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하고 음슴체 고고![]()
(스압 有)
2011년 5월 5일, 우리집에 새로운 식구가 생김
예전에 닥스훈트를 키우다 하늘로 보내버린 아픈 기억이 있어 내 인생에 닥스는 희아가 마지막일거라고 생각했음
but, 충무로에서 이 아이를 본 순간 아, 얘는 그냥 우리 식구구나! 라는 feel 이 바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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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었음.....ㅋ)
바로 이 아이임!
유리창 안에서 뭔가 애처롭게 쳐다보며 꼬물꼬물 기어다니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음!
바로 우리 식구로 입양![]()
처음엔 진짜 너무 작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음
어린시절 사진 투척!
이땐 매일매일 잠만자고 너무너무 얌전했음!!
너무 작아서 한손에 쏙 올라왔던 우리 초코♥
이랬던 우리 초코가................
언니들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더니 폭풍성장을 하기 시작함
두둥
라이온킹의 심바 처럼 앉아서 일광욕도 즐겨주시고
언니가 맛있는걸 먹고있을 땐 얌전히 기다려야 하나라도 떨어진단걸 깨우치기 시작함
주인을 지키기는 커녕 언니 좁아! 라며 맨날 잘때마다 발로 힘껏 날 밀어내며
어디서든 폭풍 꿀잠에
잠에서 깨면 언니 팔에 누워서 나른한 표정으로 티비를 시청하시고
티비 보는게 질리면 타다다다닥!! 소리를 내며 집안을 미친듯이 뛰어다님
하지만 항상 이렇게 얌전히 잠만자고 티비만 보는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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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우리가 출근하고 나간 뒤 울타리를 여는 방법을 아는 것이 분명함!!!!![]()
퇴근 후 집에오자마자 김초코 너 이새끼!!!! 샤우팅 작렬하게 만드는 집안 꼬라지......
언니 화났을땐 납작 업드리는게 상책!
우리 초코는 눈치가 참 빠름. 왠만한 사람보다 훨씬 빠름... 기어야할 시기를 잘 앎!
하지만 업드리는걸로 끝나지 않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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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밑으로 도피함
우리집 침대 밑에 악마가 산다 ![]()
하지만 초코야.... 너가 아무리 언니를 힘들게 할지라도,
언닌 널 사랑한다♥♥
항상 저 속에 들어가있어서 가끔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손이 있는게 분명함..... 덮어주지 않아도 이불은 귀신같이 잘 덮음
엄마 파리 잡아 주세욤![]()
여의도 공원 놀러나와서 신나쪄염
신나니까 엄마뽀뽀도 서비스로 한번 해주고
이게 진정한 ㄱ ㅐ 웃음
눈웃음 작렬!
아 네이트 판 올리기 만만치 않넹,
(사진 한 장 투척하고 급 마무리!)
언니 오빠들 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