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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연애하는89일된커플

뺑글이 |2013.02.27 01:59
조회 426 |추천 1

 

 

 

 

 

안녕

 

 

 

 

안녕함 ? 난 풋풋한 낭랑18살 여고생임 ㅎㅎ

 

지금 너무 귀찮기때문에 유행지난 음슴체쓰겟음 !!

 

나랑 남치니는 오늘89일된 초기커플임 흐흐

 

나랑 남자친구는 사귀기 어려운 ? 직업때문에도있고 나이도 어려서

 

좀 반대가심함 ㅎㅎ .. ; 일할때연락도안되고 그냥하루종일 연락이안됨통곡

 

새벽 1시가 되야 연락이옴 ㅡㅡ 진짜 난 학교다니고 남자친구는 일하느라

 

연락하기가 진짜 말로 표현못할만큼 힘듬 .. 남자친구는 기상시간 9시 난 7시

 

남자친구가 일어날땐 난 학교수업시간임 .. 진짜 ㅎㅏ루하루가 미쳐버릴거같음

 

그리고 만나기도 힘들어서 남자친구랑 나랑은 장거리연애임 .. !! 한숨

 

방학때는 돈생기고 시간날때마다 남자친구보러 놀러도갔는데 이제 개학하면

 

답도 안나오고 연락도안되고 잠잘시간에 남자친구는 퇴근해서 연락하고

 

장거리 연애다보니깐 서로에대한 믿음도 떨어지고 우리둘사이에 의심만 늘어남 !우씨

 

그래도 우리는 나이도 동갑에 내가 적극적인 성격이고 남자친구가 소심한 성격이라서

 

남자친구가 소심해하면 내가 다먼저해주는 편이고 남자친구를 내가 이끌어가는 성격임

 

그래서 뭔가 서로를 잘믿는편임 !! 남자친구가 소심해서 고민있거나 화날때나 짜증날때

 

나한테 한풀이를함 그래도 우린 아직 풋풋하기때문에 카톡내용은 남부럽지않음 !!윙크

 

남자친구랑 막사겼을때는 애정표현도 아낌없이 막 다퍼주듯이해서 할 카톡내용조차 없었음

 

우리가 처음사겼을때는 같은 공간에 있어도 카톡으로 이야기를 했음 !! .. ☞☜

 

솔직히 아무리 적극적인 여자여도 처음엔 설레고 그런 감정있지않음 ? 우리가 알면 알수록

 

편해지는 스케일이 커지다보니깐 이젠 아무렇지도않음 .. 내가 말햇잖슴 ?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자친구는 소심하다고 !! 저번에도 오랜만에 거의 이주일만에 만났을때 보는눈도 많고해서

 

남자친구한테 인사만했음 !! 그러니깐 남자친구가 카톡으로 "난 여보가 안을줄알았는데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때너무너무너무너무 내남자친구가 귀여웠음 .. 박수

 

내 남자친구 직업상 나이가 어려서 공개연애를 못함 !! 진짜 처음엔 답답했는데

 

지금은 눈치보면서 흥미진진한 연애를 하는게 너무너무 재밌음 !! 짱

 

우린 밥먹으러갈때도 카페갈때도 옷사러갈때도 초중딩들의 눈을 피하면서 다녀야함 ..

 

처음 밥먹으러갈때 일층에서 먹으면 들킬까봐 유가네 이층에 앉았음 .. 아 !!!!! 근데 자리가 없어서

 

창가에 앉게된거임 .. 애들이 길지나가는데 하늘보면서 길가는게 아니잖슴 ? 그래서 우린 그냥

 

속편히 밥을 먹고있는데 남자친구 핸드폰이 터질듯이 울리는거임 .. 뭐지뭐지? 하다가 봣음

 

오른쪽을 보라는 문자를 보고 동시에 오른쪽을 봣음 .. ha .. ? 초중딩들 카페에서 우릴 보고있는거임당황

 

진짜 밥 반도 못먹었는데 계산하고 남자친구랑 도망쳤음 .. ㅠㅠㅠㅠㅠㅠ 결국엔 들켜서 우린

 

혼났음 .. 또 다른 이야기는 남자친구가 다른 지방으로 옮기는 때였음 !!

 

우린 그때 50일 조금 넘길때였고 이제 못본다는 생각에 우울열매 먹은 상태엿음 ..

 

이제 남자친구 짐싸고 역으로 갈때 초중딩들 눈피해서 택시타구 역으로 향하고있엇음 !!

 

내가 조심히 이야기를 꺼냇음 "여보 다른지역 안가면안되?" 그때부터 나님의 눈에선 닭똥같은

 

눈물이 쏟아지고 있었고 남자친구도 가기싫은데 가는거라며 아쉬워했음 !!

 

이제 역에 도착해서 남자친구 기차타는거 보려고 들어가는데 남자친구가 울지말고

 

바람피지말고 잘기다리라는거임 근데 직업상 다시 나님이 있는 지역에 오기는 힘듬ㅁ..

 

그래서 펑펑울고 남자친구 기차타는거보고 나님은 울었음 ..  창문하나두고 남자친구가 말하고있었음

 

그때 남자친구가 전화를 하더니 " 내목소리 안들릴까봐 전화했어 울지말구 잘기다리고있어 " 

 

진짜 남자친구 목소리가 울먹울먹 거리는거임 ㅠㅠㅋㅋㅋ.. 얼굴을 봣는데 눈시울이 붉은거임 ..

 

그랫음 나님 남자친구 소심하고 마음이 여림.. 그때 딱 목소리 바꾸면서 기차타는 문쪽으로와보라해서

 

성큼성큼걸어갔음 !! 기차출발하기 5분전이여서 나에게는 1분 1초가 너무 아까웟음 .. 휴휴휴ㅠㅠㅠ

 

남자친구가 눈물 손으로 닦아주더니   

 

 

 

 

 

22222222222222222222222탄 반응좋으면 쓰겠음 !!

나님 톡한번도 안써봐서 어색하고 재미없고 그냥 이상함.. 그래도 잘봐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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