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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초딩때 한반이었던 짧뚱년 썰품3

홍홍 |2013.02.21 21:15
조회 287 |추천 0

안녕ㅋㅋㅋ저 또왔어여!!!혹시 저 싫으신분?부끄

비록 아무도 덧글 안달아줫어도 나는나는괜찮아 165명중에 한명도 덧글을 안달아줘도 나는나는괜찮아~~
벌써 3편임ㅋㅋㅋ저 잘햇졈 ^v^ 그럼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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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짧뚱이가 회심의 미소 음흉<-이런미소를 지은걸 봤다고 그랬나

암튼 그때 딱 든생각이 아 이런 짧뚱년이 또 우리를 엿쳐맥일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나도 본격 연기모드에 들어감^^글쓴이 연기 잘함 그래서 눈 한 20초동안 뜨고있다가(친구가 말하는동안)눈물을 주르ㄹ를륵 흘림. 그리고 막 움 계속 울기만함.

내친구들도 내가 우는걸보고 감정이 복받쳤는지 다 움ㅋㅋㅋㅋ혜교가 원래 좀 맘이 여려서 자기들이 개나쁜년으로 찍히니까 엉엉움 진짜 엉엉..복도 전체가 다 들릴정도로

선생님이랑 짧뚱이도 당황당황해서 ???;;;;이런 복잡한 표정을 지음

그리고 내가 드뎌 입을 염ㅋㅋㅋ이 상황을 멈출수있는건 딱한가지!!변명도 반론도아닌 말끊기였음!!!!왜냐?쌤은 짧뚱이를 100%믿으니까.

"선생님...짧뚱이가 거짓말한거 한두번도 아니고..이번엔 저희가 참을게요...이렇게 나쁜애로몰리니까 억울하긴 하지만..ㅠㅠㅠㅠ어쩌겠어요..저희가 친구를 잘못 사귄탓인데..저희 들어가볼게요..ㅠㅠㅠㅠㅠㅠ"

그러고 우리넷은 교실에 들어감ㅋㅋㅋㅋ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여자애들이 다 왜우냐고 묻고 우리넷을 위로해줌ㅋㅋㅋ혜교는 완전 꺽꺽대면서 말함

"어흑흑헉ㅎ헣 짧뚱이가 막..흑흐흫..우리 나쁜애로 몰아가고..으어러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엄마 ㅠㅠㅠ으허르흐랗흫흑흐거흑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혜교는 미친듯이 움 계~~~속 움 선생님 들어오실때까지 한 10분 운거같음ㅋㅋㅋㅋㅋㅋ상황이 이렇다보니 당연히 여자애들은 아 짧뚱년이 혜교 울렸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을것임

뭐 그게 맞으니까 그런태도 유지하라는뜻으로 나도 울음ㅋㅋㅋㅋ혜교처럼 엉엉은 차마 눈물이 안나와서 못하고 최대한 감정이입을해서 소리없이 울음 주르륵..★주르륵..☆★

솔직히 그때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 다 헐 어떡해..ㄷㄷ ㅠㅠㅠㅠ이런눈치였는데 좀 미안하네..얘들아 미안 ^^*

암튼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우리한테 차근차근 얘기하심 선생님이 미안하다고 하고 짧뚱이가 그런애인줄 몰랐다면서 토닥토닥해주심

우리는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갑자기 태희가 급 울어서 나도울고 혜교도울고 모두가 움ㅋㅋㅋㅋ

솔직히 그때 운건 연기가 아니라 너무 감정이 복받혀서 느무느무 억울하고 짜증나고 분노게이지x1000000이었는데 쌤이 그러니까 이제 개나쁜년된 짧뚱이가 좀 불쌍해졌음

ㅎ....

이것으로 이번 에피소드는끝임

담에봐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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