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대박 완전 놀랐네요; 그냥 재미로 올리긴 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 주실줄은 몰랐어요!!
완전 몸둘바를 모르겠.............![]()
시간이 없어서 못보다가 오늘 아침에 딱 봤는데 와우~
재미있게 봐주신분들 감사해요♥
오늘은 베플하신분들이 써주신 내용, 추천많이 받은 내용으로
준비를 해왔습니다~ 아 그리고 그 사진 수지아니었나요?.. 몰랐다는 ㅠ.ㅠ
며칠전에 올라왔던 판에 중복되어있는 내용은 조금 뺐었는데
커플형 제외하고 몇개 또 만든거 올릴게요!
그리고 어떤 분께서 남의 카톡 보면서 아니꼬아한다고 쓰신거 봤는데,
아니꼬아 하는건 아니고 지난번에 올린건 그냥 재미있자고 쓴거고
남의 카톡 하나씩 봐가면서 얘는 이렇고 쟤는 어떻네 웃기네 이러면서
욕하는 의도로 쓴거는 아니니 오해마시길요~
그리고 글에서 저런거 진짜 싫어!! 라고 쓴건 없었어요..흑
부럽다~ 좋겠다 이러면서 좋게 좋게 생각한다고 몰래.. 슬며시.. 숨겨서 써놨는데
못보셨군요..
아무튼 긴말 안하고 또 올립니다~
또 매우매우 시건방진 음슴체 갑니다!
1. 애완동물애정형 프로필
애완동물애정형 프로필은 꽤 많이 있음!
난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동물프로필보면 항상 꼭! 눌러서 사진을 봄.
봐도봐도 너무 귀엽고 예쁨
러블리러블리~♡
보통 일반적으로 계속 자기가 키우는 동물들 사진을 위주로 해놓는데
귀엽고 예쁘게 나온 사진들을 해둠! 물론 어떤 사진이던지 다 예쁨!
동물에대한 무한 사랑을 엿볼수있는 프로필임!
가끔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예쁜동물 사진으로 해놓기도 함.
2. 개그형프로필
개그형프로필은 다들 몇 사람씩은 있을것 같음.
보통 웃긴짤방, 웃긴그림, 웃긴만화, 웃긴웹툰 등등을 프로필 사진으로 함
그리고 상태메세지가 보통 사차원적임ㅋㅋㅋㅋㅋ
가끔 보다보면 좀 웃긴것들 있음.
생각치도 못한 말들이 자주 써있기에 아무생각 없이 넘기다가 터짐ㅋㅋ
그리고 이 유형은 저런 사진등을 올리고 친구와 장난을 치기도 함. 웃긴그림 올려놓고
XX이랑 똑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
완전 ㅇㅇ랑 싱크로율 100%ㅋㅋㅋㅋㅋㅋ
이런느낌의 글로 장난을 치기도 함.
이 개그형들은 보는 사람들 까지도 우울하게 만드는
그런류의 사진이나 상태메세지는 잘 남기지 않는것 같음.
나름 유쾌한부류같음. 보고 있다보면 가끔 웃기기도 하니까.
3. 오덕형프로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류는 흔하지는 않은듯. 아니 정말 소수임. 매우 소수!!
물론 진짜 만화같은거 보다가 예뻐서 남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형적인 오타쿠같은 느낌을 풍기는 사람들은
상태메세지도 아주 멋드러지게 남겨줌.
보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오메시방' 이런소리가 나올만한
메세지를 남겨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고유의 그 말투..
나 미미짱 좋다능~ 아니라능~
그리고, 일반사람들보다 뛰어난 의성어,의태어의 표현력이 아주 죽여줌.
그리고 일본어를 전공하는것이 아니지만 일본어를 참 잘 사용하는듯 함.
다만, 그게 좀 짧을뿐. 뭐.. 카와이♥ 다이죠~브~ 요런식으로 짧고 굵게.. 덜덜
진짜 오타쿠와 오타구의 말투를 웃겨서 따라나는 사람들은 구분이 잘됨.
오덕형은 진짜 진짜 진짜 구분 딱 할 수 있음. 다들 구분 할 수 있을꺼임ㅋㅋ
4. 보는사람을 아프게 하는 프로필
으... 내가 글쓰면서 진짜 이건 싫어 한건 없었는데,
이건...... 진짜 이해가 안감.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이해 할 수 없고 눈쌀만 찌푸려짐.
난 이 유형의 프로필 진짜 별로임.
뭐 깁스했다. 이런건 상관없음. (안 징그러우니까..)
깁스했다던지 아니면 입원했다 이런거는 보고 안부 전할 사람이면
괜찮냐. 많이 다치지는 않았냐. 해 줄 수 있으니 좋음.
근데.......................아................으..........
꼭 넘어지거나, 찢어지거나, 긁히거나 해서 피가 나는걸 찍어서 올리는 사람이 있음.
물론, 그렇게 많은것 같진 않음.
진짜 징그럽고 이해가 안가는 프로필임.
그냥 다쳤다고 쓰던가 하면 될것을 꼭 저렇게 피가 나는걸 찍어서
올리고 아파 죽겠다고 쓰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그 시간에 치료를 하던가.
그리고 피가 나고 아픈데, 그 와중에 '이건 꼭 찍어야해!!' 이러면서
찍는다는 것이 더 무서움...........![]()
진짜 피나고 징그러운건 제발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보는 내가 찢어진것 마냥 아프게 느껴짐.
5.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비호감 프로필
베플님들께서 써주신 부류들 모음집임.
나도 이건 진짜 싫음. 별로임. 왜 그러는지 도통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김ㅋㅋㅋㅋ
진짜 카톡프로필보면 무슨... 카톡일진임.
욕이 후덜덜하게 써 있음.
기분이 안 좋은데 꼭 그걸 상태메세지에 굳이 써야 한다면, 기분이 안좋다고 쓰면 될것을
ㅈㄴ ㅈ같다, ㅆㅂ 기분 드럽다 등등...
보는사람도 기분나빠지게 만들만한 후덜덜한 욕을 써놓음.
그리고 이렇게 상태메세지에 자기 기분에 따라서 욕을 쓰는 부류들이
친구들이나 맘에 안드는 애들 욕도 잘씀.
고로, 상태메세지에 욕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욕을 쓰는듯 함.
(어머니 아버지가 카톡을 하셔도 과연.. 그럴 것인가?)
↓카톡일진이 요기잉네
카톡에 기분표현을 욕으로 하면서 쎈척 하는 부류들이 보통 이런것도 잘씀
뭐만하면 다 떄리고, 죽인대ㅋㅋㅋㅋㅋㅋㅋ어잌후ㅋㅋㅋㅋㅋ
ㅋㅋㅋ무서워서 살겠음? 후덜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따지거나 불만이 생긴 사람한테 그럼 전화를 하던지
카톡으로 문자를 하던지 해서 욕을 하던 싸우던 풀던 하면 되는거 아님?
꼭 난 너에게 매우 화가났어. 이것을 모든 사람들이 보게 해야함?
욕이라도 안써있으면, 진짜 말은 하고 싶은데 말을 못해서
대상없이 저렇게 써둔거구나.. 할텐데..
그런데, 매우 강하게 욕은 써있음. 그럼 그 만큼 지가 뭐라도 된다
이런거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거 아님? 근데.. 욕은 엄청 심하게 써있는데
대상이 없음. 대상이 누군지는 절대 적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로 쎈척을 한다는게 맞다고 생각이 듬.
정말 무서운거 없이 쎈 사람이면 뭐 적지도 않겠지만, 대상 없이 쓰진 않을꺼 아님.
무서운게 없는데 뭐가 무섭다고 대상을 안쓰겠음?
난 내 카톡에 저런부류가 있으면 정말 부끄러움. 내 나이가 있는데....ㅠㅠ
내 나이랑 비슷한 사람이 저런 마인드면 나이를 헛 먹은거니까......으윽
이건 진짜 스마트폰 3년 쓰면서 난 많이는 못봄.
내 친한친구가 한번 저런식으로 욕 쓴거 있어서 말한적 있음
뭐라고 제대로 말도 못 쓸꺼면 왜 쓰냐고. 그럴꺼면 아예 저런거 쓰질 말라고.
용기는 없는데 욕은 하고 싶고, 대놓고는 못 쓰겠고, 그러면 그냥 쓰지말라했음.
용기없어서 말도 못할꺼면서 그 상대방이 그거 알아봐준다고 한들
그때는 그럼 없던 용기가 생겨서 그 사람한테 나 너한테 기분나쁘다
이러면서 욕 할수 있겠음? 차라리 그럴바엔 안쓰는게 낫다고 했음..
초성형은 나이대가 어린분들이 주로 사용하는듯함.
욕이 아니라면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대놓고 좋아한다 말은 못하겠고
그 사람이 보면 알아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살포~시 표현하고 싶어서
쓸수도 있을테니 그런건 그냥 귀엽다고 생각이 듬.
진짜 욕만 없으면 괜찮은것 같음. 제발 공개적인데 욕 좀 안 썼으면 좋겠음.
어차피 뭐 자기 얼굴에 침뱉기일텐데, 언젠가는 깨닫겠지만.
깨달았을때엔 이미 침은 얼굴에 한사발 흐르겠지.
그리고 폭풍으로 밀려오는 부끄러움까지...
음. 이건 지난편에 썼던 나의 상태를 미친듯이 정확하게 알려주는 프로필형이랑
좀 비슷하긴함. 자신의 감정을 프포필에 잘 드러냄.
그러나, 좀 다른것이 있다면...... 정말 무슨 항상 거의 죽고싶다임.
보는사람의 주변도 잿빛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 프로필임.
처음에 그런식으로 써놓으거 보면 걱정이 먼저 됨.
당연히 아는 사람이고 더구나 친한사람이면 진짜 걱정 안되겠음?
미친듯이 걱정함. 정말 얘 우울증있는건 아닌지..
이러다가 진짜 딴맘먹고 나쁜행동 하는것 아닌지..
미친듯이 걱정됨. 이 모든것을 프로필 하나만 보고 이렇게 느낌.
그러니 어느정도로 심하게 쓰는지 대충 감이 옴?
But, 만나서 보면 종나 말짱함.
잘 놀고, 잘 웃고, 장난도 잘 치고, 완전 밝음.
그래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면 그냥 별일도 아님.
그냥 그때 기분이 좀 안 좋아서 그렇게 썼다고 함.
아주 미쳐버림. 그리고나서 좀 지나면 또 그런식의 글이 올라옴.
처음엔 걱정해주다가 나중엔 그냥 '쟤 관심받고 싶구나.' 이러고 넘김
진짜 그냥 관심받고 싶어하는 것같음.
(자꾸 그러면 양치기소년 된다
진짜 힘들어서 도움필요할때 무시당할 수 있음.)
사람인데 당연히 힘들 수 있고 말로 일일히 다 못하니까
카톡프로필에 힘들다고 쓸수는 있음. 그래야 뭐 카톡이 왔는데
답장을 못하고 해도 사람들이 프로필을 보고 이해를 해줄수도 있으니까.
정말 그런건 신경을 안씀. 프로필은 어차피 자기 자유대로 쓰는거니 상관은 없지만,
매번 볼때마다 무슨 세상과 하직인사 하는것 처럼 써 놓는건 진짜 별로같음.
+
아, 이건 그냥 생각이 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중에 그런뇬이 하나 있었음.
진짜 볼때마다 프로필에 죽고싶다라던지 살기싫다 이런거 였음
처음에 걱정 엄청 해줬는데, 만나보면 항상 말짱함.
매번 속은느낌이었음. 계속 그러니까 점점 짜증났음.
하도 그러다보니까 나중엔 친구들이 신경도 안씀.
그러니까 이제 카톡단체 대화방으로 친구들을 다 초대함.
자기 너무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또 시작했음.
다른 친구들도 다 짜증나있었고 대꾸도 안해줌.
그러니까 자기 이제 진짜 떠날꺼라고 그 동안 너무 고마웠고
즐거웠다고 좋은 친구였다고 그랬음.
그래서 진짜 놀라서 바로 말리고, 정말 힘들었나보다 하고
만나자고 불러내고 만났음. 아놔 ㅆ... 만났는데 또 말짱함. 또 별일 아님.
그냥 자고 일어났더니 괜찮아졌다고 함. 진짜 너무 화가 났음.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진짜 죽고싶다고 그러는데 항상 보면 별일도 아니고...
정말 실제로 힘들어서 죽고싶다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내가 보기엔 전혀 죽고싶은생각 없어보였음. 그냥 습관처럼 하는것 같았음.
사람들이 자꾸 챙겨주고 그러는게 좋았나봄.
그래서 진짜 더욱더 화가났음. 정말 어려운 사람도 어딘가엔 있는데
자기는 관심받고 싶어서 저러나 싶어서.
그 후에 친구들은 이미 다 돌아섰음. 나만 남았음.
그리고 얼마 뒤에 카톡프로필에
다 자길 버렸다면서 이제 진짜 안녕이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말 안거니까
짜증났나봄. 나한테 카톡으로 또 죽는다고
그래서 짜증나서 대화 안보고 나도 프로필에다가
'참 지겹게 질기고 질긴목숨 이어간다' 라고 써놓음
그거 보더니 난리난리 지랄지랄 그리고 삐져서 연락 안하다가
나중에 그 맨날 죽고싶다는 친구랑 나머지 친구들이랑 만나서 다 얘기하고 풀었음.
진짜 진심으로 그런거 싫다고 하지말라고 진지하게 길기 이런저런 얘기 하며 말했음.
이제는 그런말 절대 안함.
아.. 오늘은 깨알같이 미친이야기도 썼네요;;
이번에는 좀 여러사람들이 비호감이다 생각하는 부분 몇개 썼네요~
저도 이번엔 좀 싫다고 쓰고.......크헝ㅋ
진짜 역시 글 쓰는건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ㅜㅠㅜ
이번에도 그냥 깊게 봐주시지말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봐주세요![]()
이번엔 재미보단............ㅠ.ㅠㅠ.ㅠ.ㅠㅠ.ㅠ흐ㅠㄱ귝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처..ㄴ좀..♡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