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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1cm / 몸무게69kg 3개월다이어트로 48kg!

ㄴㄴ |2013.02.19 21:08
조회 1,389,101 |추천 4,181
아침에 일어나 핸드폰을봤는데 친구가 저 판에 메인에 올라와있다는 얘길듣고 깜짝놀랐어요 ㅋㅋ.. !댓글보니까 출신중학교 물어보시는 분 많앗는데.. 저 ㄱㅅ여중나온거 맞아요!-------------------------------------------------------          -----------------------------------------------------------------------------------------     안녕하세요 전 인천에 살고있는 23살 그냥평범한 여자에요....ㅋㅋㅋㅋ저번에 싸이월드에 다이어트로 투멤으로 소개된적도 잇고 판으로도 소개된적이 잇엇는데삭제하고 다시올려용..ㅠㅠ 제가 어렸을땐 말랐었지만 중학교 들어가면서 스트레스로 인한 폭풍흡입으로중학교땐 80키로 가까이 된 몸으로 살았었어요..20살되면서 젖살들이 빠졌는지 70키로된 몸으로 지내왔었구요지금 남자친구도 이 몸무게였을때 만났어요 !뭐 이때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구지 살빼야 되겠다는 생각도 못햇구그렇게 뚱뚱하다 생각도 못해서 다이어트란 시도도 한번도 실행하지 않았었어요 그런데..직장 사이트에 올라온 저의 전신사진들....정말 저에겐 충격의 끝이더라구요..ㅠㅠㅠ아 딴사람들이 보면 내가 저렇게 보이는구나, 아 내가 결코 통통수준이 아니라 뚱뚱수준이었구나아, 이런 생각들과 함께 다이어트란 단어가문득 떠오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시작하게된 저의 다이어트!!!!!!!그러면 다이어트 전 사진 투척할게요!ㅠㅠ.......................                                                       ..........                    정말 충격적이죠..ㅠㅠㅠㅠㅠㅠ운동하기 전 몸무개는 73.8이였어요ㅠㅠ...그럼 제가 했던 다이어트 방법 공유해드릴게요 ㅎㅎ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은 든든히 꼭 먹엇어요!원래 제가 아침에 밥먹는 습관이 없어서 맨날 걸렀는데 아침에 밥먹는 습관부터 길렀어요!아침엔 무조건 밥으로 배를 채우고 8시30분 직장출근!4시간이 지난 점심시간에는 초반엔 밥양을 반으로 줄여 먹어보기도 하고, 단백질쉐이크도먹어보다가방울토마토로 체인지!! 방울토마토가 17개에 36칼로리밖에 되지 않는데요이제 조그마해서 배가 부르겟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텐데아..포만감이 장난아니에요 ㅎㅎ 방울토마토 추천추천~~~점심시간이 지나 또 일을하고 6시30분 퇴근! 저는 퇴근하고 1시간 가량 걸어서 헬스장으로 향했어요!!!헬스장가면 트레이너 분들있죠? 저는 트레이너분 안썼어요..트레이너분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하면 효과잇게 살 잘빠질수 있겟지만저는 누가 간섭하고 시키고 그러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그냥 혼자 스스로 했어요!일단 헬스장가면 스트레칭부터 하라햇는데 제가 몸이 나무라...... 스트레칭 패스하고ㅠㅠ(원랜 스트레칭 먼저 하셔야해요ㅠㅠ)사이클 30분으로 몸에 열을 올린 후 근력운동 1시간 했어요!(순서는 다리-팔-배-등-다리-팔)헬스장가면 근력운동기구 종류가 여러가지 있어요! 그거를 3세트씩하면한시간은 금방가요! 저같은경우는 어쩔땐 1시간넘은경우도 있었어요!근력운동 마친 후 1시간 30분은 런닝머신했어요!30분은 그냥 걷고 그다음엔 10분뛰고3분걷고 15분걷고3분걷고 이렇게하면서뛰는 양을 늘렸어요! 이거또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본다거나 노래프로그램 보시면서 하면시간빨리가요!!! 그리고 마무리로 또 사이클 30분 하고 일명 덜덜이라 그러죠?덜덜덜덜 하는 운동기구라고 하기좀 그렇고 마사지기구라고 하기도 머한 그런기구 있어요..그거 10분정도 하고 끝!! 그리고 씻고 집으로 가서 방울토마토 20개는 보충해주고 잤어요 !참 그리고 평일에는 일체 간식 금지!!!!!!!!!!!!!!!!!!저는 과자 한조각 일체 입에 안댓구요..ㅠㅠ 정말 먹고 싶을땐 저게 다 살덩어리 들이라 생각하고저걸 먹으면 내가 여태 운동했던게 무용지물이 된다 생각하면서 입맛을 뚝 떨어뜨렸어요ㅠㅠ..평일은 이렇게 보내고요!!!!! 저는 특이하게 주말은 전부다 반대로!!!!!운동도 안하고요 먹고싶은거 왕창먹엇어요!!!!! 주말까지 이러고 살면 스트레스 아주 왕창;; 다이어트 시 제일 중요한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거래요..주말엔 일도 안하는데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저는 주말을 아예 내놧엇어요 ㅋㅋ 주말에 정말 치킨 피자 햄버거 술 술안주들 아주 잔뜩먹고 운동도 안햇어요 ㅋㅋ 살 안찌냐구요? 월요일날 체중 재보면 쪄잇죠..ㅠ 그래도 운동한게 잇게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늘어나서 계속 쪄잇는 상태로 잇진 않더라구요 ㅎㅎ 주말에 마구 먹더라도 평일에 운동은 꾸준히 해야한다는거 ~!!!!!!!!!!  저는 살뺀다는게 힘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아침과 주말이 있어서인지,평일은 그냥 좀 덜먹고 운동하는거에 적응되버리고 주말을 그렇게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ㅋㅋ그리고 저는 체중을 맨날쟀었어요(주말X) 운동하기전과 운동한후! 몸무게체크 맨날했었어요, 다이어트하면서 체중 자주 재는거안좋다 들었는데, 오히려 저는 0.몇키로라도 빠져있는게 재밌더라구요! 그렇게 헬스 3개월로 운동을 마치고 몸무게 쟀을땐 48.5kg더라구요약 20kg뺀거죠?  주변사람들 다 놀라더라구요, 너 약먹고 살뺏냐 수술햇냐 어디 아팟냐 등등..저는 운동해서 뺀건데 이런말 들을때마다 속상하더라구요 ㅠㅠ옆에서 지켜봐오던 친구와 가족들 그리고 남자친구들..이렇게까지 빠질 줄 몰랐다면서 되게 독하다 하더라구요..ㅋㅋ 그러면 살빼고 현재 사진 부끄럽게 올려볼게요..  ......                                                                                                                       2012년 2월1일시작으로 2012년 4월30일에 끝을 낸 다이어트 이제 1년이 지낫는데 요요 한번없이 잘 유지하고있어요~~~~살이 쪘을때나 빠졌을때나 변함없이 이뻐해주는 남자친구한테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어용ㅋ♡통통했을땐 누군가 저를 사진찍어준다는거 되게 어색해서 그러지도 못했는데지금은 누군갈 만나도 항상 카메라부터 들이밀어요 찍어달라고 ㅋㅋ살빠지니 그동안 입지 못했던 스타일들의 옷도 입어보고 살빠지니 사람들이 날씬하다고도 해주고이쁘다고도 해주고 더 잘해주고 정말 많은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바뀐 주변사람들의 반응과 행동들(살쪘을때랑 빠졌을때 대우가 달랐던 경우 )이 약간에 상처가 되기도 했지만요 지금은 너무 재밌게 좋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ㅎ사실 아직도 저한테 말랐다 날씬하다 라는말은 어색........................................ㅎ    다이어트방법 공유하고자 올린 판이니다이어트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용저는 전문가가 아니니 제 방법 따라하셨다가 살 안빠지고 오히려 건강이 악화 되셨다해도전 머라 할말이..ㅠㅠㅋ혹시 궁금하시거나 물어보실거 있으신분들 댓글로 팍팍하나하나 실시간으로 읽고 답변해드릴게요~ 다이어트로 고생하고 있으신분들 화이팅! 그리고 날씨 추울때가 살이 가장많이 빠지는 시기래요아직늦지않앗어요 힘내시길..~  *참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정체기 저도 겪었었어요, 정체기는 약 1주일정도 갓구용..ㅠㅠ아무리 운동을해도 그대로거나 빠지질않으니..ㅠㅠ정체기만 잘 극복하시면 되실거에요!  *혹시 다이어트관심있으시고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제 미니홈피 링크타시고 들어오셔서 방명록에 남겨주세요~답변해드릴게요~    

추천수4,181
반대수61
베플공듀|2013.02.19 23:35
여태봣던 다이어트판중에 최고다
베플|2013.02.20 09:57
진짜 살찐 사람은 긁지 않은 복권이라는 말 맞는 거 같다... 글쓴이 님 너무 예뻐지셨어요^^
베플뽀쑝|2013.02.20 10:03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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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해피투게더|2013.02.20 11:17
추천 누르는자 글쓴이처럼 노력하지 않아도 이런몸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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