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이야기에 올린건 저보다 다들 동생들이니까요~
20대초반이고 증권사에서 펀드투자상담사 하고 있는 그냥 남자사람임 ㅋ
진짜 여동생 있는애들이 너무 부러워서 첨으로 톡에 글올려요 ㅋㅋㅋ
한달에 벌이는 500정도 되고(아 물론 저 만큼 벌려고 쌔빠지게 일하기 때문에) 엄빠께 용돈도
200~300씩 꼬박꼬박 드리고 있는데... 저축도 목적자금 이외엔 나가는게 없어서 누군가한테 뭔가 해주고
쓰고 싶은 나이라..그렇다고 생각없는 여자애들 만나서 막쓰고 싶은 생각도 없고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데 남자사람이라 그런지 가끔은 좀 누나같고 친구같은 그런 여동생 한명만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얼마전 발렌타인데이 때 친구 한놈이랑 술을 먹었는데 귀찮다면서 초콜렛을 들고 오더라고요.
근데 들고 온 양이 왠 페레로로쉐 한통을... 애가 여자친구 생길 그런 종자가 아닌데 하고 출저를 물어봤더
니 지 여동생이 줬는데 다 못먹는다고 기부하러 왔더라고요
순간 니동생이 준건 니가 다 쳐묵해얒...하면서 그 뭔가 여자친구랑은 또 다른 그런 부러운 감정이 막ㅡㅡ
뭔가 계산적인것 말고 그냥 막 해줘도 전혀 아무런 느낌 일말의 단 한톨도 들지 않는
그런거 느껴보고 싶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촌동생들이 있긴해요. 1살 어린놈부터 띠동갑 나이차는 애들도 있어서 볼 때마다 용돈주고 밥맥이고..
물론 어렸을 땐 말 지지리 안듣는다고 팬것도 많았죠 지금은 이쁘게 잘 자라서 그냥 고맙고 사고 칠때
마다 커버해주고 이 잡것들.. 아니 이게 아닌데 그냥 볼 때마다 귀엽고 이쁘니까 ㅋㅋ
나이차가 심하게 나는게 아니니까 통하는것도 많고ㅋ 상담을 해줄수도 있고 (부업이 연애상담사라) 상담
을 받을수도 있고 용돈을 챙겨줘도 한푼 더 챙겨주고 싶고 밥을 먹여도 좀 더 맛있는걸 먹이고 친구들한테
남부럽지 않게 행동 해주고 있다고 나름 생각하긴 하는데.. 자주 못보니까 좀 옆에두고 챙겨줄 수
있는 그런 여동생 한명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정말 많이 나네요.
친구들 집이나 친구들이랑 술 먹고 있을 때 가끔 친동생들이 있거나 올 때가 있어요 그 때마다 아빠미소
나오는걸 감출수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너 내동생 할래? 이러고 있고 그럼 오빠,형 동생할게요
쟤 버리고 이러는 애들도 있고 지들끼리 투닥투닥 하면서도 그냥 그게 부럽고ㅡㅜ
결론은 의남매 동생생겼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