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힘든사랑얘기

ilovea |2013.02.25 01:56
조회 311 |추천 0
제가좋아하는 한여자가있습니다.
그여자는 순진하고 답답해서
직접적으로 말해주지전까지는
아무것도모릅니다.

그녀는 저보다5살이나더많고 전 24살입니다.
그녀는 독일에 유학을 가있고 아직 바쁘게
공부를하고있습니다.

누나가 저와 친해지고 얼마안있다가
독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근데 전 이미
누나를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누나가유학을가고 계속 연락을하고 국제전화를
한달에 백만원씩써가면서 누나와 계속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몇년후 누나가 한국에 들어온다고해서
하던일까지 그만두고 누나가 한국에있는
시간동안 스케줄을 싹다비우고있었습니다.
저는 그누나가 대학시절 자취를같이하던
누나의 소울메이트보다 친하고 더많이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누나가 한국에들어와서
저와만나서 은행업무 각종필요한서류 처리등등
쇼핑 식사 모든것을 같이다니면서 했습니다.
누난 가난한유학생이니 제가모든걸계산하고
누나에게 선물도 많이주었습니다. 그리고
전 군입대를해야했고 누나는 독일로 다시 가야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만나는날 고백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누나에게 술을 마시자고했고 그땐 비가내리고
있었습니다. 하늘은 비가내리고 저희는 파전에
동동주한잔을 하러갔습니다. 거의다먹어갈때쯤 전
용기를냈습니다. 그리고 고백을했지만 전
비겁해질수밖에없었습니다. 누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나 내가왜누나한테이렇게잘해주는지
알아??" 라고물어보자 누나가 "그냥 좋아하는누나니까
~"하는말을듣고 아....이사람은 나너좋아해!!라고
말해주기전까진 진짜모르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나 누나 좋아했었어....."여기서
중요한건 좋아했었어....했었어.........저는 비겁하게
과거형을 써버림것입니다. 누나가 이걸 알면 다시
예전처럼 나랑 친하게못지낼껄 알고있기에
과거형으로말해버리고 "그냥 그랬었다구...."라며
그냥 넘어갔습니다.그리고 예전처럼지나고 누나가
독일로가고 전 한국에서 군복무를하고있습니다....
물론 많은디테일과 많은에피소드를 안올렸지만....
많은솔로들은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기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