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은 수원에서 학교를 다닌답니다. 이제 4학년이 되면서 교직이다 뭐다 바쁜생활을 하고 있는가운데
집에 오랜만에 오게되었죠. 공부에 쩔은 동생을 위해 언니로써
맛있는걸 해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솟는거에요(제가 요리하는걸 좋아하는것도 있지만요 ㅋㅋ)
하루에 한개씩 요리를 정해서 간단한 요리로 만들어보았씀니다 !!`
제일 첫번째요린 찹스테이크!]
[ 재료: 쇠고기, 당근, 브로콜리, 피망, 양파 , 스테이크소스, 캐찹, 깨소금
야채는 빨리 익어버리는거 아시죠
원래는 등심살이나 안심으로 해야하는데 일반 쇠고기입니다 ㅋㅋㅋ(냉동고안에 있던터라 )
쇠고기를 얇게 썰어 한입크기정도)
야채도 한입크기로 보기좋게 썰어둡니다. 양송이 버섯도 있음좋아용 !!
브로콜리는 삶은물에 살짝 데쳐둡시다.
쇠고기를 볶다가 거의익어갈때쯤 썰어놓은 야채를 넣어주고 스테이크소스와 캐찹을 알맞은 비율로 넣어주고
마지막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이 되는 무지무지 간단한 요리에용 ~ ![]()
동생이 집에 오자마자 배고프다고 해서 해줬는데,
무척 잘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좋은고기로 못했지만 지난번 한우 꽃등심으로 할때와는 맛이 다르긴 다르더군요 ㅜㅜ![]()
두번째 요리, 미트스파게티와 치즈피자]
그리고나서 이튿날, 갑자기 피자가 먹고싶어서 동생에게
우리 피자시켜먹을까. 했는데 이미 장봐온 파스타가 있어서 논의끝에
오구쌀피자에서 레귤러사이즈 한판시키고 파스타 1인분만 만들어서 먹자는거였어요.
그래서 오구쌀피자집에 전화걸어서 콤비네이션을 먹을까 치즈를 먹을까 고민끝에 치즈피자로 레귤러 주문하고
20분 뒤에 오라고 그래서 가기전에 저는 파스타를 만들었죠.
[재료 : 파스타, 토마토소스, 비엔나햄, 브로콜리, 양파, 쇠고기다진거, 후추, 마늘
끓는물에 파스타를 삶아주고 삶아진 파스타는 찬물에 헹궈 식힌망에 놓습니다.
야채가 많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집에 있는 야채로만 하느라 ..ㅋ
브로콜리는 한번 데쳐주고요. 마늘과 양파는 얇게 썰어둡니다.
쇠고기는 쇠고기김밥 만들때처럼 아주 잘게 다져줘요.
올리브유를 두르고 얇게 썰린 마늘을 맨 먼저 넣고 볶아줍니다. 마늘이 갈색으로 변할때까지요
그런다음 쇠고기를 넣어주고 고기가 색이 변할때 브로콜리와 양파를 넣어주고
토마토소스를 알맞게 넣고 파스타를 넣어주면 끝!!
마지막으로 후추한번 뿌려주고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면 완성이 되는 무지쉬운 요리네용 ㅋㅋㅋ
5,900원으 오구쌀피자의 치즈피자 M사이즈
환상조화를 이루던 나의 스파게루ㅣ~~`
전에 제가 만든 해물토마토 파스타가 생각나네요 ㅋ 그건 그거대로
미트는 미트대로 ㅋㅋ 매력이 넘치는 요리랍니다~
첨에 주문할때 .전에 오구쌀에서 라지를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상당히 얇았거든요
그래서 라지로 시킬까 레귤러로 시킬까 상당ㅎㅣ 고민했었는데
일단 우린 양이 많지 않으니깐 그냥 레귤러로 시켜보자 결정하고 주문했더니
주문할때 사장님께서 ㄹㅔ귤러가 상당히 작아요~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네 알아요. 괜찮아요 랬는데 또다시, 질문 ~~![]()
작은데 괜찮아요?~!
네! 작아도 괜찮아요.
또 질문,![]()
치즈크러스트같은거 추가 않하세요~?
네!!!! 아무것도 추가않하고 그냥 치즈피자 레귤러로만 주세요
정말 좀 짜증났습니다 ![]()
나중에 피자 받아온 동생이 생각보다 커 ㅋㅋㅋ 라고 했고 포장열어서 보니 이정도면 훌륭해 라면서
치즈도 적지않고 크기도 생각보다 컸고 둘이 레귤러 한판이랑 미트스파게티 1인분 먹고 완전 배불렀다는..
세번째 요리 는 원래 비빔국수였는데
실패작이라 안올렸어요 ㅜㅜ 저번에 해먹었을땐 완전 맛있었는데
이번에 면 헹구는걸깜빡하고 양념장투하하는바람에..완전 지들끼리 난리났다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번째 요리는 견과류 떡강정입니다.]
떡볶이랑 똑같은 양념장이면서 다른한가지는 튀긴떡을 가지고 한다는점에서 다르지요~
[재료: 떡볶이떡, 감자, 만두, 청양고추1개, 땅콩, 깨소금, 고추장,간장, 요리당, 캐찹
미리 전날 떡이랑 만두를 냉장고에 넣어놔서 요리할때 쉬웠습니다.
감자는 웨지감자형식으로 잘라주고, 기름을 두르고 달궈진 후라이팬에 먼저 튀겨줍니다.
감자가 딱딱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넣어주는거에요~
어느정도 익어갈때쯤 떡과 만두를 넣고 같이 튀겨요.
감자가 익으면 다 익은거기 때문에 감자가 한번 찔러보고 떡도 한번 찔러봤어요 ㅋㅋ
튀기는동안에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놓으면 편하다는거 아시죠~?
고추장 큰 한숟갈, 간장 한숟갈, 케찹한숟갈, 요리당 두숟갈, ㅋㅋ (난 단게 좋으니깐)
믹스해서 만들어놓고 다 튀겨졌을때 청양고추1개를 잘게 썰어서 미리 넣어주고 양념장을
고루고루 발라줍니다( 약불상태로 유지하면서)
마지막에 깨소금과 땅콩가루를 뿌려주면 견과류 떡강정 완성!!~
정말 요거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맛이에요~![]()
이건 사진이 좀 흔들렸습니다.
배고픈마음에 빨리먹고싶은마음에 서두르느라 ㅋㅋㅋ
바삭바삭 튀겨낸 떡에 달콤한 소스위로 고소한 견과류~!!!
요새 닭강정집이다 많이 생기잖아요.
집에있는 떡만으로도 이렇게 맛있는 떡강정을 만들수있으니 좋지않나요~??
덕분에 동생한테 맛있는거 해준답시고 같이 덩달아서 먹느라
요새 1키로 쪘네요.ㅠㅠ
맛있는건 왜 칼로리들이 높을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