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은 너 혼자만의 것인데, 왜 나한테까지 구구절절 그 마음을 강요하냐?
내 마음은 이미 종료됐는데 언제까지 '너도 나처럼 힘들거야..'라는 너만의 생각으로
내 마음 돌리려고 애쓰고 있냐. 진짜 힘들다.
좀 편히 있으려고 치면 너한테 연락오는데 씹을 수도 없고.
헤어진 후 괜찮냐는건 도대체 왜 물어봐?
괜찮다고 하면 상처받을거고 안괜찮다하면 미련 가질거면서.
착하다 착하다 미안하다 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이런식이면 좋게 남아있던 추억도 구질구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