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용감한 형제 19금 프로젝트 어이없네의 뮤직비디오 풀 버전이 나왔다
뮤직비디오는 욕설을 삐소리 처리한 15금 버전과 그렇지 아니한 19금 버전으로 나왔다
대중들이 이 뮤직비디오를 기다린 이유는
용감한 형제 및 용준형의 지드래곤 디스 여부이다
티저가 나왔을 적 부터 큰 논란을 일으켰던 이 모자
지드래곤이 one of a kind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하고 나온 모자와 흡사하지만
용준형의 모자에는 get out 대신에 weed라는 단어가 적혀져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디스가 아니냐는 의혹을 품었다
도대체 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디스로 받아들였을까
이유인 즉슨, 모자에 써진 weed라는 단어가 '대마초'를 뜻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weed의 사전적 의미를 검색해 보았다
잡초, 물풀, 담배, 마리화나, 허약한 자
이번엔 대마초를 검색해 보았다
역시 weed가 나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weed라는 단어를 비격식적인 단어 마리화나 즉 대마초로 해석을 하여 용준형이 지드래곤을 디스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전상 의미는 잡초일 확률이 높지만 미국에서 weed라는 단어를 잡초에 자주 쓰지 않는다
이에 반발하여 weed는 힙합용어로 홀릭이라는 뜻이고 대마초와 무관하다는 주장도 있었고
weed는 잡초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는 주장과 대마초로 해석하는 것은 억측이라는 주장 또한 있었다
하지만 이 잡초, 홀릭 주장은 뮤직비디오가 공개됨에 따라 힘을 잃게 되었다
다음은 뮤직비디오의 장면 중 하나
담배이다
이 뮤직비디오에 담배가 굳이 등장할 필요가 있었을까
weed와 담배
대마초를 연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디스가 아니라고 가정을 해 보자
디스가 아닌 상황에서 weed모자는 잡초를 의미한다
어이없네라는 곡은
모바일 배려 )연인간의 다툼 후 각자의 입장을 솔직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곡의 전반적인 내용이며. 곡 도입부에 필독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짧은 통화 내용은 대중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것이며, 그 동안 다른 곡에서 볼 수 없었던 용줂여과 LE의 직설적인 가사들은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연인간의 다툼 후 각자의 입장을 표현한 곡이다
잡초의 잡자도 연상시킬 수 없는 곡 내용이다
그러므로 weed를 잡초로 해석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
weed, 담배의 등장 등으로 상황을 미루어 보았을 때
용감한 형제 및 용준형은 지드래곤을 디스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필자의 생각일 뿐 확정 난 바 없다)
이 디스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스할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왜 그런 것일까
(디스라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하자면)
지드래곤은 2011년 10월 경에 대마초 파문으로써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또 자숙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대중의 입장으로서는 충분히 비판 비난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용준형의 경우는 다르지 않나 싶다
용준형은 지드래곤을 노래로써 디스를 하였다
디스라는 것이 언더 힙합 쪽에서는 밥 먹듯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 맞다
언더 뿐만이 아니라 오버에서도 서로서로 디스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지드래곤과 용준형 이 둘의 관계는
아이돌 스타 대 아이돌 스타이다
아이돌 스타가 다른 아이돌 스타를 깎아 내린다는 것은
아무리 힙합이라고 할 지 언정
대중들로부터는 꺼림칙스러울 수 있다
힙합 리스너가 아닌 대중들에게는 힙합과 디스가 생소할 수 있고
지드래곤, 용준형 이들이 정통 힙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댄스+일렉트로닉을 접목한 오버에 맞는 어중간한 힙합 아닌 힙합을 하고 해 왔기 때문에
디스라는 것이 이들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는 대중들 눈에 곱게 보일 리가 없다
더구나 용준형은 아이돌스타기는 하지만 그룹 '비스트'에 비해 인지도가 딸리는 편이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룹 비스트의 랩퍼로써 알려진 것보다 구하라 남친, 짭드래곤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지드래곤을 이용하여 인지도를 쌓아놓고 지드래곤 디스를 한다는 것이
노래 제목대로 어이없을 수 밖에 없다
필자는 용준형이 지드래곤 디스를 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 해서 말하였다
그러나 이 디스 여부는 용감한 형제와 용준형, 뮤비 제작진 등만이 알 수 있다
용준형 팬, 지드래곤 팬, 대중 그 누구도 이 뮤비가 지드래곤을 디스했다 안했다 하고 확답을 내릴 수는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대중의 입장으로서 이 문제를 왈가왈부 할 권리는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다른 누구도 아닌 대중을 위한 뮤직비디오기 때문이다
대중에게 보여지기 위해 만든 뮤직비디오이며 대중에게 평가를 받을 것이다
오버 음악시장 자체가 대중의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대중의 소리를 무시할 수는 없다
(본 글은 일명 카더라통신에 의한 자료는 배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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