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에 택배찾아가라고 문두들기는 경비아저씨(조언해주세요)
경비가무서워
|2013.02.23 11:03
조회 257 |추천 0
안녕하세요 핸드폰이라 오타가 나도 이해해주세요ㅠ 제목 그대로 새벽에 택배가져가라고 문두들기는 경비아저씨 때문에 정말 무섭습니다 평일에 회사다니는 평범한 직장녀이기 때문에 당연히 택배는 경비실에 맡기게 되는데요 보통은 회사 퇴근하고 그날그날 찾아갑니다 하지만 야근하거나 회식하는 날은 12시가 넘는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하기때문에 다음날에 택배를 찾아갑니다 하루이상 경비실에 물건을 보관한적은 없어요 그날 찾아가지 못할때는 다음날에는 꼭 찾아가니까요 하지만 경비아저씨는 여기가 보관소냐며 처음에는 새벽6시도 안된 시간에 문을두들겼습니다 그때는 처음이라 경비아저씨인줄 모르고 무서워서 관리사무실에 신고했는데 관리사무실에 전화했는데 지나가는 취객일 수 있다고 그냥 끈더군요ㅠ(아파트사는데 저희집은 2층입니다)그러고 그날에 회사 퇴근하는 길에 택배찾아가면서 새벽에 문두들기지 마시라고 그날 사정이 생겨 찾아가지 못하면 늦어도 다음날에 와서 가져갈게요 하며 좋게 얘기했는데도 계속 그러시네요ㅠ 3번정도 됩니다.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택배가 자주 오는 편이라 경비아저씨도 힘드시겠지만 이건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여자 혼자 사니까 그러나 싶기도 하고 남자가 있는집이였다며 그 시간에 그런 행동은 못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저희집에 불이켜지는걸 확인하고 찾아오는거라고 생각하니 진짜 소름끼쳐요 (불켜지면 찾아와요 )계속살아야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물론 택배는 그날그날 찾아가는게 맞지만 회식도 많고 야근도 많은 회사라 종종 다음날 찾아가는 경우도 생겨서요ㅠ 정말 무섭습니다 새벽1시에 문두들기는 택배아저씨보다 저희집을 지켜보고 있다가 찾아온다는 사실이 정말 무섭네요 (불켜지고 십분도 안돼서 찾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