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처음으로 써보네요ㅎㅎ잘 쓰지못하는글이지만 이쁘게봐주세요ㅎㅎ
그냥 편지형식으로 쓸게용![]()
처음으로 오빠를 만난건 2011년도였지?
제일 처음으로 얼굴을 보고 마주한건 강의실복도에서 같이다니는언니에 의해 복학생오빠라고
인사를 하게되었는데 이미지가 너무 차갑고 날카로운이미지라 무서웠었어..ㅠㅠ
근데 그무서워 보이는 오빠가 대학생활의 백미인..MT조장이라는데.. ![]()
그래서 처음에 그냥 무서워보이니..혼나지 않도록 적극적이게 잘보여야겟다는 생각에 난 오빠를
도와준다고 후배들이 적극적이지못하면 분위기도 이끌어가려고 했고 장기자랑도 많이 도와줬었지...
그러다 보니 같이 있는시간도 많아지고 연락도 자주하게 됐었잖아 ![]()
그래서 조금 맘에 두고 있었는데 나는 오빠가 차가우니까 맘을 모르고잇었징ㅎㅎ
그런데 오빠의 마음을 알게된 계기가있엇지?ㅎㅎ
뭐니뭐니해도 MT의 꽃은 밤에 술자리아니겠어??![]()
그래서 나는 더즐기기위해서 오빠와 친햇던 친구분이 유머러스한 분이셔서 내가 졸졸 따라다니면서 그 오빠랑만 놀아서ㅎㅎ 오빠가 술이 조금 알딸딸해져서 나를 찾아와서 했던말이 기억난당 ㅋㅋ
"너는 왜 우리조인데 쟤만 따라다니냐 내가 너얼마나 찾았는데.."라고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는 그게 너무 첫인상과다르게 귀여운거야 그때부터 점점 서로 맘을 알아갔잖아ㅋㅋ
그러다가 썸씽으로 쭉~가는데 그 썸씽이 그닥 좋지만은않았지??
오빠가 너무인기가 많아서 다른여자분의 고백을 거절한 상태였고 그상태에 나는 썸씽이었고..
그런데 나는 그 여자분의 후배라서 오빠와내가 연애를하게되면 혹시나 내가 피해를 볼까싶어서 늦은 연애를 시작했었징ㅋㅋ
5월8일 어버이날!!ㅎㅎ
그래서 겨우겨우 그렇게 사귀게 되었는대 오빠의 개방적인 성향과 나의 보수적인성향 때문에
연애초기에는 완전 알콩달콩하고 깨가쏟아져야하는데 서로 안맞아서 많이 싸웠었지..그래서 결국 나는 오빠한테 100일되기도 전에 헤어지자고했었징..ㅠㅠ
그러고나서 나는 오빠를 못잊어서 직접찾아가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다시 사귀게 됐었잖아~![]()
그래도 알콩달콩할때가 엄청많았당><
매일 학교에서 보는게 좋앗엉 같은수업이아니어도~수업도 몰래몰래빠지고 놀러도가고~
쉬는시간에 나와서 매점달려가서 맛난거 먹구ㅎㅎ
매일매일 학교에서 붙어다녀서 진짜 이 조그만한 대학교사람들이 거의다 알 정도로
붙여다녔었찌 아마![]()
진짜 행복했었던것같당 ㅎㅎ
그리고 시험기간에는 열람실가서 같이 공부도하고~
저녁되면 술한잔하면서 진지하게 이야기도하고~
오빠자취방에서 맛난밥도해먹고ㅎㅎ
피시방에서 같이가서 게임도하고~집에있을때도 게임하겠다고 게임에서 만나서 같이게임도하고ㅎㅎ
그리고 봄되던때에 도시락도 만들어서 벚꽃놀이가서 사진도찍구~
커플룩도 해보고 커플링도 해보고~ㅎㅎ 오빠본가에 가서 부모님게 인사도드리고
방은따로잤지만 자기전까지 몰래 오빠가 팔베개도해주고~ㅎㅎ
글로쓰기에는 너무많은 추억들이 많았엉 ㅎㅎㅎ
그리고 나는 내가 하고싶은것을위해 2012년도에 휴학을 하게되었지~
그러면서 나는 일을하게되고 옛날처럼 자주 못만나고 그래서~사소한것에 많이 싸우기도했엉ㅜㅜ
그러면서 조금씩 많이 뒤틀어졌엇지..지금생각하면 너무 살벌하게싸웠다잉~![]()
결국 2~3번헤어졌었잖아ㅠㅠ(거의 다 내가 헤어지자했지만...ㅠㅠ)
그래도 총 사귄기간은 거의 2년정도였지~헤어지고 다시사귀면서 상처도 받았었구 나도 상처를 많이줬구
그래서 점점 더 잦아지면서 결국 헤어지게됐잖아 ㅎㅎ날짜도 기억이나넹 10월5일..
합의하에 헤어진거라고 말은하지만 그래도 내가 헤어지자한거나 마찬가지였지..뭐 ㅠㅠ
무튼 오빠! 오빠는 잘지내고 있더랑 지금 헤어진지 6개월이 다되가네~
시간이 진짜 빠르다~계속서로 연락도안하고 모른척지내다가 이제 편하게지내자고 그랬잖아
그래서 몇일전에도 동네에서 만났는데 솔직히 나는 오빠한테 다시돌아가고싶은 맘은 굴뚝같아
그런데 내가 오빠랑 헤어지고 3개월뒤정도에 남자친구가 생겼었잖아~그러고 한..2달 사귀다가
헤어졌었지~오빠도 내가 2개월만에 남친이생겼다고해서 씁쓸하고 그랬겠지..?
결국은 나도 지금 솔로가됐는데 새로운남친이 생겼는데 성격도안맞고 오빠처럼 나를 지켜주려고하지않는거야..ㅎㅎ그래서 너무힘들고 그래서 헤어졌어
근데 지금 늦은건알지만ㅎㅎ오빠도 몇일전에 만나서 이야기할대 말했듯이 나를 다잊었다고하니 솔직히 마음이 아프더랑ㅋㅋ그리고 나한테 너는 이미 남친생겼다가 헤어져서 솔로된거잖아라는말을 듣고
그분한테는 미안하지만 후회가되더라..ㅎㅎ
그래서 하는말인데 나는 지금도 이걸쓰면서 오빠랑 만나서 이야기도하고싶고 연락도하고싶은데
오빠는 잊었다고하니 그냥 연락을 하면안될것같아~
오빠가 편하게 지내자고 장난도 치고그러잖아ㅋㅋ근데 나도웃긴거는 그렇게 장난을칠때마다
옛날생각이나서 그립고그러넹 옛날에 사귀던때가..ㅎㅎ
헤어지고나서 미련이 남아서 생일때 내가 문자를 보냈잖아 생일축하한다고 ㅎㅎ
근데 답장이안올줄알앗는데 답장이오니까 욕심이생기더라구
그래서 문자를 더하고싶고~문자하니 전화하고싶고 지나가다 만나서 편하게 지내자고 이야기도하니까
좀 더 진솔한이야기도 하고 싶어지고ㅎㅎ그러면 또 다시 돌아가고싶어지고..ㅎㅎ
오빠가 편하게 지내자고 해서 나는 신나서 문자몇번하니 이제 답장도 안오고...
오늘이 내생일이라서 문자하나쯤은..오기를바라고있긴한데..ㅎㅎ
전화는 겨우한번받고 그러는거보니 정말 맘이 없고 날잊었구나 라는생각이들어서..맘이아프더라..
이제 이글을 마지막으로 나도 오빠를 잊으려고 노력할꺼야..ㅎㅎ
내가 좋다고 오빠한테 계속그러면 오빠도 싫을테니까..!!
다시돌아갈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ㅎㅎ근데그건안되겠지!
그래서 이제 나도 잊어보려고...
이제 이게 나혼자만의 나혼자 인사겠당!ㅎㅎ
무튼 잘지내구 아직은 오빠가 다른여자친구가생겨서 나랑 다녔던곳
나와했던것들을 한다고 생각하면 화나긴하지만
ㅎㅎㅎ
그래도 좋은여자만나고! 항상 그렇게 잘지내고 위안좋으니까 술 담배 줄여~ㅋㅋ
이제 개강하면 자주 마주칠것같은데 나는 편하게 하면 못잊을것같아 편하게 못하겟당..ㅎㅎ
잊는다는게 오빠를 완전잊는게아니라 이제 아무렇지않게되도록 할꺼야!
내가 비록 오빠의 마지막이 되진못했지만 ㅎㅎ
나는 그래도 오빠를 만나서 행복했고 안좋은 추억도많지만 시간이갈수록 좋은 추억만 기억이나네ㅎㅎ
진짜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던 오빠!
행복하고 잘지내~ㅎㅎ
=길고 두서없는 제 첫사랑이야기 끝까지 읽어봐주셔서 감사해요 ![]()
첫사랑이야기인데 슬픈엔딩이라..ㅎㅎ
서로를위해서는 잊는게낫겠죠..?ㅎㅎ=