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 걸친 本人 제작 전동차 그림 연혁에 얹어진 여동생의 패륜亡言.
http://minihp.cyworld.com/49723923/227446762 Story 보셨죠? 지금부터 그 사연을 하나하나 들어가겠습니다.
http://minihp.cyworld.com/49723923/227445962 : 2002년 맨 처음 인터넷에서 가져와 쓰던 전동차 종이모형
2002년 한해동안에는 인터넷에 배포되어있었던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을 가져와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오래갈리가 당연히 없죠. 왜냐고요?
위 Data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동차 지붕이 곡선이 아닌 직선입니다. 게다가,
정형화되어있는 것이어서, 이 그림으로는 제가 생각하는 대로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을 그릴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http://minihp.cyworld.com/49723923/227445966 : 2003년 첫 작품
위 Data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 Data內 2003 첫 작품.jar Data內 2003 첫 작품의 전신(前身).png 버스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을 뜯어고쳐,
엉터리이긴 하지만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을 처음으로 그려내게 됩니다.
지금과는 정말 많이 다르죠. 참고로 이후 문서는 이후 실제 연도 하에서의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최근 제작한 것으로 대체하여 보여드릴께요. 암튼,
2003년 처음으로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을 그려내게 됩니다.
바로 이때,
제 여동생이 저에게 뒤통수에 대고 "늙은 노인네들을 뭣하러 전동차에 승차시키고 달리려 하냐"는 패륜적인 亡言을 퍼붓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제 여동생은, 제가, 그런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을 완벽하게 그려, 이걸로 지하철 전동차 중심의 국가교통정책 수립의 필요성과, 지하철 전동차 EMU의 정당성을 홍보하려 한다는것을,
일찍이 간파를 했던겁니다. EMU에 대한 내용은 http://minihp.cyworld.com/49723923/227445843 Story를 참고하시고,
맞습니다. 글만 쓰는 것으로는 일본처럼 지하철 전동차 EMU 중심의 국가교통정책 수립의 필요성과 그 정당성 홍보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다고 보고,
시행착오를 감수하고 저 本人만의 독창적인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을 그릴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금도,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 압축파일을 Upload하며 지하철 전동차 EMU 중심의 국가교통정책 수립의 필요성과 그 정당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현실에서도 지하철 전동차를 줄기장창 타고다니려 하고요.(이게 빨리 취업하려는 큰 이유 / 매일 매일 지하철 전동차로 출퇴근할수 있으니까)
일본이 지하철 전동차 같은 울 한국철도의 무궁화호.새마을호 열차를 운행하는 것은,
좁은 국토에 몰린 1억3천만명의 인구로 인해, 인구가 밀집한 주요도시들이 울 한국 서울메트로 2호선처럼 다닥다닥 붙어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주요도시들을 연결하려면 일본에서는 지하철 전동차가 대도시 지하철 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 철도에도 필요한겁니다.
일본이 전세계적으로 지하철 전동차의 나라가 된 것은 이런 지정학적 여건이 작용한 것으로,
제가 일본이란 나라에 Feel꽂힌 것은 바로 이 지하철 전동차 때문입니다.
지금도 일본은 지하철 전동차가 대도시 지하철에서만 운행하는게 아니라 그 대도시 밖 전국 철도 거의 전 노선에서도 운행중입니다. 그래서,
애시당초부터 JR 106.7Cm 철도노선의 경우 통근노선과 일반노선의 경계선을 긋기가 거의 불가능했고,
철도차량의 일본식 표현이 "전차(電車)"인 것도 이런 일본철도의 운행체계를 반영한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전차(電車)"를 일본어 한자 히라가나 독음으로 발음하면 "덴샤(でんしゃ, densya)"가 됨)
참고로 저도 "열차"보다는 "전차(電車)"란 단어를 더 많이 씁니다. 생각해보세요. 일본처럼,
지하철 전동차가 대도시 지하철에서만 운행하는게 아니라,
그 대도시 밖 전국 철도 거의 전 노선에서도 운행중이면,
철도차량의 표현이 당연히 "전차(電車)"가 될수밖에 없는겁니다. 언어는 문화를 반영하기 때문에. 다만 저는,
과거 노면전차에서 말하던 "전차(電車)"와의 의미중복을 막으려고 "전동차"라 쓰는것이죠. 암튼 이렇고,
그럼,
제 여동생이 이럴려던 저를 견제했다고 봐야하는데, 왜 이게 패륜적인 亡言이 된 건가요?
그 견제의 뒤에는 여동생 지 자신을 낳아주고 성장시켜준 어르신들을 공경하지 않겠다는, 앞뒤사정 정리못할 폭력성과 잔혹성이 내포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 저의 아빠라도 제 여동생을 혼쭐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마저도 저에게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미 그 시기, 저의 아빠도 제 여동생 편에 서서 저에게 "늙은 노인네들 전동차에 승차시키고 달리려 할 거면 저리 치우라"고 덩달아 막말을 퍼부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2003년 첫 작품의 실패를 교정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지하철로 다니는 것을 교두보삼아 매일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실제 지하철 전동차의 안팎을 유심히 보고 다니게 됩니다.
또 주말마다 시흥시 정왕동(오이도역), 수원, 인천, 의정부 등을 지하철 타고 뺑뺑이도는것도 추가했고요.
따라서 제가 제 여동생과 아빠를 무시하고 지하철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 그릴 능력을 만들기위한 행보를 과감하게 시작할수 있었던 겁니다. 어쩌면,
저는 상황을 잘 만났다고 봐도 되는 것이죠.
만약 고등학교를 지하철로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집 근처 걸어가는 것이었다면,
그때 저는 벌써 지하철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 그릴 능력을 만들기위한 행보를 접었을지도 모릅니다. 제 여동생과 아빠의 그 견제랍시고 저질러진 패륜적인 亡言은,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 무시무시하고 가장 잔혹했던 것이니까요.
하지만 다행히도 저는, 고등학교를 지하철로 다니기 시작해, 제 여동생과 아빠를 무시하고 지하철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 그릴 능력을 만들기위한 행보를 강행하기 시작합니다.
고등학생때, 주말 말고 평일때 저의 지하철 승차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311 - 주엽(일산서구청) Chuyop(ilsan-seo(west)-gu(district) Government Office)
312 - 정발산(일산호수공원, 일산동구청) Chongpalsan(ilsan lake park, ilsan-dong(east)-gu(district) government office)
313 - 마두 Madu
314 - 백석(신선설농탕 일산점) Paeksok(Korean restaurant Sinseonseolnongtang)
315 - 대곡 Taegok
316 - 화정(덕양구청) Hwajong(Deokyang-gu(district) Government Office)
학교갈때에는 화정에서 승차, 주엽에서 하차,
학교에서 집으로 갈때에는 주엽에서 승차, 화정에서 하차. 그때는 버스와의 동반 행보도 함께했기 때문에 귀가할때에는 버스도 많이 승차했습니다.
이게 이제, 의정부 경민대학교로 진학한 후부터는, 지하철 승차노선이 무제한으로 폭증하게 됩니다. 다음과 같이요.
316 - 화정(덕양구청) Hwajong(Deokyang-gu(district) Government Office)
317 - 원당(고양시청) Wondang(Koyang-shi(city) Government Hall)
318 - 삼송(농협대학교) Samsong(Agricultural Cooperative College)
319 - 지축 Chich'uk
320 - 구파발 Kup'abal
321 - 연신내 Yonshinnae
322 - 불광 Pulgwang
323 - 녹번 Nokpon
324 - 홍제 Hongje
325 - 무악재 Muakchae
326 - 독립문 Tokripmun(SouthKorean Independence Memory Gate, out of japanese occupation(possession) by force)
327 - 경복궁(정부중앙청사) Kyongbokkung(SouthKorean Central Government Complex)
328 - 안국(대한민국 청와대) An-guk(SouthKorean Bluehouse Ch'ong-wadae)
329 - 종로3가(탑골공원 and 인사동 문화의거리) Chongro-sam(3)-ga(T'apkol Park and Insa-dong Culture Street) ↔
130 - 종로3가(탑골공원 and 인사동 문화의거리) Chongro-sam(3)-ga(T'apkol Park and Insa-dong Culture Street)
129 - 종로5가 Chongro-o(5)-ga
128 - 동대문 Tongdaemun
127 - 동묘앞 Tongmyo
126 - 신설동 Shinsol-dong
125 - 제기동(경동시장) Chegi-dong(Kyongdong Market)
124 - 지하청량리 Subway Ch'ongryangri
123 - 회기(경희대학교) Hoegi(Kyonghui University)
122 - 외대앞(휘경) Hankoo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Hwigyong)
121 - 신이문 Shin-imun
120 - 석계 Sokkye
119 - 성북(광운대학교) Songbuk(Kwang-woon University)
118 - 월계(인덕대학교) Wolgye(Induk Institute of Technology)
117 - 녹천 Nokch'on
116 - 창동 Ch'ang-dong
115 - 방학 Panghak
114 - 도봉 Tobong
113 - 도봉산 Tobongsan(mountain)
112 - 망월사(신흥대학교) Mang-wolsa(Shinheung college university)
111 - 회룡 Hoeryong
110 - 의정부(경민대학교) Uijongbu(Kyongmin college university)
그러니까 저에게 대학생 시절은,
고등학생 때 주말마다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역, 인천, 수원, 의정부 등지를 지하철 타고 뺑뺑이돌던, 그러니까 주말에만 지하철 전동차를 줄기장창 탈수 있었던 것이,
평일로도 확대 파생된 시절이라 할수 있습니다.
http://minihp.cyworld.com/49723923/227445970 : 2010 첫 완성품
위 Data는 2010년 처음, 지금 수준으로 완성한 지하철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인데, 2003년부터 7년간 저는,
이렇게 지하철을 줄기장창 타고다니면서 실제 지하철 전동차의 안팎을 유심히 보고 연구한 끝에,
2010년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을 그려내는 데 성공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그림이면 포토샵(PhotoShop)이나 페인트샵(PaintShop) 같은걸로 그렸을거라 생각하시는데,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오로지 Windows OS內 그림판이라는 그래픽 에디터 프로그램 하나만 갖고 그렸습니다.
이렇게 저는,
제가 직접 그림판으로 그려 만든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으로 울 한국철도도 일본처럼 철도여객수송을 지하철 전동차 EMU System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지하철 전동차는 가독성이 좋고 운전실이 앞뒤에 있어 방향전환도 쉽기 때문이죠.
여기서 저는 또 한번의 새로운 시도를 하게됩니다.
과거 서울메트로 2호선의 경우, 동력운전실객차 편성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보통 운전실객차는 무동력차가 일반적인데,
과거 서울메트로 2호선에서는 동력운전실객차 편성이 운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과거 서울메트로 2호선의 동력운전실객차 편성 전동차가 운행했던 실제사례를 떠올리며(과거 제가 의외로 엄마 아빠 가족친지 손잡고 서울메트로 2호선을 많이 타고다녔던 경력이 있으니까)
http://minihp.cyworld.com/49723923/227445971 : 2012 추가 완성품
위 Data를 Upload하며 동력운전실객차 편성의 대도시 지하철 전동차를 그려내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Feel받는대로 전국의 철도와 지하철을 직류 1500V 제3궤도전차선으로 통합하는 문서를 제작함에 따라,
4m(3.8m) 철도노선과 3.3m(3.12m) 철도노선 터널을 모두 통과할수 있는 3.12m세로높이 직류 1500V 제3궤도전차선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도 그려내고요.
지금까지는 1:1 MT비였다면 이제는 풀M카의 전성시대도, 이렇게 제가 직접 개막하게 됩니다. 실제로 현실화할수는 없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지하철 전동차의 정당성을 홍보하고자,
그래서 이를 제 취업으로도 연결시키고자(사실 취업이 가장 큰 목적),
이런 상상의 나래도 펼쳐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는 가장 파격적인 전동차 그림을 또 그려내게 됩니다.
철도와 지하철이 가장 편리한 교통기관임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만치로 단점도 엄청난데, 그중 하나가 미관부담과 역동성 저하입니다. 왜?
전차선이 걸려있어서 그 전차선 주변 2m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전차선이 걸려있으니까 미관부담이 클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저는 기분나빠하지만 지상철도 지하화 개드립을 유발하는 원인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뭘 어쨌는데요?
바로 수소전기 전동차를 그려낸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전차선이 필요없습니다. 지하철은 고상승강장이니까 그 승강장 속에 있는 수소전기 충전시스템을 가동하여,
전동차가 역에 스톱할때마다 스톱시간동안 수소전기 고속충전을 하여 계속 운행하는 겁니다.
차량기지에서 수소전기 관련 연료를 충전하고 전기도 충전한 후,
운행하면서 역에 스톱할때마다 스톱시간동안 충전하는것이죠.
현실화할수 없음을 알면서도, 지하철 전동차의 정당성 홍보의 저변을 넓힌 겁니다. 그 결과는 아래.
http://minihp.cyworld.com/49723923/227445972 : 2013 파격형 19.5m
http://minihp.cyworld.com/49723923/227445973 : 2013 파격형 23.5m
지하철 전동차의 1대 당 길이는 19.5m입니다. 누리로 전동차로 알려진 Hitachi EMU TEC는 1대 당 길이가 23.5m입니다.
즉 저는,
19.5m라는 지하철 전동차의 길이 한계를,
이러한 그림을 그리는 것을 통하여, 돌파한 겁니다.
고등학생부터 10년동안 저는 지금까지, 지하철 전동차의 정당성을 홍보하는데 앞장서 온 겁니다.
현실화를 희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지하철 전동차의 정당성 홍보가 국가철도정책에 반영되기를 희망하는 것은 있습니다. 결론은 이들을 골자로 한 취업을 이끌어내는 것.
따로 공부를 안했다 뿐이지, 저도 신문, 방송, 언론, 보도, 홍보 등의 파급력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알고있걸랑요.
맨 처음 제목대로,
10년에 걸친 저 本人의 지하철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 그려온 연혁에는,
제 여동생의 패륜亡言도 같이 얹어진 것입니다.
그 패륜亡言에 대한 저의 격노가 이러한 지하철 전동차 종이모형 전개도 그림으로 승화된 것입니다.
여담으로, 일전에 제 여동생이 저에게 "지하철 전동차에 미친 패륜아"라는 막말을 퍼부었었는데,
결과가 정반대로 갔으니,
이제 누가 진짜 패륜아일까요?
개인적으로 새로 취임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희망하는 사항이 있다면,
지금 제가 이렇게 지하철 전동차의 정당성을 홍보하는게 직업적 활동 즉 취업으로 승격받기를 희망하는 게 있습니다.
2013-02-25,
서울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 생명교구 4지구 2셀 Member
성 희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