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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냉장고정리 어렵지않아요냉장고정리 노하우

박정연 |2013.02.22 16:42
조회 25,184 |추천 24

냉장고 정리

 

2년전 베비로즈님 냉장고를 보고

냉장고 정리용품 구입해서 정리해놓은 냉장고...

사실..

회사다닐때 해먹은게 없어 오히려 깨끗했던 냉장고...

 

냉장고 정리가 그리 절실하지는 않았었는데,

회사를 관두고 집에서 하루세끼 다 해먹고..

주말에도 외식을 거의 하지 않다보니,

냉장고가 점점 정신없어지기 시작했다.

 

별로 할건 없다..했어도 냉장고정리가 괜히 큰 일이다 뇌리에 박혀,

쇼핑몰 오픈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크리스마스전에는 꼭 정리해야겠다..다짐한바있어..

라벨링하고...

냉장고 속 닦아주고~~

냉장고 정리 돌입

 

무얼 많이 쌓아두고 먹는편이 아니라 그때그때 해먹는거 조아해서,

냉장고가 텅텅빈 관계로...

 

줄리아의 냉장고 정리

생각보다 금방 끝났다.ㅋㅋㅋ

 

 

 

냉장고 정리 냉동실편~


 

 

 

 

승워니가 조아하는 외할머니표 식혜...

울 승워니...

난 달아서 넘넘 싫어하는 식혜를 시도때도 없이 찾아대서

중국산 캔식혜 사주기도 싫고, 내가 난감하다 했더니...

식혜 잘먹어 이뿌다고 작은 식수통에 일일이 담아서 늘 해오신다.

저걸 담아주신다고 일부러 식수를 매번 사신단다. ㅠ.ㅠ

 

요렇게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하나씩 녹여서 주면 시원~한 맛이 더 일품^^

 

 

 

울집 메뉴 18번 청국장, 모짜렐라치즈, 쫄면, 엄마가 만들어다 주신 누룽지~

 

 

 

 

 

어머니표 청국장은 주시자마자 말랑~했을때

한번먹을 분량으로 잘라서 지퍼락에 넣어두면 냄새도 안나고 간편하다.


 


 


역시 양쪽집에서 끓여주신 사골국과

농사지으신 쌀로 빼주신 흰떡도

한번 먹을 분량으로 나누어서 차곡차곡

 

 

 


 

 

 

 

넘쳐나는 라임~~~과 전복 내장

전복내장은 전복죽 끓일때 곱게 갈아 넣어주면 향과 맛이 깊어진다.

 

 

 


 

 


 

 

 

 


내가 없어도 언제나 찾아먹을 수 있도록?..웬지 슬퍼지는걸...

라벨링하여 수납해놓은 냉동제품들...


 

 

 

 

 

포장과 글씨가 딱딱 되어있는

정형화 된 아이들은 그대로...

고등어, 갈치, 등심, 안심

 

 

 

 

투명해서 내용물이 뭔지 다 아는 아이들은 라벨링 생략~~

요칸은 2년전 정리해놓은 그대~~~로 순서도 안바뀌었다. ㅋㅋㅋ

검은콩, 완두콩, 강낭콩, 고춧가루, 황태, 멸치, 고운고춧가루, 둥굴레뿌리, 도라지무말랭이 튀긴것

 

 

 

 


 

 

 

 

 

젤 위 작은통들은 카레가루, 생강가루, 계피가루, 케이준파우더 등...

중간칸엔 모히토를 위한...늘 상비된 라임 조각들...

 



 

 

 

 

 

 

 

냉장고 정리 냉장실편

 냉동실에 비해 썰렁~한 냉장실...

이유는...난 보관반찬 별로 안좋아라 해서..

그때그때 바로바로 해먹는걸 조아라 한다. 

 

 

 

 

베비로즈님 냉장고속에 등장하는 선반만 구입해서

뒤에있는 아이들도 꺼내쓰기 쉽게 새로 정리했다. 

 




 



 

 

 

오른쪽 문짝은 슈퍼마켓~~ ㅋㅋㅋㅋ

소스, 쥬스, 우유, 우황청심환, 또 소스~~

식구도 적은데 이왕이면 좋은 양조간장 먹으라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알바 아주머니 말에 구입한,

비싼몸이시라 꼭 냉장보관하여 먹어야 한다는 간장..-.-;;;


 


 

 

뭐 딱히 먹을껀 없고..

라임쥬스, 홍삼엑기스, 상비약, 마늘, 밑반찬...

김치, 깻잎, 멸치, 어머님표 고추간장양념, 된장, 고추장 끝!!


 



 


 

 

 

보시다시피 썰렁~ㅋㅋㅋㅋ

그때그때 바로바로 해먹는게 나의 원칙이자

술을 그렇게 마시고도 건강한 비결?ㅎㅎㅎ

 





 




다음날 쓸 고기는 저렇게 냉동실에서 꺼내와 하루전날

냉장고에서 대기중...

요건 김치찌개를 위해 스템바이중이시다. ^^

 

 

 

 


크기가 크거나 정형화 되지 않은 야채들과 자주자주 바로먹는 아이들 뭉탱뭉탱 보관~

 

 

 

 

 

 

단단한 야채는 3칸 나눔 바구니를 이용~

민트잎, 상추등 연약하고 상처나기 쉬운건 옆 빈칸에 살포시~

 

 

 

 

술사랑 부부를 위한 한약과 칡즙...

스스로 병주고 약주고..^^;;;


 

 

 

 

 

 

베비로즈님은 소스들도 전부 새로운통에 옮겨 담던데..

난 그렇게까진 못하고...

소스 지지통을 이용해 정리했다.

 

요것도 2년전 정리해놓은 그대로 늘 같은배열...

유통기한 지나거나 다먹은거 새로 사다 꽂기만하면 끝~

이사올때도 고대로 왔다는...ㅋㅋㅋ

 

 

 

 

 

 

새컨냉장고~~

일명 술 냉장고...ㅋㅋㅋㅋ



 

 



 

 

 

 

365일 현미밥을 먹는 관계로..

늘씻어서 불려두어야 하는 쌀과..

빵매니아 승원이 빵...

우리 안주들...

 

이틀전만 해도 꽉꽉 차있던 웨팅어헤페바이스가...

6캔밖에 안남았다는...ㅎㅎㅎㅎ


 

 

 

한번해먹을때 다 소진해서 먹어버리는...

다시 보관할일 없는 가벼운 야채들은 문짝에...



 

 

 

 

 

 

송이버섯, 딸기쨈....(여름에는 유통기한 한참 남았는데도 곰팡이가 나기도 해서 냉장보관)

새싹채소, 바질, 팽이버섯, 소주 (모히토에 비싼 바카디대신 가끔 소주로) ~~ㅋㅋㅋ

 

 

 

 

 

 

요번에 보관용기 구입해서 정리한 오미자청, 매실청...

 

 

 

 

 

술냉장고 냉동칸~

술꾼들 대표안주 오뎅탕을 위한..부산어묵으로 꽉꽉 채워져있다.

 

 

 

두번째칸은 한2주일에 한번? 정도 너무 바쁠때...

승원이 어린이집 갔다오자마자 먹이는 핫도그~와

우족

 

 

 

마지막칸엔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팩

 

 


이상...별 먹을것도 없는 썰렁한

줄리아 냉장고 정리 후기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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