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리고 몇일만에 판을 보는데
톡톡에 제 글이 있더라구요. 뭔가 기분이 신기하기도 하고 얼떨떨하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신거 봤습니다... 너무 많아서 일단 다 보진 못했구요.
4개였던 댓글이 순식간에 10페이지가 넘어가네요 ;_ ;
제가 평소 생각했던 외동의 이미지는 딱히 나쁘단 것도 좋단 것도 없었어요.
제일 친한 친구가 외동딸인데, 이기적이거나 실속 챙기는 면보다는 오히려 저보다 성격도
쿨하고 시원하게 커피나 밥 쏠때도 많거든요. 뒤끝도 없구요.
그리고 면접에서 그런소리 들었단게 아니라 자세히 읽어보시면
학원에 상담하시는 분이 상담 15분정도 한 후에 하셨던 말이라
첫인상이 어떤지 궁금한거 였어요 ㅎㅎㅎ
면접관이 그랬다면 기분이 더 묘했겠죠..?ㅜㅜ..
제가 몸이 왜소하고 목소리도 크지는 않은 편이라 약해보인다는 말이었어요...
이런면은 바꾸고 싶네요 ^^;;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깍쟁이같단 소리는 많이 들었네요 생긴게 그래서 그런가 ..ㅎㅎ
외동보다는 막내이미지가 강한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ㅎㅎ (비슷한건가..?^^;;)
남의 말에 민감한 편인데... 이번기회에 앞으로는 많은 의미를 두면 안되겠어요.
아무쪼록 많은 분들의 관심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판을 써보네요.
올해 만 24살된 이제 구직자가 된 일반인녀자네요 ㅜㅜ
엊그제 졸업했어요 흑흑흑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오늘 취업하기전에 학원좀 알아보느라
상담을 받으러갔어요.
상담하시는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다가 갑자기 이런말을 하시네요.
" 외동이세요? "
"아뇨?"
"그럼 위에 오빠 있죠?"
"아뇨... 동생있어요.."
"헉 장녀에요?????????????" 라며 놀란듯이 되물어보시네요.
제 컴플렉스가 제나이에 맞지않게 보인다는 건데요..
어려보이는거요... 전 이게 너무 싫거든요.
한 3살정도 어려보인다는데, 면접볼때도 그렇고 약해보이는 인상만 준다는 걸 최근 느껴서
너무너무 싫어요...
뭐 어려보이는 것 때문에 외동같아 보이는걸까요? 딱히 그런건 아니겠지만...
살아오면서 이 분 뿐만 아니라 한 10번은 들었던것 같아서 그냥 넘겼는데
도대체 무슨 의미로 외동같다는지 모르겠네요...
좋은의미인지 나쁜의미인지...
물어봤던 사람마다 다른의미로 말했겠지만요...
여러분은 외동의 이미지가 어떠신가요? 그냥 보편적인 이미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