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사촌동생 진짜 개념없어요.
올해 열세살되는 생각없는 1人임.
진짜 생각만해도 빡치니깐 음슴체로 가겟음.
#1
때는 2011년 여름이엇음.
사촌동생네가 우리집에 놀러옴
가족이 엄청많앗음 무려 5명이엇슴!!
3명인 우리가족에 비하면 엄청난 스케일이엇음.
애가 3명이엇음.
첫째(여자)--동갑(2013기준)
둘째(여자)--9살(2013년기준)
셋째(남자)--4...살?(2013기준)
여기서 내가 깔 애은 둘째임.
둘째년을 나는 방구라 부르겟음.
나는 유황이라 부르겟음.
방구가 우리집에 오자마자 내방에 아주 자연스럽게 입장함.
마치 자기방인듯이..들어오자마자 내방을 쓰윽 훑어봄.
그리곤 뭔가 자기스타일인게 잇다!싶으면 거기로 감..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다니는 손가방이 하나잇는데 거기에
내 샤프를 넣는거임!!!
말하자면 그 샤프는 내가 일주일에 2500원받는 용돈을
약 한달 반동안 모아산 17000원짜리 젤리샤프엿음.
순간빡쳐서 걔머릴 때렸음
그니까 뭐라는지암?
방구-아 @@왜때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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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때 7살이엇음.
그거듣고 방구의 아빠가 옴.
벼락은 나한테 떨어짐.
방구아빠- 야! 유황! 니 뭐라햇어.@@?
동생앞에서 욕을 왜써!
유황-.....'헐...' 방구가 햇는데요.
방구아빠-얘 일곱살인데 욕을 어떻게알아!
난순간 어이가없었음
삼촌, 삼촌이 들엇잖아요.
나 욕은 알기만하지 12살때까지 써본적도없음.
난 욕많이하는 애로 방구아빠한테 찍혓음.
방구아빠나가자마자 방구가 나한테이럼.
방구-(완전 비웃으면서)픽..ㅋㅋㅋ 당하지도못하면서 웬 날리야이야.ㅋ
이러면서 내 샤프를 갖고감.
17000원짜리를!!!우어어엉어어엉어엉ㅇ어어어엉ㅜ
그뒤로 나는 걔가 내꺼 뜯어가는거 싫어서 다시는 샤프 안삼. 연필씀.
근데 내가 연필을 2500원짜리 씀.
걔 그것도 털어갓음.헐헐헐헐ㄹ헐헐
나 걔 조카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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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는 사촌동생 도둑년시리즈 갑니다^^
이번화보다 더 센걸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