 같은데

올린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쓰는 블로그 글인데 왜 지워야 하냐고 ...

전체공개 해놓은거 이웃공개로 해놓겠다고 했죠 ...

제가 이웃은 1,000명 정도 넘고 서로이웃은 70명 정도에요

 

물론 여기서 이웃공개로 해놓겠다고 말한건 제가 추가한 이웃(서로이웃 70명)을 말한거구요 ..

그래서 현재 그 글은 제 서로이웃분(친구들이 대부분) 밖에는 볼 수가 없어요

 

그리고는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또 전화가 오는거에요 ... 밤 늦은 시간에 전화 오는것도

당황스러웠는데 무슨일인가 싶어서 받았죠

 

그런데 이번에는 그 사장이 다짜고짜 저보고

제가 올린 글때문에 이제 가게를 접는다고

... 자기는 이 가게 없어도 먹고 살 수 있는데

블로그에 글 올린거 너무 한거 같다고 ...

저보고 저를 고소하겠데요 ...

제가 무슨 말할 틈도 안주고

 

고소할께요~~뚝 !

 

일방적으로 전화를끊는겁니다..

너무 화가났지만 우선 통화내용은 녹음해뒀고

늦은 밤이라 그냥 저도 다시 전화하진 않았어요

오늘 천천히 생각해보고

대처하려구요 ....

 

고소를 한다는데

어떻게해야하죠 ?

여기가 큰 체인점같은데 ....

이름은 밝히지 않겠구요 ....

 

진짜 이렇게 나오면

뭐 무서워서 블로그에 후기같은거 쓰겠어요 ??

그럼 다 칭찬만 써야합니까..

정말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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