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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 경험담! 알려드릴게요^^

다욧다욧! |2013.02.23 10:49
조회 10,592 |추천 21

안녕하세요ㅋㅋㅋㅋ올해 반오십 여자입니다ㅋㅋㅋ

정확이 어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시작하면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하루종일

다이어트 카테고리를 못떠나고.. 다른분들이

올려주신 다이어트 성공기, 또는 고민들에 대한 글을

최근것까지 쭉 읽어봤네요.

저는 현재163/51~52kg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제가 왜 어제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하게되었는지,

성공담과, 인생의 쓴맛을 맛보았던 실패담까지 상세하게 담아드릴꺼예요.

아마 봄이 찾아오는 소리에 많은 여성분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계실꺼라 생각이드네요

뭐 엄청 유식한 정보는 아니지만 나름 제 소신껏 써보려고 하는데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글 시작하겠습니다방긋

 

저란여자.. 중학교3학년때까지 58~59/60까지 몸무게가 나갔었네요

현재키는 초등학교때 키예요 ㅋㅋㅋㅋㅋㅋㅋ성장이 좀빨랐네요

그래서 뚱뚱? 정도는 아니였지만 나름 살집이 보였었죠

주변에서 뚱뚱하단소리를 못들어도 통통하단 소리는 들었으니까요통곡

저역시도 제가 저키에 저몸무게가 결코 뚱뚱하단 생각을 인지하지 못했구요

그러다 어떠한? 계기로 인해서 다이어트를 하게되었네요

정확히 겨울이였고, 고등학교 입학전 겨울방학때 했었어요

처음엔 너무막막하고 과연 빠질수 있을까? 빠진다면 내모습은 어떨까? 라는 생각들이 많았어요

일단 그당시 제 다이어트 계획표 입니다 사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정확히 다 기억이 나진 않아요ㅠㅠ..

그래도 그때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려고 합니다 * 참고해주세요^^

 

일단 다이어트에는 먹는것! 제일 걱정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워낙 식탐도 많고

식욕도 대단했기에 하루아침에 먹는양을 반으로 줄이니 처음엔 힘들더라구요 ㅠㅠ

하루 세끼중 두끼를 소식해서 먹고 저녁은 그당시 안먹었던것 같네요 ㅋㅋㅋㅋ

아침, 점심 두끼모두 평소먹던 양의 반만 먹었어요. 군것질 절대 안했구요

식사하실때는 솔직히 단백질이다 뭐다, 샐러드다 뭐다 생각할 여유가없었고

그냥 집에있는 반찬하고 평범하게 먹었습니다.

여기서 팁!!!!!!!!부끄

 

무조건 식사 시간은20~30분정도 느긋하게 드셔야해요

기존에 드셨던 식사량보다 훨씬 적은 양을 먹게되는데 빨리 섭취하시면 배도 덜부르고 먹은것?같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반찬, 국 이런거 안가리고 다먹었는데 대신에 꼭꼭씹어서 느긋하게 식사를 했어요

아참!

반찬많이 먹었어요 ㅋㅋㅋㅋ꼭꼭씹어서 ㅋㅋㅋ특히 김치 겨울방학동안 집에있던 김치의

절반은 저혼자 먹었다고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식사하는동안은 물은 안먹었어요 물먹으면 안좋다고 그래서 그냥안먹었어요 ㅋㅋㅋ

 

식사후 30분~1시간후에 물먹었어요통곡

아침,점심 두끼모두 이렇게 해주시면되구요

자..

그럼 제일 중요한게뭘까요 ㅋㅋㅋㅋㅋㅋㅋ운동이져!!!!ㅋㅋㅋ

저는 정말 지금도 그렇지만 저질체력이예요

학창시절에 체력장 하면 오래달리기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꼴지로 들어왔네요 그것도 앞친구들보다 훨씬 늦은 기록으로 ㅠㅠ..

숨도차고 정말 오래달리기 하다가 쓰러질뻔한적도 몇번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암튼!!

제가 그때 중3이였으니까..........당시 저희반에 유도를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여자친구였는데(여중이예여ㅋㅋㅋ) 제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니까

이것저것 운동방법과 순서등등 몇가지를 끄적끄적 적어서 주더라구요

당시에 별 도움될까 싶어서 그냥가지고 있다가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그때 받았던 내용을 바탕으로 열심히 운동했어요 ㅋㅋㅋ

조금 부족한 부분은 제 스스로 계획표를 만들었어요!ㅋㅋ

 아무튼 운동하는 친구들은 달라도 뭔가달랐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과격한 운동전 스트레칭은 필수!

저질체력에 유연성도 없었던지라.. 스트레칭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운동보다더..ㅋㅋㅋㅋㅋ

일자로 서서 손바닥 바닥에 전체닿을수 있도록 쭉쭉! 스트레칭해주었고

옆구리 운동등등 보기쉽게 써드릴게요 제가 쓰고도 뭔말인가 싶네요 ㅋㅋㅋㅋ

 

 

★운동순서★

 

<1set>아침 식사후 1시간뒤!

1. 스트레칭(일자로서서 손바닥 바닥에 전체닿기,쭉쭉!!!! 약 10분정도)

2. 스트레칭2(편안한 자세로 앉은후 양쪽 발바닥을 붙여서 가슴가까이 쓸어모으기 약 10분)

3. 즐겁고, 신나는 음악틀어놓고 1시간 막춤추기!!!오우

 

<2set>점심 식사후 1시간뒤!

1. 옆구리 운동(양손을 깍지를 끼고 머리위로, 허리를 꼿꼿하게! 좌우로 100회)

2. 허벅지 운동(어깨너비의 두배정도 발을 벌려주시고, 발끝은 바깥을 향해!손은 허리에! 허리는 꼿꼿!,그상태로 종아리와 허벅지가 직각이 될 정도로 앉았다 일어나기 100회) 사실 몇개를 제대로된 자세로만 해주어도 땀이 빨리나더라구요 ㅠㅠ..........

3, 허벅지운동2(오토바이자세!, 40분~1시간)

이자세는 학교다닐때 선생님들한테 벌로 받았었던 기억이..

근데 굉장한 운동효과가 있더라구요. 이자세로40분~1시간정도 그냥 멍..하게 있었어요

다리가 후들거리고 손도 같이 후들거렸는데 이악물고 버텼네요

다리는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려주시고 손을 주먹을 꽈악쥐어주신 상태로 앞으로 뻗어주세요

4. 마무리스트레칭(1set에 1번과 2번)

 

<3set>배고픔의 절정이 되는 시간!!

1. 줄넘기(1000번 ~1500번)약 40분 정도했네요 그당시 정말 너무 추운 겨울이라서

롱파카에 귀마개에 목도리에..칭칭감고 마당에 나가서했는데 몇번하다보면 더워서 옷을 하나씩

벗고했다는..나중에 집들어올때는 반팔차림으로 들어왔어요 땀이너무나고 더워서 ㅋㅋㅋㅋㅋㅋㅋ

2. 뭉친 종아리 풀어주기(아마 줄넘기하셨던 분들은 공감하실꺼예요 첫날엔 다리에 알도베고 ㅠㅠ종아리가 딴딴해진기분에 줄넘기를 계속해야되나 이러다가 종아리가 더 굵어지는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마구마구 들었을꺼임!!ㅋㅋㅋ 하지만 운동후 스트레칭과 뭉친 다리는 꼭 풀어주셔야 해요짱

저는 일단 집으로 들어온뒤 앉아서 종아리를 마구마구 그냥 사정없이 주물러주었어요

충분히 주물러주신후 다리를 벽에 ㄴ 자로 올린후 아래로 쏠린 피를 다시 위로 올려주었죠

이상태로 다리를 올려주신후 10분~15분정도 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다리를 내린후 덜풀어진 종아리를 손으로 마구마구, 혹시 집에 병이 있으면

밀어주셔도 좋아요 !!ㅋㅋㅋ

 

<4set>배가고파서 잠이안와....그냥먹을까? 내일부터하면되지!!!! 최대의 고비의 시간

여러분.......하루종일 운동을 하였으니 배가 고프실꺼예요

바로 잠들기 한두시간전 제일 식욕이 땡기시져 야식도 많이 생각나실꺼구요 ㅠㅠ

저는 잠들기 한시간까지 운동을했어요 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다리올렸다 내리기!!

처음엔 너무힘들었는데 차즘 하실수 있는 갯수를 늘리는게 좋답니다.

편안하게 누운자세에서 다리를 쭉 위로 직각이 되게끔 올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내려주세요

이때 두발은 꼭 붙여져 있어야해요!!ㅋㅋ 그리고 땅에 닿지 않을정도로만 내린후 다시 위로올려주세요

이 운동을 잠들기전..1시간씩 힘드시면 갯수로 100회만 해주세요잠

그리고 끝난후 가볍게 스트레칭후에 잠들었어요 ㅠㅠ

 

 

아항ㅋㅋㅋ 4set가 제가 했던 운동들 전부네요 뭐 별거없죠?ㅋㅋㅋ

하지만 분명 힘드실꺼고 고비의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저는 배가고플땐 물을 마셨고 단게 땡길땐 과자를 먹었어요 단 과자도 조금!

입안에 넣어서 맛만느낄수 있을정도로 ㅋㅋㅋ

그리고 정말 포기하고 싶으실땐 어떠한 계기를 계속생각했었고

이악물고했어요 그냥 마음속으로 머릿속으로 나는 사람이니깐 인내심과 끈기만 있다면

성공할수 있다고 계속 마법주문처럼 외웠어요 ㅠㅠㅋㅋㅋㅋ정말 오토바이 자세하다가 운적도 있음

너무힘들어서 ㅋㅋㅋㅋㅋㅋ내가왜 살을빼야되지? 한번사는인생 뭐있나 ㅋㅋ이러면서

그냥 포기할까하다가도 성공하면 어떤기분일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틈틈히 다이어트를 하는동안 제가 목욕탕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꼭갔었는데요

갈때마다 몸무게가 1kg씩 빠져있더라구요

일주일에 1kg씩 빠지더니 한달반 정도 지났을때는 6kg빠져 53kg이 되어있었어요

그상태로 고등학교 입학을 했었고 학업때문에 운동을 못했어요

그래서 아침은 먹고싶은거 든든하게 먹고 점심은 반! 소식했구요 저녁은 패스했어요

그리고 49~50kg까지 운동없이 살이 더빠지더라구요ㅋㅋ

저녁을 패스하면서 고등학교 졸업을 했어요 그러니깐 3년내내 저녁을 안먹었다는거네요..

독하단소리도 듣고 나중에는 슬럼프도 왔었고 제 나름대로 너무 힘든 시간들이 왔었지만

매 순간 제가 이토록 원했던 다이어트를 성공할수 있었던건 무엇보다 제자신이였네요

그냥 제 자신 스스로 너무 고맙고 대견했어요 버텨주고 포기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대학교 입학을 하고 20살이 되었고 더이상 다이어트란 생각을 하기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턴 아침,점심,저녁 먹고싶은거 다먹었어요

워낙 밥양을 줄였던게 있어서 삼시세끼 다먹어도 몸무게는 변화가없더라구요

운동도 당시 정말 열심히해서 ㅋㅋ살이안쪘어요

 

하지만......... 제가 작년에 4개월가량 백수로 지내다..보니..... 살이 조금붙었더라구요

성인이 되어서는 운동을 아예 안했어요 ㅋㅋ그냥 뭐 스트레칭이나 빨리걷기정도만?

그래서 현재51~52kg 정도예요 사실 이것도 한달전에 쟀던 몸무게라 정확하지 않네요

어제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ㅠㅠ

제 사이즈에 맞는 바지를 입어보곤 충격..ㅋㅋ.ㅋㅋㅋ걍 내복수준임ㅋ당황

제가 하체에 살이 좀 집중되어있는 상태라.. 약간 하체가 튼실해요

발목도 두껍고 ㅠㅠ

그래서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오늘 출근이라 사무실에서 이렇게 글을 쓰는데..

사무실까지 걸어서 출근하면서 온몸에 알이베서 힘들었네요 ㅋㅋㅋㅋㅋ하지만

첫날은 그래요 ㅋㅋㅋ계속해야지만 알도풀리고 지방이 타서 살이빠질테니깐요!!

이번 목표는45kg /-7kg 인데..사실 예전처럼 인내심도 끈기도 잘 힘이안나는건 사실이예요

그래도 나는 사람인데 못할게 뭐가 있겠느냐 ㅋㅋㅋㅋㅋ속으로 외치면서 열심히 할꺼예요!! 홧팅

 

가장 중요한건 먹는거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안되요 ㅠㅠ

당장 못먹는다고 나중에 폭식을 하신다거나 그러시면 그동안 힘들게 운동하셨던게 물거품되버려요

 

편안하게 나는 지금 나를 위해 건강한 나를 위해 살을 빼는것이니

먹고싶은게 있어도 당장 먹지 못한다해도 슬퍼하지 말아라

살을 빼고나면 야금야금 조금씩 다 먹어줄테니 조금만 기다려라

 

이런생각가지시고 하셔야해요! 그리고 게시물 보니깐 굶어서 살빼는 분들 많이 계시더라구요

절대 그러시면안되요 굶어서 뺀 살과 운동해서 뺀살은 한눈에 보아도 차이가 많아요

나중엔 폭식증,거식증,영양실조,탈모 등등 많은 병들이 함께 찾아오니깐요!!

 

글 쓰다보니 시간이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 근무만 하고 가는거라서 이제슬슬 정리하고 퇴근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더 상세하게 써드리고 싶은데 글로 쓰려니 기억이 잘안나네요 ㅠㅠ..

궁금하신 점이나 고민이신분은 제가 아는 선에서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밑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ㅋㅋㅋㅋ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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