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되도록 모쏠이에요
이유가 뭐든지 변명이 될거 같네요
근데 말하고 나면 다들 놀라는 그게 너무 뻘쭘하달까ㅜ
거짓말으로라도 사귄적 있다고 해야할까봐요
거기다 제일 싫은건 푼수 엄마둔거요ㅜ
여기서 부터 하소연인데요 남들한테 우리딸은 이때까지 남자친구가 없었어요 빨리 생겨야할텐데ㅋ 이러지를않나
영화보고 내가 괜히 짜증이나서 기분이 안좋았거든요 그건 엄마가 에티켓이 없어서 화가 난 상황이었어요
막 영화도중에 큰소리로 얘기하고 스트레칭하면서 팔 들고 이런...이런거 하지말라고 얘기해도 소용없어요ㅜ
어쨌든 나오면서 아 기분 나빠 이렇게 얘기하니까 큰소리로 왜 다들 쌍으로 다니니깐 기분나쁘니 아무라도 만나렴ㅇㅣ러는거에요ㅜ
근데 평소에 누구한테 전화만 와도 누구냐고 뭐하는애냐 꼬치꼬치 캐묻거든요 진짜 보수적이고 하여튼 그래요
오늘도 내 전화 맘대로 받아가지구 싸웠어요ㅜ
하여튼 엄마 얘기하면 끝도 없네요
엄마는 선택할 수도 없는데 슬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