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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는 엄마를 위한 소소한 밥통 케이크~ 사진有느님

꿀커 |2013.02.19 20:17
조회 14,266 |추천 74

우와~~~~~~

조회수가 2800이나 되다닛! ^_^ 정말기분이 좋네요

 

엄마가 늦게오셔서 영상통화로 보여드렸더니 ㅋㅋ

같이 계신분들한테 자랑하시더라구요~~뿌듯뿌듯~~~~

 

 

 

지금 다시 글을 보니 뭔가 어린이가 만든 케익같았지만ㅋ_ㅋ 기분너무좋네요~

제글 봐주신 톡커님들 감사해요 홋홋! 짱

 

 

 

 

 

 

----------------

 

 

 

안녕하세요

계절학기끝나고 워크와 사귀고있는 슴둘처자에요

 

 

 

엄마가 오면 서프라이즈로 보여주려했지만........

아직도 서울이라 집에 읍쓰므로........음슴체를 쓰겠음 (나도 이런걸 해보는구나..)

 

 

 

 

그냥 판 가끔 즐겨보다가 써보기는 처음임

그래도 기왕 처음 엄마를 위해 만드는거 글이 묻혀도!!

나중에라도 볼수 있게 판에 올리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쓰겠음! ^_^!!

 

 

 

 

오늘 엄마가 신학교를 졸업한다고 군산인 우리집에서 다른 분들과 함께

서울 사당동까지 간다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를 했음..

 

동생이랑 밥사먹으라고 2만원을 주고간 울어무니

 

그 돈으로 이미 나는 케이크를 살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근데 그래도 엄마의 신난 모습을 보니 사는것보다 만들어 주고싶었음!!!!!!!!!!!

 

우리집에 오븐이있었지만 가스를 연결하지 않아서 잉오븐이기에

밥통을 이용하기로함...........

 

 

글쓴이가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게임을 하다가

게다 오늘 수강신청이라 수강신청도 하다가............

 

대충 우리집 바로 진짜 코앞 엘레베이터 타고 나가면 앞에 있는 마트를 갔음

 

 

핫케이크, 버드알, 갔나초콜릿, 샹블레 ㅡ_ㅡ 를 사고

딸기생크림 케이크를 하려고 마음먹었으나 한팩에 만원이므로.......집에있는 귤을 이용하기로함 엉엉

 

빵집에서 생크림을 사러 들어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붓세가 잇는거임!!!!!

당근 사서 칼바람의 불꽃 싸다구를 맞으며 집으로 갔음

 

 

일단...... 워크를 하면서 ㅋㅋㅋㅋㅋ 왔다갔다하면서 음흉

인터넷에서 대충본 귤쨈을 만들기로함.....

 

 

 

 

그냥 귤대충잘라서 사과랑 믹서믹서를 하고

설탕 넣고 쨈같지 않은 대충 귤쨈을 만듬...

 

우악 귤냄시 놀람

 

그리곤 사온 핫케이크를 쉐킷쉐킷 만들다가

냉동실에 있는 초코핫케이크가 생각나서 다시 쉐킷쉐킷하고

밥통에 넣었는데 뭔가 적은거같음

다시 초코핫케이크 다넣고 쉐킷쉐킷!

 

 

팔떨어지는줄............ 실망

그래도 난 이와중에도 워크를 했지!!!!!

 

 

 

 

 

 

 

 

 

그리고 밥통에 투하했더니

색깔이 달라당황

 

뭐......뭔가 멋있음!!!!! 버럭

 

 

 

 

 

 

 

그리고 예전에 사둔........ 초콜렛틀로 데코를 만들기 위해

간나초콜릿을 중탕을 함

 

세개나 집어 먹은건 비밀임......음흉

 

 

얍얍 열심히 휘저어! 휘릭휘릭

 

 

그다음 인터넷에서 산 천오백원짜리 초코송이틀에 투척!

 

 

 

 

불꽃싸다구를 때릴만한 바람과 추위에 나는 냉동고 대신 베란다를 택했음..

친구한테 들었나 예전에 들은 소린데

냉동실에서 얼리면 금방 녹는다 그랬음 에헴

 

 

 

 

 

이제 밥통좀 봐볼까.......

 

 

 

 

 

 

바...밥통위가 더러운것은 못본거임!!! 버럭

 

그사이에 찜기로 눌러둔 나의 핫케이크가 어찌되었나 열어보았는데 아직 아니야!

 

 

 

 

 

 

 

 

 

대충 한시간 눌러있던것 같음......

사실 워크하느라 시계도안 봄 윙크

 

뭔가..............뒤집으니 괜찮지않음?!?!뚜둥

 

 

 

 

 

 

 

 

내생각은 삼단을 하고싶었지만....... 뜨겁기도하고 자를 자신이 없었기에

2단으로 결정!

열심히 옆으로 잘라잘라

 

 

 

 

 

 

 

 

????!!?!?!?뚜뚱!!!!!!!!

 

 

 

 

 

 

 

 

 

그릇을 이쁜것을 골랐긔 부끄

 

 

 

 

 

 

 

 

 

 

아까 만든 귤냄시 풀풀 귤쨈을 마구발라발라

 

 

 

 

 

 

2천원에 사온 냉동실에 잠깐 넣어둔 생크림을 꺼냈음

 

 

 

 

 

 

그런데!!!!!!!!

 

 

 

 

 

 

 

 

 

얼어서 안발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얹어두고 워크함 음흉

 

 

 

 

 

숟가락과 칼로 열심히 발랐음.........

예,..예쁘게 안발리네.......헤헤부끄

 

 

 

 

 

샹블레를 열심히 부셨건만.......잘안되네.......

수저로 뿌셔뿌셔!!!! 버럭

 

 

 

 

 

 그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이건 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흙케이크........... 흙흙 모래가 운다..... 흙흙 이게아닌데

흙흙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만든 초코송이 초콜릿을 꺼내고 버드알 까지!!

 

 

 

 

 

집에 있던 오렌지를 꺼내 하트를 만들었음

그러나 갈라질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헴

 

 

 

 

 

 

 

엄마~~~~~~~

혼자우리키우느라 고생많이하지 미안해

항상 고맙고~~~~~~~

신학교 졸업 정말정말 축하해 엄마사랑해 하뜨하뜨 부끄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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