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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만두자고 해놓고 왜 자꾸 흔들리는걸까요

미안 |2013.02.21 13:02
조회 9,156 |추천 6
며칠전에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했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결국 고민끝에 얘기했네요

꽤나 오랜시간동안 절 좋아해줬던 그사람..
솔직히 전 아직도 그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헤어질때 냉정하게 얘기하는게 그사람에게 나을거라는 생각에 정말 미안하다는말도 못했어요..
그사람의 페이스북에 하루에 스무번씩들어가고 밤마다 그사람꿈을 꾸는 절발견하면 다시 연락하볼까 싶다가도 절 잊기위해 애쓰고 있을 그사람을 다시 흔들어놓기 싫어서 도저히 못하겠네요 ....
솔직히 다시 시작해도 똑같을것같아서 무섭기도하구요...

전 그냥 이렇게 그사람을 잊어야할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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